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한 자로 참회의 영성을 염원하며'라는 주제로 김명혁 목사(강변교회 원로, 한국복음주의협의회 명예회장)와 임석순 목사(한국중앙교회) 간의 대담이 17일 오전 서울 Oct 17, 2019 11:18 AM PDT
오레곤임마누엘장로교회 (담임 김대성 목사)는 지난 13일 오레곤 맟 밴쿠버 지역 200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앙생활을 하지 않는 분들이나 하나님을 사랑하는 분들을 특별히 초청하여 예수사랑 초청 잔치를 개최했다. Oct 17, 2019 10:46 AM PDT
전광훈 목사(한기총 대표회장)가 최근 일각에서 자신을 내란선동죄 등으로 고발한 것에 대해 "한국교회에 대한 도전"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Oct 17, 2019 10:42 AM PDT
늦어도 너무 많이 늦은 조국의 사퇴. 문재인 정권 들어 가장 낮은 지지율로 하락한 날, 조국은 사퇴했다. 지지율 하락과 조국의 사퇴, 오비이락(烏飛梨落)이기를 바란다. 조국의 사퇴는 한 마디로 사필귀정(事必歸正)이다. Oct 17, 2019 10:41 AM PDT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연합회장 송용필 목사, 이하 카이캄) 제40회 목사안수자 연수교육이 14~16일, 성남시 분당 할렐루야교회(담임 김승욱 목사)에서 안수대상자 Oct 17, 2019 10:39 AM PDT
시리아에서 기독교인, 아랍인, 쿠르드인들의 연합을 위해 일해 온 여성 정치인 헤브린 칼라프(Hevrin Khalaf·35)가 최근 시리아 북부의 무장세력에 의해 처형된 9명 중 한 Oct 17, 2019 10:38 AM PDT
'회개한 자로 참회의 영성을 염원하며'라는 주제로 김명혁 목사(강변교회 원로, 한국복음주의협의회 명예회장)와 임석순 목사(한국중앙교회) 간의 대담 이후, 김철영 목사Oct 17, 2019 10:37 AM PDT
홍콩 '우산혁명' 주역이자 민주주의 시위를 이끌어 온 조슈아 웡(Joshua Wong) 데모시스토당 비서장과 중국 톈안먼 민주화 시위 주역인 왕단(Wang Dan) 등이 한국에 홍콩 Oct 17, 2019 10:35 AM PDT
행복하려면 가까운 이웃을 칭찬해야 합니다. 칭찬받으면 행복합니다. 그러나 칭찬받는 것보다 칭찬하는 것이 더 큰 행복을 만들어 갑니다. 칭찬하면 주변을 행복하게 하고 그 행복 바이러스를 통해서 더 큰 행복을 누립니다. 칭찬을 실천하는 삶이 행복을 만들어 가는 삶입니다. 행복하려면 칭찬하기를 실천해 보시길 바랍니다. 칭찬의 유익을 간략하게 알아봅니다. Oct 16, 2019 01:26 PM PDT
데이빗 리 변호사(35)는 한국에서 태어나 2살이 되던 1984년, 부모를 따라 미국에 왔다. LA 한인타운에 교회를 개척한 부모님과 함께 살면서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LA를 떠나지 않았다. 팰리세이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UCLA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트리니티 로스쿨을 마치고 2017년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후, 코렛스키 만치니 펠드맨 앤 모로(KOLETSKY, MANCINI, FELDMAN & MORROW www.kmfm.com) 로펌에서 누나인 최미수 변호사와 함께 일하고 있다.Oct 16, 2019 01:15 PM PDT
소망 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는 지난 12일, 플러턴 소재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에서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 여러분 죽음 준비되셨습니까?'란 주제로 2019 소망 컨퍼런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Oct 16, 2019 07:27 AM PDT
미국 뉴욕 주의 중심부인 해밀턴(Hamilton)에는 콜게이트대학(Colgate University)이 있다. 바로 콜게이트의 이름을 딴 대학이다. 1819년 설립된 콜게이트 대학Oct 16, 2019 06:39 AM PDT
소강석 목사 부총회장(예장 합동) 취임 감사예배가 16일 오전, 그가 담임으로 있는 새에덴교회에서 김종준 신임 총회장을 비롯한 교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Oct 16, 2019 06:38 AM PDT
터키 교도소에서 735일 동안 수감생활을 하다 작년에 석방된 미국인 앤드류 브런슨(Andrew Brunson·51) 터키 선교사가 수감생활 중 경험했던 고충과 하나님Oct 16, 2019 06:36 AM PDT
미국 하원이 홍콩 시위대를 지지하는 법안을 15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고 미국 CNN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민주당과 공화당의 하원·상원 모두 홍콩 시민 편에 섰다. 미국이 상업적 이익 때문에 중국의 인권에 관해 말하지 않는다Oct 16, 2019 06:34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