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진 교수(침신대)가 지구촌교회(담임 최성은 목사)에서 열리고 있는 제10회 아시아·태평양 침례교대회의 둘째날 일정인 6일 선택특강에서 '포스트모던 사회에서의 선교적 교회 교육'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한 교수는 "하나님은 사도행전에서 지상명령을 행하라고 명령하셨는데 성령의 능력 없이는 예수님께서 명령하신 지상명령을 우리는 수행할 수 없다. 말씀을 통해 성령의 임재가 우선되어야 한다. 말씀에 충만해야 하며 기도를 할 때 말씀을 중심으로 한 기도를 하길 바란다"라며 "교육은 라틴어로 해석하면 '무엇을 이끌어내다'라는 의미가 있다. 우리는 무엇을 이끌어내야 하는가? 먼저는 하나님의 관계이며 이를 회복해야 한다"라고 했다. 그는 "둘째, 하나님의 창조 계획, 질서를 이끌어내야 하며 셋째,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여 이를 이끌어내야 한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해야 한다.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고 주님의 질서에 따라 살아갈 때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는 삶Sep 06, 2022 09:43 AM PDT
최창국 교수(백석대 실천신학)가 최근 복음과 도시 홈페이지에 '교회와 SQ'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최 교수는 "요즈음 '영적이지만 종교적이지는 않은'(spiritual but not religious)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이런 맥락에서 리 스트로벨은 오늘날 그리스도인의 유형을 네 가지로 분류하였다. (1) 교회 다니는 그리스도인들(Churched Christians). (2) 교회 다니는 비그리스도인들(Churched Non-Christians). (3) 교회 다니지 않는 그리스도인들(Unchurched Christians). (4) 교회 다니지 않는 비그리스도인들(Unchurched Non-Christians)이다(Lee Strobel, Inside the Mind of Unchurched Harry and Mary 참조)"며 "이러한 현상은 사람들이 기독교에서 추구하는 것은 제도적이고 형식적인 종교 생활보다 영적 의미와 가치에 더욱더 많은 관심이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고 했다. 또 "이는 하나님은 진, 선, 미의 궁극적 실체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하나님과의 생동적인 관계 속에서 진리의 길, 선함의 길, 그리고 아름다움의 길을 추구하는 데 더 의미를 두고 있는 것"이라며 "윌리엄 헨드릭스는 교회가 사람들을 하나님과의 영적Sep 06, 2022 09:41 AM PDT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에 대한 '대표자지위부존재확인' 소송의 2심 선고기일이 오는 10월 13일 오후 2시로 잡혔다. 서울고등법원 제16민사부는 6일 변론을 재개하면서 이 같이 알렸다. 앞서 재판부는 지난 7월 18일 변론에서 8월 26일까지 소명 자료를 제출하라고 교회 측에 석명 준비 명령을 내렸던 바 있다. 이후 교회 측은 지난 8월 21일 저녁 공동외희를 열고, 김 목사에 대한 위임목사 청빙 결의를 재확인하고 그를 위임목사로 재추대했던 당회 결의를 추인했다. 당시 이 건에 대한 투표 결과, 총 투표자 6,192명 중 6,119명이 찬성(98.8%)했다. 재판부의 석명 준비 명령을 두고 교계에선 교회 측이 소속 교단인 예장 통합 측의 지난 2019년 제104회 총회 수습안에 따라 김하나 목사에 대한 청빙 절차를 제대로 밟았는 지 재판부가 확인하려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이와 관련된 수습안 내용은 "명성교회 위임목사 Sep 06, 2022 09:40 AM PDT
예장 합동(총회장 배광식 목사) 제107회 부총회장 선거 후보인 오정호 목사(서대전노회 새로남교회)가 6일 교단 기관지인 기독신문에 사과문을 게재했다. 오 목사는 이 사과문에서 "저는 금번 제107회 총회 부총회장 직에 입후보하여 더 나은 총회를 꿈꾸며 최선을 다해 왔다. 그러던 중 늘 해오던 대로 총신을 돕는 일환으로 도너월 제막식에 참여하는 등 본의 아니게 미흡한 점이 있어 선거관리위원회의 지도를 받게 되었다"고 했다. 이어 "저는 선거관리위원회의 지도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로 인해 선거 일정에 차질을 빚게 된 점을 선거관리위원장님과 위원님들, 그리고 총대 여러분께 사과드린다"며 "앞으로 남은 선거 기간 동안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오 목사는 그가 속한 서대전Sep 06, 2022 09:37 AM PDT
예장 백석대신 측이 5일 평촌 새중앙교회(담임 황덕영 목사)에서 제45회 정기총회를 갖고 허남길 목사(양산 온누리교회)를 총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했다. 신임 총회장 허남길 목사는 증경총회장들이 이뤄놓은 총회 조직을 발전시키며 시대 속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이뤄가겠다고 강조했다. 허 총회장은 "선임 총회장들이 짧은 기간 안에 핵심적인 기관을 세우고 성공적으로 운영해 온 사역을 잘 이어가며 총회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 목회 후보생들을 성실히 교육하고 건강한 목회자들을 영입하는데 힘쓰며 총회원들의 각 교회가 튼튼히 성장할 수 있도록 교단이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필요할 경우 교단 통합도 추진해 내외부적으로 발전을 이뤄가겠다. 교단 통합은 후유증이 생길 수 있기에 총대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얻어 신중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허 총회장은 총회회관과 관련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총회가 특정 교회에 너무 신세를 지고 있어 감사한 마음과 함께 죄송한 마음을 항상 갖고 있다. 이제부터 몇 년이 걸리더라도 총회회관을 확보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이를 공론화하고 시작Sep 06, 2022 09:36 AM PDT
수니파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최근 비아랍어로 된 선전 영상 3편을 잇달아 공개했다. 6월 14일에는 IS 나이지리아 서아프리카지부(ISWAP)가 서부 및 중앙아프리카에서 가장 큰 민족·언어 공동체인 하우사(Hausa)에서 관련 영상을 공개했다. 7월 1일에는 IS가 이라크 쿠르드족, 시리아 북부와 동부, 터키 동부의 대부분 지역에서 사용되는 쿠르드어로 된 영상을 공개했다. 7월 30일 소말리아의 IS는 에티오피아의 공식 언어인 암하라어로 된 25분짜리 영상을 공개했다. 암하라어 비디오는 특히 에티오피아 기독교인과 정부에 대한 지하드를 촉구했다. 이후 8월 3일에 아프가니스탄 호라산주 IS가 기독Sep 06, 2022 09:33 AM PDT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의 출산 예정일이었던 5일, 뱃속에서 이별한 딸을 추모했다. 진태현은 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아이가 떠난 지 20일, 그리고 오늘 9월 5일 우리의 예정일. 사랑했다고 사랑한다고 엄마 아빠가 기억한다"며 "하늘과 바람 모든 곳에서 마주하지 못한 내 딸의 심장소리가 들린다. 같이 하자 같이 가자 같이 걷자 이 모든 시간 함께하자. 기억 속 너의 심박소리에 아빠가 발걸음을 맞출게. 이젠 멈추지 말자. 가만히 서서 눈물 흐르는 순간들이 나에겐 보석같은 경험이며 이상하지만 감사하게도 삶의 원동력이 되어간다. 앞으로 사랑하는 우리 아내에게 예정이 아닌 확정이 되는 순간을 선물해야겠다. 그래도 기억하자. 2022년 9월 5일"이라고 했다Sep 06, 2022 09:31 AM PDT
'제10차 APBF 아시아태평양 침례교대회'(대회장 고명진 목사, 부대회장 김인환 목사, 준비위원장 유관재 목사)가 처음으로 한국에서 열렸다. 첫날인 5일 저녁 일정에는 카리스&마라나타팀의 타악기와 부채춤, 샌드아트, 국악 찬양, 글로벌선진학교의 태권도 등의 공연이 마련됐다. 이후 환호와 박수 속에 22개국 65개 교단 기수들이 입장했고, 청와대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이 윤석열 대통령의 축사를 대독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1975년 설립된 APBF는 동 지역의 교회 간 협력과 연대를 위해 노력해 왔다. 각 나라에서 그리스도의 사랑과 평화를 전하기 위해 지금도 낮은 곳에서 헌신하고 있다"며 "코로나 팬데믹과 기후변화, 세계 곳곳의 갈등과 분쟁, 경제위기로 많은 이들이 어려움에 처해 있다. 이번 대회가 어려Sep 06, 2022 09:29 AM PDT
아시아 지역 22개국 65개 침례교 총회, 4만여 교회가 함께하는 제10차 아시아 태평양 침례교대회가 'Stronger Together'를 주제로 5일 낮 12시 분당 지구촌교회(담임 최성은 목사)에서 시작됐다. 아시아-태평양 침례교단의 축제라고 할 수 있는 이번 APBF(아시아-태평양 침례교연맹) 대회에는 3일간 아시아권에서 150여 명, 한국에서 1천여 명의 침례교 목회자들이 참여한다. APBF 대회는 5년에 한 번씩 열리는 국제대회로, 코로나19 이후 처음이자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됐다.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장 고명진 목사)와 지구촌교회가 함께하는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이후 더 폭넓은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준비됐다.Sep 06, 2022 09:27 AM PDT
제주 4·3 사건의 진실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잔혹했던 1948년 탐라의 봄(이하 탐라의 봄, 감독 권순도)>이 9월 극장에서 개봉, 상영된다. 지난 1일 서울 종로3가 허리우드극장에서 열린 시사회는 탈북민 출신 신은하 씨 사회로 황교안 전 총리의 축사 등이 진행됐다. 제주 4·3 사건은 대한민국 건국 직전 남한 내 좌익 공산주의자들이 만든 남조선노동당(남로당) 주도로 1948년 4월 3일 제주도에서 일어난 사건이다. 남로당은 1948년 5월 10일 제헌의원을 뽑는 선거를 방해하여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건국을 막고, 북한과 공산통일을 이루려 했다. 남로당은 제주도에서 경찰, 우익인사, 선거위원, 기독교인 그리고 그들의 가족들에 대한 약탈, 학살과 방화를 저질렀다.Sep 06, 2022 09:25 AM PDT
중국이 위구르족과 무슬림 소수민족을 상대로 저지른 '심각한 인권 침해'를 고발하는 새 유엔 보고서가 나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유엔 인권고등판무관실은 최근 중국 신장위구르자치구의 인권 문제를 문서화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46쪽 분량의 이 보고서는 "중국 정부가 반테러와 반극단주의 전략을 적용하는 상황에서 위구르 내 심각한 인권 침해가 자행됐다"며 "이 같은 제재 형식은 차별적 요소로 특징지어진다. 기본 행위들은 종종 위구르 및 다른 주요 이슬람 공동체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보고서는 또 "중국의 반테러 정책이 무슬림을 박해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며 "이는 부분적으로 이 시스템에 관리들이 광범위한 조사 예방 및 강압적 권력을 해석하고 적용할 수 있는 광범위한 재량권을 부여하는, 모호하고 개방적인 개념이 포함돼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Sep 06, 2022 09:21 AM PDT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희복 목사)가 뉴욕대한체육회(회장 곽우천)와 공동으로 5일 미국 노동절을 맞아 오전9시부터 알리폰드공원에서 ‘동포사회와 함께하는 체육대회’를 개최하고 한인 동포사회와 동행하는 모습을 보였다. 처음으로 뉴욕교협이 동포사회 단체들과 함께 진행한 이번 체육대회에는 뉴욕지역 교회들뿐만 아니라 한인동포들도 참여해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을 가졌다. 뉴욕교협은 이번 대회에 대해 “교회들과 동포사회가 한 자리에 모여 하나님의 사랑을 함께 나누는 자리”라고 표현했다.Sep 06, 2022 08:41 AM PDT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이하 연합회, 회장 신용)는 지난 3일(토) 에반겔리아대학교 채플실에서 9월 조찬기도회를 가졌다. Sep 06, 2022 07:27 AM PDT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이하 연합회, 회장 신용)가 오는 10월 24일(월) 로스 코요테 컨트리클럽에서 "제3회 선교사자녀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를 개최한다.Sep 06, 2022 07:15 AM PDT
동방의 예루살렘, 평양 한민족 디아스포라를 말할 때, 우리는 유대인 디아스포라를 말하지 않을 수 없다. 그 이유는 구속사적 관점에서 동전의 양면과 같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해 가는데 하나님은 두 민족을 선택하셨다. Sep 06, 2022 06:55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