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자신을 기독교인이라고 밝힌 사람의 비율이 사상 처음으로 절반 아래로 떨어졌다. ABC방송 등은 호주 통계청(ABS)이 5년마다 실시하는 인구 조사 결과를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2021년 기준 호주 인구 2,540만 명 가운데 43.9%만이 자신이 개신교 또는 가톨릭교인이라고 했다. 이 수치는 5년 전보다 8.2%p 감소한 것으로, 호주 인구에서 기독교인 비율이 50% 아래로 떨어진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이번이 처음이라고 ABC방송은 전했다. 호주는 1966년 조사까지만 해도 90% 이상이 자신이 기독교인이라고 답할 만큼 기독교 중심 문화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 비율은 꾸준히 떨어지고 있다. 반면 종교가 없다고 응답한 호주인의 비율은 38.9%로, 5년 전보다 8.8% 늘었다. Jun 30, 2022 03:52 PM PDT
글로벌복음통일전문네트워크(대표 임현수 목사, 사무총장 박상원 목사)는 복음 통일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 주제는 "내일 통일이 된다면", "왜 복음통일인가", "통일의 세계사적 의미"로 참가자들은 복음통일 포스터, 복음통일 기도문, 복음통일 연설문 혹은 동영상으로 응모할 수 있다. 복음통일 포스터는 크기 제한 없이 통일의 희망과 통일된 이미지를 그려 출품하면 된다. 복음통일 기도문은 A4용지 2/3분량(글자크기 11포인트)으로 통일을 염원하는 기도문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복음통일 연설문(혹은 2분 동영상)은 A4용지 2/3분량(글자크기 11포인트) 혹은 2분 이내의 직접 촬영한 본인의 연설동영상으로 참여할 수 있다.Jun 30, 2022 03:24 PM PDT
글로벌복음통일전문네트워크(대표 임현수 목사, 사무총장 박상원 목사)가 주최하는 '제3차 글로벌 복음통일 전문 선교컨퍼런스'가 오는 8월 15일부터 19일까지 '오직 복음통일만이 답이다'라는 주제로 휴스턴 한빛장로교회(담임 정영락 목사)에서 열린다. 이번 컨퍼런스는 북한 억류 경험이 있는 임현수 목사를 비롯해 수원중앙침례교회 고명진 담임목사, 흰돌교회 오창희 담임 목사 조평세 박사, 박대현 대표, 강석진 목사, 김요한 목사, 김학송 목사, 강동완 교수, 박상원 목사 등 한국과 미국의 북한 선교 전문가들 강사로 나서 북한 선교의 중요성과 복음 통일의 해답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컨퍼런스에서 특별히 주목되는 점은 탈북 신학생들과 청년들이 참여해 북한 주민들의 실상을 소개하고 북한 선교의 실제적 접근 방법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는 것이다. 탈북 경험이 있는 젊은 탈북자 청년들이 자신이 경험한 북한의 상황과 북한 선교에 필요한 사역과 노하우를 북한 주민의 시각에서 전하게 된다. Jun 30, 2022 02:41 PM PDT
미국 연방대법원이 헌법에 낙태 권리가 포함되지 않는다고 판결한 후, 낙태 금지법이 10개 주에서 발효되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8일 보도했다. 여성의 낙태 권리를 옹호하는 구트마허 연구소에 따르면 낙태권 폐지 결정과 동시에 낙태를 금지 또는 제한하는 ‘트리거 조항’을 가진 주는 13개 주다.Jun 29, 2022 06:55 PM PDT
초교파 선교단체 ‘순교자의 소리’가 2018년 미전도종족 선교 도중 목숨을 잃은 미국인 선교사의 이름을 순교자 기념비에 새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2018년 청년 선교사 존 앨런 차우(John Allen Chau)는 인도의 노스 센티널 섬에 도착해 원주민을 전도하려다 이틀 뒤 살해당한 채 발견됐다. 항년 26세였다.Jun 29, 2022 06:55 PM PDT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선목총회(총회장 김국경 목사) 소속 김태희 목사의 '코헨대학교 신학대학원 박사 학위 취득 감사예배'가 24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교우회관에서 열렸다. 김태희 목사는 경기과학기술대학교와 장로회신학대학 평신도교육대학원, 총회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코헨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석사(Th. M)에 이어 이번에 신학박사(Th. D) 학위를 취득했다. 박사 학위 논문 주제는 '성령에 대한 벨콥의 이해 연구'이다. 이 외에도 대한예수교장로회 통일선교대학원(심화과정), 장로회신학대학 콘서바토리 성악과와 지휘과를 수료했다. 바흐솔리스텐서울 합창단 단원, 대한예수교장로회 서울노회 남성중창단 부지휘자, 자양교회 찬양대와 넉넉한교회 찬양대 지휘로 섬겼으며, 예장합동선목 중앙노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총회 합창단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Jun 29, 2022 02:44 PM PDT
지구촌교회(담임 최성은 목사)가 제주성시화운동(대표회장 박명일 목사), 기독교한국침례회 제주지방회(회장 임병연 목사)와 협력해 오는 7월 18~22일 제주지역 복음화를 위한 '블레싱 제주' MET(Mission Explosion Team) 사역을 진행한다. 지구촌교회는 "제주지역 주민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작년부터 이 사역을 준비해 왔다"고 소개했다. 지구촌교회는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여름, 국내 한 도시와 지역을 선정해 50여 개 팀 3천여 명의 성도로 지역의 교회와 함께 복음을 전하는 'MET 블레싱' 여름 사역을 진행해 왔다. 지구촌교회에 따르면 제주도 현지인의 복음화율은 3% 미만으로 전국 최저 수준이다. 이번 '블레싱 제주'에는 제주도에 있는 460여 개 교회가 참여하게 되며, 지구촌교회는 특별히 신청받은 53개 교회를 현장에서 섬기게 된다. 제주 여러 지역에서 다양한 선교 경험을 가진 53개팀 교역자와 2천여 명의 성도들은 제주 전역에 연결된 교회로 흩어져, 7월 18일 월요일부터 한 주간 노방전Jun 29, 2022 02:42 PM PDT
콜린 핸슨 편집장(TGC: The Gospel Coalition)과 조나단 리먼 디렉터(9Marks 에디토리얼 디렉터)의 신간 <교회의 재발견>(출판사: 개혁된실천사)이 최근 출간됐다. 이 책에서 저자들은 교회가 신자와 하나님의 사역을 위해 왜 필요한지 그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그들은 성경 구절들을 참조하고 개인적인 이야기들을 예로 들면서, 교회의 모임을 향한 하나님의 참된 의도는 교인들을 개인으로서 그리고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영적으로 강하게 하는 것임을 강조한다. 저자들은 책 속에서 "당신이 교회에 가지 않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 실제로 최근 팬데믹 상황 속에서 많은 이들이 교회에 출석하는 일을 멈추었는데, 어떤 통계에 따르면 그 수가 기존 교회 출석자의 3분의 1에 달한다고 한다. 어쩌면 당신도 그중의 하나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목적은 바로 그런 당신이 교회를 재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어쩌면 당신은 이 책을 통해 지역 교회의 일원이 되고 그 회집에 참석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비로소 발견할 수도 있다"라고 했다. 그들은 "간단히 말하면, 교회 없는Jun 29, 2022 02:38 PM PDT
미래목회포럼(대표 이상대 목사)이 27일 저녁 8시 제주시 펄리플러스호텔 컨퍼런스홀에서 리더십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그간 코로나19로 중단되었다가 3년 만에 재개된 것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오는 29일까지 열린다. 컨퍼런스에서는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회장이 '포스트 코로나 4차 산업혁명 시대 한국교회의 미래 준비'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① 공동체와 영성 추구 경향 안 회장은 "포스트 코로나는 한국교회에 블랙스완이 던진 재도약의 기회로서 한국교회의 미래는 밝다"고 했다. 그 이유에 대해 안 회장은 "첫째,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인류는 공동체적 욕구가 강해지고 가치 지향적인 영성을 추구하는 경향이 강화되고 있다"며 "그 결과 이전에 이윤 추구를 공공연히 강조했던 기업의 목표가 ESG(자연보호, 사회공헌, 윤리경영)로 바뀌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본질적으로 공동체와 영성을 추구하는 교회에게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Jun 29, 2022 02:32 PM PDT
한국순교자의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 한국VOM)는 29일 '기독교 순교자의 날'을 맞아 서울 정릉동에 위치한 한국VOM 사무실에 있는 '순교자 연대표'에 중국인 순교자 멍리시(Meng Lisi)와 리신헝(Le Xinheng)의 명판을 추가하며 그들의 순교를 기념했다. 한국VOM 공동대표인 에릭 폴릭(Eric Foley) 목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멍리시와 리신헝은 외국 땅에서 순교한 첫 중국인으로 알려졌다. 전 세계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두 순교자의 이야기를 기억하고, 기념하고, 말하고, 다시 이야기해야 한다"고 했다. 멍리시와 리신헝은 지난 2017년 5월 24일 오후 1시 10분, 파키스탄 퀘타시(Quetta)의 한 어학센터에서 학생들을 가르친 후 거리에서 IS에 차량으로 납치돼 2주 뒤인 6월 8일 참수당했다. 26세의 멍리시는 후베이성, 24세의 리신헝은 후난성 출신이다. Jun 29, 2022 02:30 PM PDT
임시총회에서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류영모 목사, 이하 한교총)과의 통합안을 가결한 한국기독교총연합회(임시대표회장 김현성 변호사, 이하 한기총)가 한교총 측에 통합 절차 진행을 촉구했다. 한기총은 29일 임시대표회장 명의의 보도자료를 내고 한교총 측에 "기본합의서 정신에 따라 통합 총회를 준비하는 절차 진행을 위한 협의에 착수할 것"을 제안했다. 또 "한기총과 한교총 간의 기관통합을 위한 기본합의서 및 세부합의서에 대해, 한기총은 임원회, 실행위원회, 임시총회 의결까지 모두 진행함으로써 통합에의 의지를 천명했다"며 "한교총 측에서도 이에 상응하는 수준의 공적 의사결정을 진행해 통합에 대한 진정성을 보여달라"고 밝혔다. 실제로 한기총은 지난 6월 2일 한교총과의 기관통합 안건을 총 투표자 135명 중 70명 찬성으로 가결했으나, 정작 한교총은 Jun 29, 2022 02:25 PM PDT
한국로잔위원회(회장 이재훈 온누리교회 목사)가 '행동하는 프로라이프'와 함께 미국 연방대법원의 낙태권 폐기 결정을 환영하며, "대한민국 국회는 더 이상 침묵으로 태아 살인을 방치하지 말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29일 성명에서 "미국의 연방대법원이 지난 24일 1973년의 '로 대 웨이드' 판결을 폐기하기로 결정함으로써, 49년간 보장받았던 미국 여성의 낙태권이 공식적으로 폐기되었다"며 "낙태권 보장 판결 폐기 이후 하루 만에 미국 7개 주에서 낙태 금지법을 본격 시행했고, 최소 26개 주에서 낙태가 제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고 했다. 이어 "'로 대 웨이드' 판결의 폐지는 태아는 엄연히 보호받아야 할 소중한 생명임을 다시 한 번 일깨워준 역사적인 사건"이라며 "행동하는 프로라이프와 한국로잔위원회는 美 연방대법원 판결을 열렬히 환영하며, 우리나라 정부와 국회에 태아생명보호 입법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했다. Jun 29, 2022 02:23 PM PDT
미 대법원이 낙태 합법화 판결을 폐기하자, 낙태옹호론자들이 교회와 친생명 임신센터 등을 공격의 표적으로 삼으며 '분노의 여름'을 경고하고 나섰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지난 5월 2일 폴리티코(Politico)에 대법관들의 다수 의견 초안이 유출된 후 벌어지고 있는 공격 목록의 최신판을 보도했다. 버지니아주 레스톤에 위치한 세인트존뉴맨가톨릭성당은 이번 대법원 판결 이후 친낙태운동가들에 의해 파손된 최초의 교회다. 페어펙스카운티 경찰은 6월 26일 성명을 내고 "지난 주일 오전 6시 45분 가톨릭 성당의 긴급전화를 받았고, 교회 입구 표지판에 스프레이로 적은 낙서를 발견했다. 경찰은 낙서로 손상된 건물 뒤쪽에서 3곳의 낙서를 추가로 발견했다. 스프레이로 한 낙서는 모두 최근 대법원의 판결과 관련이 있다"고 전했다. 워싱턴DC 지역 폭스뉴스 계열사인 'Fox 5 DC'가 SNS에 공유한 사진에는 교회 표지판 바닥에 스프레이로 "이것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는 낙서가 그려져 있다. 다른 교회 건물에는 '교회와 국가의 분리'를 선언하는 낙서와 외설적인 낙서가 있었고, 이후 Jun 29, 2022 02:21 PM PDT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교수) 주관 '제28차 복음통일 컨퍼런스(북한구원 기도성회)'가 3년 만에 대면으로 경기 광주 광림수도원에서 27일 개막한 가운데, 28일 이틀째 일정이 진행됐다. 첫 강사인 현용수 박사(쉐마교육연구원 원장)는 '구약의 지상명령을 실천하라'는 강의로 둘째 날의 문을 열었다. 현 박사는 기독교 2천 년 역사의 실패 원인과 해결책에 대한 질문을 던진 후 "다른 민족에게 복음을 전하라는 신약의 지상명령에는 순종했지만, 자기 자손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수하라는 구약의 지상명령에는 순종하지 않았다"고 진단했다. 현 박사는 "4천 년 동안 전 세계를 유랑하면서도 토라와 신앙을 자손에게 전수하는데 성공한 유대인에게서 그 교훈을 찾았다"며 "구약의 지상명령은 개인적으로 아브라함(창 18:19)에게 주셨고, 민족적으로 모세(신 6:4-6)에게 주셨다"며 "한국교회가 Jun 29, 2022 02:19 PM PDT
알레그리아 선교회는 오는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멕시코 누에바에라 지역에 위치한 로스올리보스 캠핑장에서 제1회 알레그리아 여름성경캠프를 개최합니다. 이번 여름성경캠프는 미비블리아 레벨1 레벨2를 공부하고 있는 초등부와 레벨4를 공부하는 중고등부를 두 개의 그룹으로 나누어 초등부는 3일간 등교하는 여름성경학교로 진행되고 중고등부는 2박3일간의 성경캠프로 진행됩니다. 이번 성경캠프 기간에는 지난 1년간 소그룹 성경공부 사역을 통해 학습했던 성경내용 전체를 저희들이 준비한 프로그램 안에서 복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초등부 캠프에는 알레그리아 어린이 센터 아이들이 함께 참여하고 중고등부는 찬양팀과 강사 목사님을 초대해 매일 저녁 청소년 집회를 통해 말씀을 전하고 은혜를 나눌 예정입니다.Jun 28, 2022 07:40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