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욱 목사가 남가주 커뮤니온교회 담임 목사로 취임했다. 류진욱 목사는 지난 26일 거행된 취임식에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교회"로 나아갈 것을 다짐하면서, 예배와 선교적 삶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류진욱 목사는 한국 총신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풀러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박사를 수료했다. 이어 국제개혁대학교(IRUS)에서 교차문화학 박사 연구과정 중에 있다. Jun 28, 2022 04:35 PM PDT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 동문회 관계자들은 지난 27일 모교를 방문해 교역학 석사(M.Div.) 과정 재학생들을 위해 '동문장학기금' 5천 달러를 전달했다. 동문회 회장 이경화 목사는 장학금을 증액하여 앞으로 학부 과정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도 마련할 계획이라는 포부도 밝혔다. Jun 28, 2022 04:04 PM PDT
교회갱신협의회(대표회장 김성원 목사)가 '전환기 청년목회 현주소와 그 대안'이라는 주제로 청년사역자 특별세미나를 27~28일, 서울 마포구 소재 서현교회(담임 이상화 목사)에서 개최했다. 28일 오전에는 송태근 목사(삼일교회 담임)가 '사역자론'이라는 주제로 특강했다. 송 목사는 "신학교 시절 동기와 최근 저녁식사를 했다. 개척 4번, 위임 3번을 한 그는 '내가 손 댄 것은 다 망했다'고 내게 말했다. 그런데도 '자기가 손 안 댄 것은 잘 됐다'고 하는데 바로 자녀 양육을 가리켜 말한 것"이라며 "미국 유학을 마친 내 동기 부부는 자녀들을 현지에 놔둔 채 한국에서 담임목회를 하기 위해 돌아왔다고 한다. 그리고 아이들을 위해 기도만 했다고 한다. 남겨진 두 형제들은 서로 부둥켜안고 서로를 의지하면서 매일 큐티(Q.T) 하고 기도하면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고 한다. 이후 큰 아들은 백악관에서 미국 변호사로 일하고 있고, 작은 아들은 의사가 됐다고 한다. 세상적으로 잘 된 것뿐만 아니라 신앙적으로 반듯이 잘 자란 것"이라고 했다 Jun 28, 2022 11:24 AM PDT
영국침례교연맹(BUGB)이 목회자들의 동성결혼 허용 여부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현행 규정은 BUGB 목회자들의 동성결혼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 목회자 승인규정 부록3 섹션 4.3은 성적 비행에 대해 "결혼 외 기타 성행위(남성과 여성 사이에서만 정의됨)를 포함한다"고 명시했다. 하지만 '남성과 여성 사이에서만 독점적으로 정의되는'이라는 단어를 삭제해 해당 조항을 수정해달라는 요청이 있었다고 CT는 전했다. 요청은 대부분이 목회자인 BUGB 회원 70명이 서명한 서한에서 이루어졌다. 요청에 대한 응답으로 BUGB는 목회자에 대한 규정을 변경할지 여부에 대한 전국적인 검토과정에 들어갔다. 이 요청이 승인되면 동성결혼한 목회Jun 28, 2022 11:23 AM PDT
영국에서 조력자살(Assisted suicide: '안락사' 또는 '존엄사')을 합법화하는 법안이 상정된 가운데 영국 성공회 사무총장이 "모든 인간 생명의 본질적 가치를 훼손하기 때문에 (교단이) 단호하게 반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윌리엄 나이 영국 성공회 총회 사무총장은 내달 예정된 교단지도자 회의를 앞두고 상원에서 발의된 조력자살 합법화 법안을 반대하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나이 사무총장은 더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영국 성공회는 의회, 언론, 의료계의 현행법 개정을 단호하게 거부했다"라고 말했다. 말기 환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을 수 있도록 하는 조력자살법안(Assisted Dying Bill)은 지난해 몰리 미처(Molly Meacher) 영국 상원의원이 제안했다. 미처 의원은 '존엄한 죽음'(Dignity in Dying)이라는 단체의 회장을 맡고 있다. 그녀는 지난 4월 말, 이 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한 의회의 지지가 충분하다고 말했다.Jun 28, 2022 11:18 AM PDT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교수)이 6월 27일~7월 1일 일정으로, 경기도 광주 광림수도원에서 '복음통일 컨퍼런스(제28차 북한구원 기도성회)'를 진행 중인 가운데, 첫날 저녁 김진홍 목사(두레공동체)가 '대한민국 재건과 복음통일'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대한민국은 기도로 시작된 나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제헌국회가 열렸던 1948년 5월 31일, 당시 이승만 임시의장의 권유로 목사이기도 했던 이윤영 국회의원이 기도하며 대한민국 국회 첫 회기가 시작됐던 것을 언급한 것이다. 이 기도는 제헌국회 제1차 본회의록에 속기돼 있다. 김 목사는 "국회 회의록에 그 기도 전문이 다 기록되어 있다. 국회도서실에 가서 그 기도문을 옮겨 적으면서 눈물이 났다"며 "우리가 기독교 국가도 아닌데, 이 나라가 기도로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라고 했다. Jun 28, 2022 11:17 AM PDT
구약 전도서에는 "곧 악인들의 행위에 따라 벌을 받는 의인들도 있고"(전 8:14) 라는 말씀이 있다. 잘 수긍하기 어렵고 쉽게 헤아리기 어려운 내용이다. 전도서 기자는 17절에는 지혜자라도 능히 알지 못한다고 일괄하고 있다. 이처럼,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기 어려운 일들이 다반사다. 우리 각자의 인생 가운데서도, 이 민족의 역사 가운데도 말이다. 그 중에 72년 전, 오늘 일어난 6.25사변이 그렇다. 이 전쟁은 '악인들의 행위에 따라 벌을 받는 의인들'이라는 말이 딱 들어맞는 것 같다. 악인들인 북한의 김일성, 소련의 스탈린, 중공의 모택동이 일으킨 이 전쟁으로 무고한 백성들이 죽어갔다. 남북한 군인, 민간이 다 합쳐 약 380여만 명이 사망에 이르렀다. 이 수치는 당시 인구가 3천만이었으니 12%를 넘어선다. 6.25 전범하면 우리는 김일성만 떠올리는데, 스탈린이 전쟁을 승인했고, 모택동은 전쟁 전에 이미 엄청난 병력을 지원했다. 우리는 대부분 역습과정에서 유엔군이 인천상륙작전(9.15) 이후, 서울수복(9.28)하고 북진해서 압록강에 다다를 때 수십만의 중공군이 인해전술(人Jun 28, 2022 11:16 AM PDT
영국 '필로 트러스트(Philo Trust)'의 캐논 J. 존(Canon J. John) 목사는 최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로 대 웨이드 판결 번복에 대한 경건한 반응'(A godly response to the overturning of Roe v Wade)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캐논 존 목사는 영국의 국제 순회 전도자이자 기독교 작가 겸 연설가이며, 2017년 초교파 복음주의 기독교 축제인 저스트원을 출범, 런던 아스널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을 시작으로 매년 행사를 주최하고 있다. 존 목사는 칼럼에서 "미국에서 낙태를 허용한 1973년 대법원 판결인 '로 대 웨이드' 뒤집기는 온갖 반응을 불러일으켰다"며 "모든 인간 생명은 수정된 순간부터 신성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오랫동안 노력해 온 나와 같은 기독교인들에게 이것은 역사상 중추적이고 중대한 시점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Jun 28, 2022 11:15 AM PDT
동성결혼식에 사용될 케이크 제작을 거부했다가 13만 5천 달러(약 1억 7,350만 원)의 벌금을 지불하고 제과점 운영을 중단해야 했던 애런과 멜리사 클레인(Aaron and Melissa Klein) 부부가 새로운 상점을 열기 위한 모금을 진행 중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멜리사 클레인은 최근 온라인을 통해 이러한 사실을 알렸다. 그녀는 "제과점 문을 다시 열게 될 것이라고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마음을 바꾸기 시작하셨다. 내가 오리건에서 제과점을 한 지 10년이 지났고, 나의 소중한 고객들도 너무나 그립다"고 했다. 이어 "몬타나에 나온 레스토랑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약 5만 달러(약 6,430만 원)의 계약금이 필요하다. 이곳이 '스위트 케이크' 제과점이 될 것"이라고 했다. 그녀는 자금 마련을 위해 쿠키도 판매 중이며, 현재까지 약 1만 7000달러(약 2,186만 원)를 모Jun 28, 2022 11:12 AM PDT
미 연방대법원은 고등학교 스포츠 경기 후 공개적으로 기도하는 것은 종교의 자유에 속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경기장에서 공개적으로 기도했다가 정교분리 위반 혐의로 기소된 고등학교 풋볼 코치 조셉 케네디의 사건에서, 대법원은 27일 6대 3으로 그의 손을 들어 줬다. 해당 지역 교육 당국은 1963년 대법원이 공립학교 주관행사에서 기도를 금지한 판결을 근거로 "경기 이후 공개 기도는 국가와 교회를 분리한 헌법을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했으나, 대법원은 최근 그 판례를 뒤집는 판결을 내린 것이다. 6명의 대법관들은 "한 정부 기관이 짧고 조용하며 개인적인 종교 의식을 이유로 개인을 처벌하려 했다"며 "케네디 전 코치의 기도는 종교·언론 등의 자유를 보장한 수정헌법 제1조에 의해 보호된다. 헌법과 전통은 검열이나 억압이 아니라 상호 존중과 관용을 권고한다"고 했다. Jun 28, 2022 11:09 AM PDT
교황청이 미국 연방대법원의 낙태권 폐지 결정과 관련해 "낙태 외에도 총기와 가난, 모성 사망률 등 생명을 위협하는 다양한 문제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안드레아 토르니엘리 바티칸 뉴스 편집장은 25일(현지시간) 사설에서 "미 대법원 결정이 '생명에 대해 성찰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도 생명 존중 사안에는 다양한 문제가 존재한다"고 했다. 토르니엘리 편집장은 "생명을 위한다는 것은 언제나 임신으로 인한 여성 사망률이 증가하는 경우 이를 우려하는 것"이라며,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자료를 인용해 "모성 사망률이 전반적으로 늘어나고 있고 흑인 여성의 경우 숨질 확률이 3배 가까이 높다"고 지적했다. 또 "생명을 위한다는 것은 언제나 여성이 새로운 삶을 맞이할 수 있게 돕는 방법이 무엇인지 묻는 것"이라며 "낙태를 경험한 여성 75%가 빈곤과 싸우며 낮은 임금을 받고 있다"고 했다. Jun 28, 2022 11:08 AM PDT
한인가정상담소(KFAM 소장 캐서린 염)가 위탁가정 아이들을 위한 여름 바베큐 파티를 개최했다. 지난 25일 라이브 오크 파크(Live Oak Park)에서 열린 행사에는 위탁가정에 머물고 있는 위탁 아이들은 물론 이들을 돌보고 있는 위탁가족과 자원봉사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위탁 아이들과 부모들은 맛있는 바베큐를 즐기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 게임도 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날 행사를 위해 코리아타운 로터리 클럽에서 기부금을 전달받았고, 식구 홈스타일 코리안 푸드(Shiku Homestyle Korean food)에서 음식 후원, 풋힐즈 네이버 교회(Foothills Neighbor Church)에서 구디백을 마련하는 등 많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힘을 모았다. Jun 28, 2022 11:06 AM PDT
제9회 조나단 에드워즈 컨퍼런스가 '위대한 전통, 조나단 에드워즈, 한국교회'라는 주제로 6월 27일 오후 서울 동작구 삼광교회(담임 성남용 목사)에서 개최됐다. 조나단 에드워즈 컨퍼런스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광과 한국교회를 세우기 위해, 조나단 에드워즈(Jonathan Edwards, 1703-1758)를 통한 청교도적 개혁주의 경건의 신앙, 목회를 사모하는 동역자와 차세대를 격려하고, 갱신과 개혁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마련되고 있다. 컨퍼런스에서는 이상웅 교수(총신대)가 '어거스틴과 에드워즈 비교: 성령 역사 분별 방법을 중심으로', 정성욱 교수(미국 덴버신학교)가 '칼빈과 에드워즈 비교: 두 신학 거인에게 배운다', 심현찬 원장(미국 워싱턴 트리니티연구원)이 '에드워즈와 로이드 존스 비교: 설교론을 중심으로', 이윤석 원장(서울기독교세계관연구원)이 '에드워즈와 팀 켈러 비교: 신학 체계를 중심으로'를 각각 강의했다. Jun 28, 2022 11:01 AM PDT
평안이라는 단어를 이야기 할 때 철학적으로 두 개의 단어로 표현하게 됩니다. 그 하나는 로마식 Pax Romana. 그리고 다른 하나는 히브리 식의Shalom 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Pax 와 Shalom 을 공히 평안 이라고 표현 합니다. 하지만 이 로마식 팍스와, 히브리식 샬롬의 평안은 내면에서 비추어지는 의미에 큰 차이가 있습니다. Jun 28, 2022 10:59 AM PDT
마이크 폼페이오 전 미국 국무장관이 바이든 행정부가 나이지리아의 급증하는 기독교인 박해에 대응할 것을 촉구했다. 폼페이오 전 장관은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게재한 칼럼에서 “지난해 나는 나이지리아에서 기독교인 박해가 급증하고 있다는 우려에 대해 글을 썼다”며 “당시 사실이던 것이 지금은 더욱 악화되었고, 바이든 행정부가 나서야 할 시기는 이미 오래전에 지났다”고 말했다.Jun 28, 2022 09:14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