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남(雩南) 이승만(李承晩, 1875~1965)은 대한민국의 건국을 주도한 '건국대통령'이며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의 기독교인 통치자였다. 이 대통령은 1948년 기독Apr 11, 2019 06:46 AM PDT
미국 내 젊은 세대, 즉 밀레니얼 세대들의 복음화에 있어 가장 큰 도전으로 ‘안락함’ ‘자기사랑’ ‘의심’ 등이 꼽혔다고Apr 11, 2019 06:44 AM PDT
"사탄은 사람을 타락시키고 하나님께서 주신 역할을 파괴하며, 인간에 대한 성경의 정의를 다시 정하려고 작정했다. 왜냐하면 사탄은 가정이 흐트러지고 사회가 Apr 11, 2019 06:43 AM PDT
고레스의 구원 문제에 대해 성경은 구체적으로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믿음의 선진들에 대해 기록한 히브리 11장에도 이방 여인 기생 라합은 나와도 고레스의 Apr 11, 2019 06:41 AM PDT
9일 치러진 이스라엘 총선에서 베냐민 네타냐후(Benjamin Netanyahu) 현 총리가 이끄는 우파 연합이 승리했다. Apr 11, 2019 06:40 AM PDT
새들백교회 릭 워렌 목사가 "교인 수를 늘리기보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데 초점을 맞추라"면서 "빠른 성장은 암이 될 수도 있다"고 조언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9일 보도했다. 워렌 목사는 "여러분들도 잘 마무리하길 바라고, 여러분들의 사역이 하나님과 하나님의 나라에 중요한 일이 되길 바란다. 우리는 계속 경주 가운데 있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만두어선 안된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경주를 다 할 필요가 있다"고 격려하면서 사역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잘 해낼 수 있는 비결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Apr 11, 2019 06:38 AM PDT
근대 기독교 자료 중 1934년 출판된 <방애인 소전(方愛仁 小傳, 전주 유치원)>은 일제 강점기 한 신앙인의 삶이 이리도 아름답고 감동적일 수 있을까를 생각하Apr 11, 2019 06:38 AM PDT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가 9일 '절망을 이기게 하는 복음'이라는 칼럼을 SNS에 게재했다. 유 목사는 "최근 애를 써도 안되고 결단을 해도 안 된다고 절망의 메일을 보내오는 이들이 많아졌다.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는데, 주님은 '내게 맡기라, 오직 나만 바라보게 하라!' 하셨다"며 "우리는 절망하는데 주님은 '이제 때가 되었다' 하시는 것 같았다"고 전했다.Apr 11, 2019 06:37 AM PDT
라이프웨이 연구소 톰 S. 레이너 박사는 최근 크리스천포스트에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는 10가지 이유'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Apr 11, 2019 06:36 AM PDT
"진화는 실험을 통한 여러 증거의 지지를 받는 하나의 과학 이론이다. 신학적으로 볼 때 진화는 하나님의 창조가 내보이는 놀라Apr 11, 2019 06:35 AM PDT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알려진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신앙 문제로 공격을 받자 부인인 카렌 펜스 여사가 이를 적극적으로 변호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Apr 11, 2019 06:33 AM PDT
워싱턴주선교협의회(회장 이병일 목사, 이하 워선협)가 주최하는 제 1회 워싱턴 주 선교대회(대회장 이상진 장로·준비위원장 이병일 목사)가 '워싱턴주여, 선교의 빛을 발하라'는 주제로 오는 26일(금)부터 28일(주일)까지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에서 열린다. 선교대회 주 강사로는 국제 예수전도단을 설립한 로렌 커닝햄 목사을 비롯해 국제위클리프 부회장으로 인도네시아에서 35년간 선교사역 한 정민영 선교사, 풀러신학교 박기호 교수, 컴미션 대표 이재환 선교사가 나서 복음 전파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소개하며, 그 외에도 전 세계 각처에서 선교하는 12명의 선교사들이 참석해 강사로 나서 세계 선교지에서 일어나고 있는 최근 선교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주강사로 나서는 로렌 커닝햄 목사는 "지금도 전 세계 선교지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전파되고, 구원의 역사가 진행되고 있다"며 "워싱턴주 선교대회를 통해 워싱턴주 한인 교회와 성도들이 선교에 헌신하고, 복음을 통해 세상이 변하는 것을 확인하며, 각자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알게 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Apr 10, 2019 04:06 PM PDT
시애틀 온누리교회는 지난 7일, 김도현 목사를 3대 담임목사로 추대하고 취임감사예배를 드렸다. 김도현 목사는 "온누리교회에 3대째 담임 목사로 취임하게 되어 하나님과 성도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지난해 8월, 협동 목사로 부임해 약 8개월 동안 교회의 안정과 회복을 위하여 앞만 보고 달려왔다"고 밝혔다. 그는 또 "귀한 신앙의 유산을 물려주신 부모님이 계셨기에 오늘의 제가 있을 수 있었다"며 취임식에 참석한 90세 아버지께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취임 감사예배는 송태부 장로의 기도로 김경환 목사(콜로라도 볼더한인교회 담임)가 설교했으며 강제영 목사(벨뷰 Jpresby교회 유스 담당)가 목사에 대한 권면, 황 주 목사(뉴저지 참빛교회 담임)가 회중 권면, 권 준 목사(시애틀 형제교회)가 축사, 김진석 목사가 축도했다. Apr 10, 2019 03:58 PM PDT
소망 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가 주최하고 카이론 토탈이 후원하는 제 3차 소망 건강 콘서트가 4월 6일(토), 오전 10시 30분에 소망 소사이어티 소망홀에서 열렸다. Apr 10, 2019 12:17 PM PDT
크리스천으로서 당신의 버킷리스트가 있다면 과연 그것들은 어떠한 것들일까? 아마도 많은 분들은 온전히 구원받는 것, 주변의 모든 이들을 용서하는 것, 더욱 깊게 주님을 만나는 것 그리고 매일 성경 봉독 및 기도생활을 열심히 하는 것이라고 말할 것이며, 그 외에도 많은 답변들이 나올 것이다. Apr 10, 2019 09:27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