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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처럼… 큰 사랑일수록, 말에 좌우되지 않는 법
사람은 모든 의사표시를 말, 글, 메시지로 한다. 말을 하지 않으면 속에 있는 생각을 누가 알 수 있겠는가. Apr 12, 2019 07:03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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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기독교회 연합회 2019년 부활절 연합 집회 공고
시애틀 기독교회연합회(회장 권 준 목사)와 시애틀 목사회(회장 이갑복 목사)는 2019년 부활절 연합 집회 일정을 발표하고 시애틀 지역 교회와 성도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Apr 12, 2019 06:16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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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대신대 총장 역임한 강부웅 목사 소천
미주 대한신학대학교 2대 총장을 역임한 강부웅 목사가 지난 8일 소천했다. 향년 74세. 8일 오전에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Apr 11, 2019 03:53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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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는 하나님의 창조의 특성에 관한 비범한 통찰"
“진화는 실험을 통한 여러 증거의 지지를 받는 하나의 과학 이론이다. 신학적으로 볼 때 진화는 하나님의 창조가 내보이는 놀라운 특성에 대한 비범한 통찰이다.” Apr 11, 2019 03:05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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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장신 제 2회 북콘서트 연다
미주장로회신학대학은 오는 4월 29일 월요일, 12:20-1:10에 본교 채플실에서 박동식 교수의 <마가복음 읽기: 일상과 신앙>를 중심으로 제 2회 북콘서트를 개최한다.Apr 11, 2019 03:04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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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告] 목회자 프로필 사진 무료 촬영
기독일보 신문사가 사무실을 이전하여, 여러 어려움 속에서 이민목회를 하시며 한인들을 돌보고 계신 목회자들을 섬기는 마음으로 작은 이벤트를 실시합니다.Apr 11, 2019 03:00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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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의 불모지, '불어권 서부 아프리카' 복음화에 힘 모은다
세계교회들은 선교에 매진하고 있다. 우리 주님께서 교회에 주신 대사명이기 때문이다. 땅끝까지 이르러 모든 민족과 방언에게Apr 11, 2019 02:11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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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U 존박 부총장, “성소수자 허용 사실 아냐”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아주사퍼시픽대학교(이하 APU) 성소수자(LGBT)를 수용하기로 한 결정이 교내 학생신문사의 오보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에 대해 학교 측은 Apr 11, 2019 02:06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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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영 칼럼] 페르시아 왕 고레스의 구원 문제
고레스의 구원 문제에 대해 성경은 구체적으로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믿음의 선진들에 대해 기록한 히브리 11장에도 이방 여인 기생 라합은 나와도 고레스의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Apr 11, 2019 11:15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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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수 목사, “영화 <교회오빠>, 큰 도전과 충격과 충격 줘"
지난 2017년 전국민에게 감동을 선사했던 KBS 스페셜 ‘앎: 교회오빠’의 마지막 이야기를 담은 영화 <교회오빠> 개봉을 앞두고 목회자들의 추천 영상이 공개됐다.Apr 11, 2019 11:08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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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총선 네타냐후 총리 승리, 보수 정책 이어갈 듯
9일(현지시간) 치러진 이스라엘 총선에서 베냐민 네타냐후(Benjamin Netanyahu) 현 총리가 이끄는 우파 연합이 승리했다.Apr 11, 2019 11:00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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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 펜스, "종교적 신념 때문에 공격 받아선 안돼"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알려진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신앙 문제로 공격을 받자 부인인 카렌 펜스 여사가 이를 적극적으로 변호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0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Apr 11, 2019 10:36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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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대신 남가주노회, 정기노회 및 목사 임직식 열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대신) 남가주 노회 춘계 정기 노회 및 목사 임직식이 7일 오후 4시에 풍성한교회(박효우 목사)에서 열렸다.Apr 11, 2019 10:10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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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광 칼럼] 신약의 행복어 카라(χαρά)와 카이로 고찰(2)
성경은 행복학 교과서입니다. 성경은 행복을 선포합니다. 신약과 구약에는 행복어가 많습니다. 신약에 자주 등장하는 카라(Χαρα)와Apr 11, 2019 10:04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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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부활절연합예배 10개 지역서 드린다
1947년 서울 남산 조선신궁터에서 최초의 부활절연합예배가 열렸다. 현 한국기독교교회연합회의 시초인 조선기독교연합회와 주한미군의 주최로 열린 연합예배에는 1만 5천여 명의 성도들이 참여해 예수 부활의 기쁨과 민족 부활의 감격을 누렸다. 당시 부활절연합예배는 해방 직후의 혼란 속에서 치뤄진 것이라 그 기쁨은 달랐다고 한다. 오는 4월 21일 부활절이 두 주 앞으로 성큼 다가온 가운데 한인교계도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고난을 묵상하는 사순절 기간을 보내며 부활절 준비에 힘을 모으고 있다.Apr 11, 2019 09:59 AM PD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