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 소명 재확인을 위한 회복 컨퍼런스가 27일 오후5시 뉴욕로고스교회(담임 임성식 목사) 칼리지포인트 예배당에서 개최됐다. ‘하나님의 종’으로 헌신했던 목회자들이 그 동안의 사역을 돌아보고 처음의 결단에서 어긋나 있는 부분은 없는지 진단해 다시 처음 사랑을 회복하고자 기획된 이번 컨퍼런스는 3일간 다양한 목회자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27일 개회예배 설교를 맡은 김용준 목사(광명중앙교회)는 현재의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마음에 진정한 ‘예수’가 있는지를 메시지를 전하는 내내 강조했다. 김 목사는 “이 세상에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방향을 잃고 있고 이는 종교인들 마저 마찬가지인 상황”이라면서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은 그 말씀에 순종하면 기적이 일어난다. 그 길이 참 길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Jun 28, 2022 09:13 AM PDT
미국 대법원이 고교 풋볼 경기 후 경기장에서 기도했다는 이유로 코치를 처벌한 것은 잘못이라는 판결이 나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27일 연방 대법원은 ‘케네디 vs 브레머튼’ 사건에서 워싱턴주 브레머튼 학군이 조 케네디 고교 풋볼 코치의 종교 자유를 침해하여 차별했다고 6 대 3으로 판결했다.Jun 28, 2022 08:20 AM PDT
미국 연방대법원이 49년 만에 낙태 권리를 폐지한 가운데, 애리조나에서 낙태 옹호 활동가 수백여 명이 주 상원 건물을 침입하려다가 경찰의 저지를 당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24일 대법원이 ‘로 대 웨이드’ 판례를 뒤집고 주정부가 낙태의 합법성 여부를 정하도록 판결한 뒤, 미국 전역에서 대규모 반대 시위가 벌어졌다.Jun 28, 2022 08:20 AM PDT
미국 복음주의 개신교단 중 하나인 복음주의언약교회가 최초로 여성 총회장을 배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복음주의언약교회는 지난 23일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서 열린 제136차 연차총회에서 찬성 20, 반대 1로 교단 총회장에 태미 스완슨 드라하임 목사를 선출했다.Jun 28, 2022 08:20 AM PDT
기도와 재정으로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Pandemic의 위기가 지나가고 있는 것 같아 기쁘기도 하지만, 여전히 불안한 세상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낙심하지 않는 것은 우리 주님이 평안과 미래와 소망이 되시기 때문입니다(렘 29:11). 교회와 성도들이 성령님의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며(엡 4:3), 주님을 증거하는 일에 더욱 열심을 내야 하겠습니다. Jun 27, 2022 02:49 PM PDT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지난 22일 새벽 아프가니스탄 남동부 파크티카주와 호스트주를 초토화시킨 지진으로 인해 인도주의적 상황이 악화될 것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아프가니스탄월드비전 회장 라리사 클레팩(Larisa Klepac)은 "이미 극심한 빈곤, 가뭄, 그리고 악화되고 있는 정치 및 경제 위기, 그리고 그로 인한 안보 위협에 처한 아프가니스탄이 이번 지진으로 입은 피해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 이미 취약한 상황에 놓여 있던 지진 피해 지역의 수십만 명의 생존과 생계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고 고통이 가중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번 지진은 이미 대규모 식량위기와 경제 시스템 붕괴에 직면한 나라에서 일어난 또 다른 재난이다. 특히 지진이 발생한 지역은 인도주의적 활동가들이 일하는 아프가니스탄 동부로부터 떨어진 외딴 지역"이라고 덧붙였다. Jun 27, 2022 01:56 PM PDT
미국 연방대법원이 낙태를 합법화한 지 49년 만에 이를 폐기하는 판결을 내린 데 대해, 세계 지도자들이 저마다 논평을 냈다. 6월 24일 내려진 이번 판결에 따라 낙태권 인정 여부에 대한 결정권은 주정부와 주의회로 넘어가게 됐다. CNN은 "전체 50개 주 가운데 절반은 낙태권을 박탈할 것으로 보인다. 이 중 6개주는 대법원 판결에 따라 즉시 시행이 가능한 조건부 규정을 담은 낙태금지법을 이미 마련했다"고 전했다. 특히 오는 11월 미국 중간선거가 예정돼 있어, 이번 결정은 당분간 최대 정치 이슈 중 하나로 떠오를 전망이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즉시 백악관에서 대국민 연설을 갖고 "대법원의 결정이 슬프다. 미국을 150년 전으로 되돌려 놓았다"고 비판했다. 그는 "낙태권을 보Jun 27, 2022 01:55 PM PDT
복음통일페스티벌준비위원회와 에스더기도운동본부(대표 이용희 교수)가 주관한, 6.25전쟁을 기억하고 복음통일을 준비하는 '복음통일 페스티벌'이 25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과 온라인으로 동시 개최됐다. 이날 페스티벌은 '불후의명곡' 등에서 활약하고 있는 유턴콰이어의 찬양과, KBS·SBS·EBS·JTBC 등 다양한 방송사에 출연한 실력 있는 워십댄싱팀 '노아'의 공연으로 시작했다. 이어 온누리교회 강숙정 권사, 여의도순복음교회 고인정 청년, 세계로교회 김아엘 어린이 등 부모와 청년 자녀 모든 세대가 함께 '6.25 전쟁기념 복음통일 선포문'을 낭독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다시 6.25전쟁을 반복하지 않도록 기억하십시오. 깨어나십시오. 선포하십시오. 북한 동포들이여! 다시 아픔을 겪지 않도록 우리가 당신들을 책임지겠습니다. 기다리십시오. 끝까지 살아남Jun 27, 2022 01:44 PM PDT
미국 연방대법원은 24일 '토마스 돕스 대 잭슨여성보건기구' 사건에서 찬성 6, 반대 3으로 미시시피주의 '임신 15주 후 낙태금지법'에 합헌 판결을 내렸다. 이로써 낙태 합법화를 가져 왔던 1973년 '로 대 웨이드' 판결은 폐기됐다. 이 같은 대법원 판결에 생명수호운동가들은 기뻐하고 환영했으며, 낙태옹호론자들은 슬픔과 탄식을 나타냈다. 이는 미국인들과 정치인들 사이의 깊은 분열을 드러내기도 했다. 1. 릭 워렌 목사 다음 세대를 위한 길을 열어 주기 위해 올 가을 은퇴를 선언한 새들백교회 릭 워렌 목사는 대법원의 결정을 칭찬했다. 워렌 목사는 자신의 트위터에 "대법원은 '로 대 웨이드' 판결을 뒤집어 연방정부의 낙태 후원을 끝냈다. 태어나지 않은 수백만 명의 미국인들이 고맙다고 말한 Jun 27, 2022 01:42 PM PDT
감리교신학대학교 이후정 총장이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실체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세미나에서 "거룩함을 회복하는 운동으로 감리교가 새로워지고 각성되길 바란다"고 강력 촉구했다. 이 총장은 27일 감신대 중강당에서 '차별금지법의 실상과 성경적 세계관'을 주제로 열린 '감리회 거룩성 회복을 위한 23차 기도회 및 세미나'에서 설교자로 나서 이 같이 말했다. 이 세미나는 감리회거룩성회복협의회, 감리교회바로세우기연대, 웨슬리안성결운동본부가 공동 주최, 감리회거룩성회복협의회가 주관했다. 이 중 감리회거룩성회복협의회(사무총장 민돈원 목사)는 2019년 경기연회 소속 이동환 목사가 퀴어축제에 참여해 동성애자들을 위해 축복기도한 것이 발단이 되어 2020년 7월 출범했다. 이 세미나와 동일한 시각, 광화문 감리회 Jun 27, 2022 01:39 PM PDT
영국의 기독교인들을 비롯한 친생명 운동가들은 미 대법원의 '낙태 합법화 판결 폐기'를 환영했다. '크리스천 컨선'(Chrisitian Concern)의 캐논 J. 존(Canon J. John)은 이에 대해 "저는 기적을 믿으며, 미 대법원의 이번 판결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낙태는 여성이 어머니가 되는 것을 막지 못한다. 다만 죽은 아기의 어머니가 되게 할 뿐이다. 여기 영국에 있는 우리가 미국에서 일어난 일에 귀를 기울여, 우리도 생명을 사랑하는 나라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어 "기독교의 좋은 소식은 우리가 실패했을 때, 후회할 때,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과 그분의 가치와 원칙을 거스르는 일을 했을 때에도 예수님 안에 구속이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속량되고, 치유되고, 회복되고, 용서받을 수 있으며, 이는 우리가 한 일과 과거의 소속과 상관없이 우리 모두에게 적용된다. 이것이 기독교Jun 27, 2022 01:37 PM PDT
탈북민인 국민의힘 지성호 의원이 23일, 북한이탈주민(탈북민) 정보 보호를 골자로 한 '북한이탈주민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지 의원실에 따르면 탈북민 정보란 현행 개인정보보호법에 규정하는 것과는 구별되는 정보로 과거 북한 지역에 거주할 당시의 지역, 직업, 탈북 연도, 하나원 기수 등의 정보로 노출 시 탈북민을 특정 할 수 있는 정보를 일컫는다. 이러한 탈북민 정보는 유출 또는 업무 외 사용할 경우 북한에 남아 있는 가족의 안전까지 위협받을 수 있어 관리에 보다 철저한 보안이 요구된다고 지 의원실은 설명했다.Jun 27, 2022 01:33 PM PDT
미국 대법원이 임신 6개월 이전까지 여성의 낙태를 합법화한 '로 대 웨이드'(Roe v. Wade) 판결을 뒤집은 가운데 미국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이에 대해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전미복음주의협회(NAE) 회장 월터 김 목사는 대법원 판결을 환영하면서 "생명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며 잉태에서 죽음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모든 생명은 헤아릴 수 없는 가치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로 대 웨이드' 판결로 가장 취약한 단계의 생명을 보호하는 정책을 고려할 수 있는 우리의 능력은 심각하게 제한되었다"라고 했다. 그는 "이번 대법원 판결이 낙태 정책에 대한 모든 질문을 해결하지는 못하지만 생명 보호 문제를 고려하는 데 방해가 되는 요소는 제거한다"라고 했다. Jun 27, 2022 01:32 PM PDT
미국 대법원이 지난 24일 '로 대 웨이드' 판결을 뒤집은 후, 미주리 주는 낙태를 금지한 미국 최초의 주가 되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50년간 낙태권을 보장했던 '로 대 웨이드'(Roe v. Wade) 판결은 미 연방대법원에서 6대 3으로 뒤집혔다. 법원은 "낙태에 대한 헌법적 권리는 없으며 낙태를 허용할지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각 주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이같은 판결이 발표된 직후, 에릭 슈미트 미주리주 법무장관은 낙태금지법에 서명했다. 슈미트 장관은 "오늘은 생명의 신성함에 대한 기념비적인 날"라고 말했다.Jun 27, 2022 01:30 PM PDT
미국 대법원은 6월 24일, 지난 50년간 임신 24주까지는 마음대로 낙태할 수 있는 '로 대 웨이드' 판결을 뒤집어 임신 15주 이후의 낙태를 전면금지한 미시시피주 법의 위헌법률심판에서 6:3으로 합헌판결 함으로써 이제 적어도 미국 50개주 중 절반 이상에서는 낙태를 금지하는 법률이 시행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물론 트럼프 대통령이 재임 기간 중 보수적인 판사를 대법관으로 선임한 결과이긴 하지만 그동안 꾸준히 생명의 소중함을 외쳐온 프로라이프운동과 결코 무관하지 않으며 아울러 지난 50년을 한결같이 기도해 온 수많은 기독교인들의 기도의 응답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인간의 양심 안에 인간생명을 죽이는 것에 대한 최소한의 죄책감이 존재하기에 그 누구라도 낙태의 실상을 알고나면 이를 지지하기가 쉽지 않Jun 27, 2022 01:28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