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버려진 땅 마르고 갈라진 절망의 땅 마른 풀잎처럼 부서져가는 주린 사람들의 슬픔의 나라 여기는 척박한 땅 눈물도 말라버린 기갈의 땅 마른 샘처럼 바닥나버린 허기진 사람들의 아픔의 나라 힘없는 눈 들어 바라보아도 잡아줄 손길은 멀기만 한데 어디로 가야하나 오늘도 스러지는 사람들의 부서진 마음들Oct 18, 2019 05:29 PM PDT
최근 1년 동안 개업한 정신과 의사가 서울에만 300명이 넘는다고 한다. 기존에 있던 병원까지 합치면 700군데가 넘는 숫자다. 하루 30명의 사람이 정신과를 찾고 있다. Oct 18, 2019 10:01 AM PDT
미국 남침례회 윤리와종교자유위원회 러셀 무어(Russell Moore) 위원장이 "오늘날 서양문화 속의 기독교인은 사단에 대한 개념, 사단의 능력, 영적 전쟁이 기독교인들의 매Oct 18, 2019 09:58 AM PDT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공식입장 외에 도로점용허가 취소에 대한 교회 측의 구체적 입장을 17일 별도로 내놨다. Oct 18, 2019 09:57 AM PDT
시리아 북부 지역의 군사작전을 개시하며 쿠르드족을 공격한 터키가 5일 간 군사작전을 중단하기로 미국과 합의했다고 CNN 등 외신이 보도했다. Oct 18, 2019 09:55 AM PDT
시리아 북부지역에 대한 터키의 군사공격이 시작된 지 일주일이 지난 현재 약 30만 명 이상의 난민이 발생했다고 17일 AFP 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Oct 18, 2019 09:54 AM PDT
오픈도어즈 사역자인 로버트 케나(Robert Kenna)는 공식 홈페이지에 그동안 만났던 3명의 북한 기독교인들이 전해준 이야기를 소개했다. 그녀가 소개한 내용은 다음과 같Oct 18, 2019 09:53 AM PDT
한국계 미국인인 월터 김(Walter Kim) 목사가 비백인 최초로 전미복음주의협회(NAE) 차기 대표로 선출됐다. 김 목사는 내년 1월부터 4만5천개 교회를 이끈다. Oct 18, 2019 09:50 AM PDT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 주최 '2019 영적 부흥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도대성회'가 18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오직 성령으로(행 10:38)'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기도대성회는 1부 '교회의 영적 회복과 부흥,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예배', 2부 '세계 교회 부흥과 선교를 위한 예배' 순Oct 18, 2019 09:45 AM PDT
제50회 예장 대신 속회 총회가 17일 수원 라비돌리조트에서 속회됐다. 전광훈 목사를 중심으로 모인 이날 속회 총회에서는 비상대책위원회 상임위원장 강대석 목사(청운교회)를 총회장으로 선출했다. Oct 18, 2019 09:42 AM PDT
지리산 선교 유적지 관련 협약 체결식이 18일 오후 서울 세브란스병원 종합관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Oct 18, 2019 09:40 AM PDT
훼더럴웨이중앙장로교회(담임 장홍석 목사)는 오는 11월 2일(토) 오후 7시 30분, 3일(주일) 오전 8시, 11시 새생명콘서트를 연다.Oct 17, 2019 03:28 PM PDT
세계창조과학회 회장으로 섬기고 있는 박창성목사는 세 번에 걸쳐 9월20일-24일, 9월26일-30일, 10월4일-10일 각각4박5일에 걸쳐 소규모 그룹을 위한 그랜드캐Oct 17, 2019 01:28 PM PDT
지난 29일(주일) 오후 6시, 알라바마 주 데일빌에 위치한 꿈이있는교회 담임목사 이, 취임예배 가 드려졌다. 이날 교회를 개척해 지난 16년간 담임으로 섬긴 임송본 목사가 은퇴하고 후임으로 방용택 목사가 2대 담임 목사로 취임했다. 미주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 알라바마 지방회 총무 김한섭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1부 예배는 꿈이있는교회 찬양팀이 인도하는 은혜로운 경배와 찬양의 시간 후, 문창옥 목사의 대표기도와 꿈이 있는 교회 최미희 집사의 특별 찬양이 있었고, Bale Baptist Association DOM Jim Hill 목사가 “Three Surprises about Jesus”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2부 취임식은 임송본 목사의 집례로 취임 목사 소개 후에 취임하는 목사와 교인들에게 서약이 있었고, 취임 목사의 취임 인사가 진행됐다. Oct 17, 2019 12:26 PM PDT
무신론자이면서 교황과 오랜 친구로 알려진 에우제니오 스칼파리(Eugenio Scalfari·95) 기자가 최근 교황이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이 거룩하다고 믿지 않는다고 주장했다Oct 17, 2019 11:19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