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상에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존재하고 있다. 성격도 다르고 인격도 다르고 가치관도 천차만별이다. 무난한 사람도 있고 별난 사람들도 있다. 그 모든 이들로부터 한결같이 인정받고 존경받는 사람이 있다면 보통 사람이 아닐 것이다. 만인으로부터 군소리 없이 찬사의 대상이 되려면 정말 감동적인 스토리의 주인공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런 사람들이 흔하지 않기에 더욱 그런 이들이 매스컴에 회자되는 것이다. 그 케이스의 한 인물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2] 2012년 12월 2일, 스페인에서 열린 크로스컨트리 경기에서 있었던 실화이다. 아주 힘겹고 고된 경기인 국제 크로스컨트리 경주에 참가한 케냐 선수 아벨 무타이(Abel Mutai)는 선두를 확고히 하며 승리를 바로 눈앞에 두Aug 17, 2022 09:12 AM PDT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최근 신천지 교주 이만희 씨에 대한 법원 판결과 관련, 이에 대한 일부 언론의 보도를 비판하는 논평을 17일 발표했다. 대법원은 이 씨가 신천지 자금을 횡령하고 공공시설을 불법으로 쓴 혐의 등을 일부 유죄로 인정해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한 원심을 지난 12일 확정했다. 그러나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업무를 방해한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가 확정됐다. 언론회는 "놀라운 것은 이를 보도하는 언론들이 이만희의 '무죄' 부분을 앞세워 강조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신천지 이만희에게 적용된 범죄 행위가 여러 가지이고, 결과적으로 이만희는 범법자로 대법원에서 밝혔는데도, 굳이 '방역 방해' 부분만을 앞세워 '무죄'를 제목에 달고 싶은 이유는 뭘까"라고 했다. 이들은 "유죄로 확정된 부분들이 교주로 해서는 안 되는 행위였다. 오Aug 17, 2022 09:10 AM PDT
한국교회 '부목사'들 중 "생활에 만족한다"는 이들이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점수로 보면 5점 만점에 평균 3.2점이었는데, 그 원인은 '과도한 업무량'과 '적은 사례비'가 꼽혔다. 기아대책과 목회데이터연구소는 지난 6월 16일부터 21일까지 부목사 553명을 대상으로 이들의 교회 사역 실태 및 인식을 조사, 16일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현재 부목사 생활에 대한 만족도를 물은 결과, '만족한다(매우+약간)'가 45%, '불만족한다(매우+약간)'가 29%였다. '부목사 생활에서 만족하는 점'으로 '담임목사와 관계가 좋다/갈등이 없다(41%)'와 '교인들의 갑질이 없다/교인들과 관계가 좋다(35%)'가 각각 1, 2위로 꼽혔다. 이에 대해 연구소Aug 17, 2022 09:09 AM PDT
런던의 콥트정교회 총대주교가 이집트의 한 교회에서 발생한 화재로 많은 어린이를 포함해 수십 명이 사망한 사건에 대해 애도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13일 카이로 외곽 임바바의 아부세페인콥트정교회에서 화재가 발생해 최소 41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을 당했다. 사망자 중에는 18명의 어린이와 압델-메시 베킷(Abdel-Messih Bekhit) 신부도 포함됐다. 검찰은 베킷 신부에게 외상이 없는 점으로 미뤄 그가 질식사한 것으로 추정했다. 앙가엘로스 총대주교는 "비극적인 인명 손실"이라며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그는 "더 비극적인 사실은, 예배의 특성상 많은 사망자와 부상자가 여러 세대에 걸쳐 발생했고, 가족들이 수많은 이들을 애도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했다. Aug 17, 2022 09:07 AM PDT
'해리포터' 시리즈 작가 J. K. 롤링(J. K. Rowling)이 최근 흉기 피습을 당한 작가 살만 루슈디를 지지하는 글을 올렸다가 살해 협박을 당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스코틀랜드 경찰은 14일 "온라인 협박이 발생했다는 제보를 받고, 경찰관들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며 관련 소식을 전했다. 앞서 지난 12일 롤링은 루슈디가 강연을 앞두고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었다는 소식을 접한 뒤 자신의 트위터에 "끔찍한 뉴스다. 마음이 아프다. 부디 괜찮아지기를"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한 트위터 이용자가 "걱정하지 마라. 다음은 네 차례"(Don't worry you are next)라는 댓글을 단 것이다. 롤링은 이후 경찰에 이 같은 사실을 알렸고, 현재 경찰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녀는 "지지하는 메시지를 보내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다. 경찰도 알고 있다(이미 또 다른 Aug 17, 2022 09:06 AM PDT
명성교회가 김하나 목사의 위임목사 청빙 결의 재확인을 위한 공동의회를 오는 21일 저녁 찬양예배 후 개최하겠다고 공지했다. 이번 공동의회는 김하나 목사에 대한 '대표자지위부존재확인' 소송 항소심 재판부에서 교회 측에 명성교회 사태가 해결된 지난 제104회 총회 수습안에 따라 김하나 목사에 대한 청빙 절차가 이뤄졌는지 확인하기 위한 석명 준비명령과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 관련 수습안 내용은 "명성교회 위임목사 청빙은 2021년 1월 1일 이후에 할 수 있도록 하되, 김하나 목사를 위임목사로 청빙할 경우 서울동남노회는 2017년 11월 12일에 행한 위임식으로 모든 절차를 갈음한다"는 것이다.Aug 17, 2022 09:03 AM PDT
미국 복음주의자들 대다수는 스스로를 오순절주의나 은사주의 기독교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그들 중 약 4분의 1은 방언을 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이는 현지 '인피니티 컨셉츠(Infinity Concepts)'와 '그레이 매터 리서치(Gray Matter Research)'가 1천 명 이상의 복음주의자들을 대상으로 연구한 보고서 '갱신주의자들: 오순절과 은사주의적 복음주의'(The Renewalists: Pentecostal and Charismatic Evangelicals)에 담겼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방언을 한 적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 10명 중 6명은 스스로를 오순절주의나 은사주의자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또 스스로를 오순절파나 은사주의자라로 여기는 응답자가 절반 이상(53%)이었지만, 이들은 하나님의 성회(Assemblies of God)나 포스퀘어(Foursquare) 같은 오순절 교회 혹은 교파에는 다니지 않았다. 마크 드라이슈타트(Mark Dreistadt) 인피니티 컨셉츠 설립자 겸 회장은 이번 연구와 관련, '갱신주의자(오순절 또는 은사주의) 복음주의'[Renewalist(Pentecostal or Charismatic) Aug 17, 2022 09:02 AM PDT
제3차 글로벌복음통일전문 선교컨퍼런스가 지난 15일부터 휴스턴한빛교회(담임 정영락 목사)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미주의 각 교단 대표들이 연속성 있는 북한선교 사역을 위해 힘쓰겠다는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대회 둘째날인 16일에는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대표단과 미주남침례회 한인교회총회 대표단을 비롯해 기독교대한감리회 미주지역 북한선교 관계자와, 미주 고신 북한선교 관계자들이 간담회를 통해 북한선교에 있어 연속성이 중요하다는데에 의견을 모으고 각 교단적으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기로 했다. 교단 대표단들의 간담회는 당초 계획됐던 것은 아니며, 자발적으로 컨퍼런스에 참여했던 각 교단 대표들이 현장에서 만나 대화하는 과정에서 전격적으로 이뤄진 것이다. 간담회에는 KAPC 서기 안병권 목사, KAPC 총무 김성일 목사, 미주남침례회 한인교회총회 사무총장 강승수 목사, 기독교대한감리회 미주자치연회 소속 정승호 목사, 미주 고신 원로 전성철 목사 등이 참여했다.Aug 17, 2022 08:47 AM PDT
미국 기독교 청소년 사역단체 ‘데어 투 쉐어 미니스트리 인터내셔널’(Dare 2 Share Ministrys International) 회장인 그렉 스티어(Greg Stier)가 10대들을 제자로 양성하는 사역으로 시급히 전환할 것을 촉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그가 쓴 ‘틀에 박힌 청소년 사역의 불감증을 끝낼 때’라는 제목의 칼럼을 최근 게재했다. 스티어는 칼럼에서 “누군가는 말했다. 불감증이란 같은 일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이라고. 이는 청소년 사역에서도 사실이다. 지난 50년 동안 청소년 사역은 거의 변하지 않았다”고 했다.Aug 17, 2022 06:11 AM PDT
이집트 수도 카이로에 있는 콥트 정교회에서 주일 예배 도중 화재가 발생해 성직자와 어린이 18명을 포함, 최소 41명의 교인이 사망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 등 외신들은 지난 14일 아침, 인구 과밀 지역인 임바바에 위치한 순교자 아부 세페인 교회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며, 구조 작업에 참여한 경찰관 4명 등 16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이집트 내무부는 이번 화재가 교회 2층에 있는 에어컨의 전기 고장으로 인해 발생했으며, 사건 당일 오전 9시에 화재 신고를 접수했다고 발표했다.Aug 16, 2022 09:45 PM PDT
제3차 글로벌복음통일전문 선교컨퍼런스 둘째 날 탈북 신학생들의 은혜로운 간증들이 이어졌다. 16일 휴스턴한빛교회(담임 정영락 목사)에서 진행된 집회에서는 대회에 참석한 탈북 신학생들이 오전과 저녁까지 모든 순서를 맡아 각자의 간증을 전하는 시간으로 할애됐다. 탈북 신학생들은 감신대, 침례시내, 서울신대, 총신대, 장신대 등에서 총 13명이 이번 대회에 참석하고 있다. 오후 집회에서 간증을 전한 총신대 ○바울 전도사의 간증을 통해서는 북한이 젊은층들에게 어떠한 교육과정을 통해 김일성을 우상화하고 했고, 또 북한 당국이 해외에 파견되는 노동자의 임금을 착취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또한 어릴 때부터 주체사상으로 세뇌됐던 김일성주의자가 하나님의 은혜로 복음을 극적으로 받아들이게 됐던 당시의 감격도 함께 전했다.Aug 16, 2022 09:45 PM PDT
OC지역 5개 기독교 단체가 공동주최하고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이하 연합회, 회장 신용)가 주관한 제77주년 광복절 연합예배가 지난 14일 감사한인교회(담임 구봉주 목사)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광복절 연합예배 설교자로 나선 일본인 목회자 가와노 료헤이 목사는 "한국에 있는 일본선교사의 안내로 한국의 독립기념관을 방문하고, 일본이 한국에 저지른 일들에 깊이 반성하고 사죄하는 마음을 갖게 됐다"며 강단에서 머리를 숙이며 용서를 구했다. "내가 곧 길이요 생명이니"(요 14:6)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가와노 료헤이 목사는 "일본의 많은 이들이 복음을 듣기는 들어도 알지 못한다"며 "일본의 많은 영혼들이 복음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해, 새로운 삶으로 변화되고 구원을 얻을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요청했다. 가와노 료헤이 목사는 LA. 센터너리 UMC교회 담임과 남가주일본인목회자협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남가주 일본인선교회 사무총장을 맡고 있다.Aug 16, 2022 02:34 PM PDT
미국에 처음 와서 놀란 것들이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큰 것에서 소소한 것까지 많은 차이가 있지요. 소소한 것 중에 저는 단 것을 너무 많이 먹는 다는데 놀랐습니다. 도넛 위에 발라진 엄청난 양의 초콜릿 말이지요. 도넛 자체에도 설탕양이 많은데 그 위에 얹은 두꺼운 초콜릿은 하나만 먹어도 질릴 정도였습니다. 아이스 블렌디드 커피 위의 윕크림과 토핑도 너무 제겐 달고 진했습니다. Aug 16, 2022 10:48 AM PDT
우리가 시련을 당하게 되면 오는 반응이 대부분 똑같습니다. 피하기를 원하고. 빨리 끝나기를 원하고. 벗어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인생에게 주어지는 시련이란 결핍 상황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결핍은 하나님의 메시지라는 뜻입니다. 허용하신 뜻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숙으로 이끄는 과정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엄중한 시련 중에라도 구할 것은 피함이나 끝남이나 벗어남이 아닙니다.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이 주신 지혜와 믿음을 구해야 합니다. 지혜란 아는 것입니다. 어떤 일에 그 일의 의미를 알 때와 알지 못 할 때에는 행동에 큰 차이를 보이게 됩니다. 그래서 남의 형편을 아는데 남의 것을 빼앗는다는 것을 쉽지 않습니다.Aug 16, 2022 10:38 AM PDT
자녀들이 나이가 들면 부모는 결혼할 사람을 찾기에 온 마음이 가 있습니다. 문제는 자녀들이 결혼할 마음이 없거나 결혼 준비가 전혀 안되 있을 때 입니다. 세상의 결혼도 사랑하지 않거나 준비되지 않으면 행복하지 못합니다. 이 세상은 잠깐이기에 결혼을 하든, 하지 않든 주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한 삶을 산다면 서운하지만 큰 문제는 없습니다.Aug 16, 2022 10:35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