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네소타 가톨릭 협회와 루터교회 미네소타 총회는 종교 모임에 대한 제한에도 불구하고 재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각 단체들이 팀 월츠 미네소타 주지사에게 보낸 별도의 서신에서 주정부는 10명 이상의 모임을 제한하고 있지만 교회를 재개하기로 했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 교회들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예방책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교회를 폐쇄했다. 미네소타 미주리 총회의 보수적인 루터교 지도자들은 서한에서 교회가 오는 26일 재개하고 31일 첫 현장예배를 드릴 것이라고 전했다.May 22, 2020 07:12 AM PDT
프랑스 최고행정법원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공중보건과 안전을 위해 종교집회를 전면적으로 금지하는 것은 위법이라고 판결했다. 21일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최고행정법원은 “정부가 10명 미만의 일반적 행사는 허용하면서 종교 단체의 모임을 금지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정부에게 ‘종교단체 모임 전면 금지령’을 해제하라고 명령했다. 마크롱 정부는 오는 8일 내로 금지령을 해제해야 한다.May 22, 2020 07:06 AM PDT
중국이 ‘홍콩 국가보안법’을 직접 제정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 장예수이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대변인은 21일 밤 베이징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번 전인대에서 ‘홍콩의 국가 안전을 지키는 법률제도와 집행체제 건립에 관한 전인대의 결정’을 심의한다고 밝혔다.‘홍콩의 국가보안법’으로 불리는 이 법안은 홍콩의 헌법에 해당되는 ‘기본법’ 제23조를 현실화하는 것으로, 23조는 “홍콩특구는 스스로 법을 만들어 국가 반역과 반란 선동, 중앙정부 전복, 외국단체의 홍콩 활동, 홍콩단체의 외국 연계 등을 금지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May 22, 2020 07:03 AM PDT
선교사 중 80%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사역이 위축됐다고 답했다. 또 절반에 가까운 해외 선교사들이 코로나 이후 식량과 물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사무총장 조용중 선교사, KWMA)는 지난달 24일부터 5월 7일까지 회원 선교단체 소속 선교사 47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로 생긴 선교사의 필요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대부분의 선교사들은 코로나19의 확산에도 불구하고 선교 현지에 머물고 있었다. 470명 선교사 중 79.1%는 선교지를 지키고 있었고, 2.8%는 제3지역에, 18.1%는 이미 귀국해 국내에 머물고 있었다.May 22, 2020 06:59 AM PDT
뉴욕주가 21일부터 마스크 착용 등의 방역지침을 준수할 경우 최대 10명까지 종교모임을 허용한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20일 코로나19 일일 브리핑에서 10명 이하 종교모임 허용 계획을 발표하면서 아직은 가급적 드라이브-인(drive-in) 예배 방식이나 주차장 예배 등의 방식을 사용해 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뉴욕주의 방침에 따라 한인교회들도 10명 이하의 개척교회 혹은 규모가 작은 교회들은 예배를 인원을 나눠서 드리는 방식으로 현장 예배를 다시 드릴 수 있다. 예배 참석자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해야 한다.May 21, 2020 03:45 PM PDT
미국 내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가장 취약한 계층인 서류미비 동포들을 지원하기 위해 미주 한인교회와 한국의 교회들이 협력해 관심을 모은다. KCC 한인 동포 회관에 따르면 뉴저지초대교회(박형은 목사)와 한국의 7개 교회가 6만 달러를 모아 20일 재난 구제 기금으로 회관에 전달했다. 모금 내역은 뉴저지초대교회가 1만 달러 영락교회(김운성 목사), 소망교회(김경진 목사), 온누리교회(이재훈 목사), 주안교회(주승중 목사), 창동영광교회(황성은 목사), 새문안교회(이상학 목사), 잠실교회 (림형천 목사) 등 7개 한국교회가 총 5만 달러다.May 21, 2020 03:20 PM PDT
미국 내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한 도시 시장이 기도로 시행정을 이끌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화제가 되고 있는 플로리다주 세인트 클라우드시의 나단 블랙웰 시장은 1988년에 미국 남침례교 코너스톤 패밀리 교회를 창립한 목사이기도 하며 2016년에 시장으로 당선됐다. 벱티스트 뉴스는 그에 대해 “기도로 도시를 이끌고 있다”고 19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블랙웰 시장이 매주 비지니스 리더들과 온라인 화상회의를 열고, 의료 최전선에 있는 병원 및 약국 종사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블랙웰 시장은 “내가 시장이라는 이유로 나의 신앙에서 벗어날 수는 없다. 본연의 일이기 때문”이라며 “나는 그 사실(신앙)을 숨긴 적도, 억누르려 한 적도 없었다”고 신문에 말했다.May 21, 2020 02:56 PM PDT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 유행병으로 우리는 새로운 차원에서 삶에 대한 경각심과 아울러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염려와 근심을 버릴 수 없습니다. 물론 크리스천 가운데는 이 어려운 시기를 말씀, 기도, 찬양, 그리고 믿음으로 이겨 나가려고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이와 함께 크리스천이면서도 미래에 대한 불투명한 생각 때문에 우울증이 걸리고, 두려움 때문에 물건 '사대기'까지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어떤이들은 매주 일하며 벌어먹고 사는 사람들인데 갑자기 이런 일을 통해 그나마 저축해 놓은 것까지 다 써버린 상태입니다. 물론 나라에서 개인에게 생활 보조금을 나누어 주었지만, 아직도 정부에서 전면 개방하지 않은 상태에 문제는 점점더 심각해져 가고 있습니다.May 21, 2020 01:16 PM PDT
미 법무부가 캘리포니아주정부의 개빈 뉴섬 주지사에게 코로나19 대처와 관련해 "종교 자유를 더 보장하라"고 촉구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20일 보May 21, 2020 10:38 AM PDT
총신대학교 이재서 총장이 이상원 교수 해임 의결 등 법인이사회의 교원 징계 결정과 관련한 입장문을 21일 발표했다. 이재서 총장은 "지난 18일 총신대학교 법인이사May 21, 2020 10:36 AM PDT
미국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 케일리 매커내니 백악관 대변인도 라비 재커라이어스 박사의 별세 소식에 애도를 표했다. May 21, 2020 10:31 AM PDT
미국인의 60% 이상이 코로나19는 인류의 삶의 방식을 바꾸라는 신호라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18일 보도했다. May 21, 2020 10:23 AM PDT
총신대 재단이사회(직무대행 이승현)가 이상원 교수를 해임 의결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 학교가 속한 예장 합동총회의 김종준 총회장이 안May 21, 2020 10:19 AM PDT
미국이 “성경적 미국 혁명 모델의 영향을 받은 세계관”에서 “반종교적 프랑스 혁명 모델의 영향을 받은 세계관”으로 점차 이동 중이라는 목소리가 나왔다. 미국 작가이자 사회비평가인 오스 기니스 박사는 최근 기독교 세계관을 위한 척 콜슨 센터가 주최한 온라인 행사에서 ‘1776 대 1789: 현대 위기의 뿌리’(1776 vs. 1789: the Roots of the Present Crisis)라는 제목으로 연설했다. 연설에서 기니스 박사는 “1776년 미국 혁명과 1642년 올리버 크롬웰이 주도한 영국 혁명은 ‘성경적’인 성격을 갖고 있었다”면서 “인쇄 기술의 발달과 혁명의 힘을 통해 17세기는 ‘성경적인 세기’(biblical century)라는 이야기를 들었고, 이는 출애굽기에 나타난 히브리 혁명을 모델로 한 것이었다”고 말했다.May 21, 2020 07:55 AM PDT
민경욱 의원(미래통합당)이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서향기 목사에 대해 “공익제보자이지 범죄자가 아니”라며 “여성 성직자에 대한 과도한 압수수색을 지금 당장 멈춰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민 의원은 “부정선거에 맞서서 많은 증거를 수집해 오신 서향기 목사님에 대한 압수수색이 10시간째 계속되고 있다”며 “검찰은 투표지 6매 절취사건으로 규정하고 수사하고 있다고 한다. 서 목사님은 제보자의 신분을 노출시키지 않으려 필사의 노력을 기울이고 계신다”고 했다.May 21, 2020 07:52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