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교회가 모금한 기금으로 저소득 지역 학생들을 위한 저렴한 사립학교가 올 가을 미국 오하이오 주 교회에서 시작된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웨스트사이드 크리스천 스쿨(Westside Christian School)은 오는 25일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의 힐탑 지역에 있는 메모리얼 침례교회(Memorial Baptist Church)에서 시작해 유치원에서 초등 2학년까지 최소 40명의 어린이를 섬기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종교자유와 신앙에 기반한 공공 정책을 옹호하는 단체인 '기독교 가치를 위한 센터'(CCV) 회장인 애런 배어는 CP와의 인터뷰에서 이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했다. 배어 회장은 "많은 아이들, 특히 도심에서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이 필요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많은 학생들이 읽기나 기본 수학을 수행하지 못한 채 콜럼버스 공립 교육구를 졸업한다"고 말했다.Aug 18, 2022 10:20 AM PDT
코로나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오프라인 행사로 열린 제48차 CBMC 한국대회에는 아시아, 미주, 등 각국에서 60여 명의 해외한인 CBMC 회원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국CBMC는 한국대회 둘째 날인 16일 저녁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약 2시간 30분간 '해외한인 환영의 밤'을 열고 해외 참가자들을 위로·격려하는 한편, 한인 디아스포라 회원으로서 사명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입국 전후로 코로나 PCR(유전자증폭) 검사에서 음성 결과를 받은 후에야 항공기 탑승 및 대회 참석이 가능했던 해외한인 CBMC 회원들은 "이번 대회에서 큰 은혜를 받았다"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고, "코로나를 비롯한 여러 사정으로 어려운 CBMC 해외지회에 대한 관심과 기도, 지원을 바란다"고 요청했다. Aug 18, 2022 10:19 AM PDT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18일 오전 11시 서울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 있는 한교연 회의실에서 제11-3차 임원회를 열고 매월 첫 주 국가를 위한 조찬기도회를 정례화 하기로 했다. 이에 다음달 조찬기도회는 오는 9월 1일 오전 7시 국민일보빌딩에서 갖기로 했다. 국가를 위한 조찬기도회는 특별위원회인 소통위원회(위원장 정상흥 장로)가 주관하기로 했다. 또 최근 수도권에 내린 폭우로 수해를 당한 교회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앞장서기로 했다. 임원회는 수도권에 집중된 폭우로 주로 Aug 18, 2022 10:18 AM PDT
지난 2박 3일간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2,300여 명의 기독 실업인과 전문인 등이 참여한 '제48차 CBMC 한국대회'가 뜨거운 열기 속에서 17일 오전 막을 내렸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3년 만에 오프라인 행사로 열린 이번 대회의 참가자들은 그 어느 때보다 간절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은혜와 회복을 구하고, 서로 교제를 나누면서 CBMC의 비전과 사명을 위해 결단하고 헌신하는 시간이 되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행 3:6)는 주제로 열린 올해 대회에는 예년처럼 비신자 전도대상자인 VIP는 물론, 2019년에 이어 '제2회 창업선교 컨퍼런스'에 참여한 청년창업가들이 함께했고, 코로나 상황에도 해외에서 60여 명의 한인 CBMC 회원이 동참했다. 또 1900년대 한국선교와 대한민국 정부 수립 등에 기여한 우리암·우광복 선교사 후손 27명도 광복절이자 대회 첫날인 15일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Aug 18, 2022 10:17 AM PDT
미국의 성경번역단체가 구약 번역의 가속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4.2.20재단(4.2.20 Foundation)의 언어및번역연구소는 예루살렘 현지와 온라인 상에서 번역가와 컨설턴트들을 상대로 히브리어를 교육함으로써 모든 언어 사용자가 하나님의 말씀, 특히 구약을 흡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 단체의 목표는 2033년까지 모든 언어로 완전한 성경 번역을 시작하는 것이다. 4.2.20재단의 비서실장인 리키 기두말(Ricki Gidoomal)은 CP와의 인터뷰에서 "직원 수가 교사들을 포함해 35명까지 늘어나고 있다"며 "청각장애인 성경번역가들을 위한 온라인 커리큘럼 및 주석 자원의 개발을 비롯해, 예루살렘 현지와 온라인 상에서 우리 프로그램을 통해 훈련받은 성경번역가와 컨설턴트들이 현장으로 돌아가 모국어로 성경을 번역할 수 있도록 계속 후원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Aug 18, 2022 10:15 AM PDT
사단법인 하이패밀리(대표 송길원 목사)에서 한글 성경 번역 140주년을 기념해 'K-바이블(BIBLE) 프로젝트(이하 K-바이블)' 추진 발대식 및 기자회견을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연동교회 베들레헴 예배실에서 개최했다. 'K-바이블'은 경기도 양평 안데르센 메모리얼 파크에 길이 100미터, 높이 3-9미터 벽에 1,753쪽에 달하는 개역개정 성경 66권 전문을 새기는 대형 프로젝트이다. A4 크기 스테인리스 판넬에 구약 4,088장과 신약 1,265장 등 총 5,353장 약 150만 글자를 훈민정음체 음각으로 새긴 조형물을 설치하고, 음향과 조명 장치를 통해 누구나 읽고 들을 수 있는 특수장치로 꾸미겠다는 것. 장소와 벽면 모두 안데르센 메모리얼 파크를 운Aug 18, 2022 10:14 AM PDT
제3차 글로벌복음통일전문 선교컨퍼런스 셋째날인 조평세 박사는 링컨이 미국의 건국정신을 회복해 노예를 해방시킨 것처럼 기독교 정신에 입각해 건국했던 대한민국 또한 북한에 노예로 잡혀 있는 동포들을 해방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박사는 17일 휴스턴한빛교회(담임 정영락 목사)에서 진행된 오전 강의 ‘링컨의 노예해방과 한반도 통일’을 통해 미국의 건국정신과 노예해방을 비교해 현재 대한민국의 역사적 사명을 조명했다. 조 박사는 이를 위해 먼저 미국의 링컨 대통령의 성경적 행보들을 주목했다.Aug 18, 2022 09:21 AM PDT
미국 빈곤층 사회봉사 단체 ‘데어포어 프로젝트’ 회장 론 튜슨이 미국 교회가 성인을 대상으로 한 전도의 비중을 늘릴 것을 촉구했다. 튜슨은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기고한 칼럼에서 “최근 연구에서 사람이 13살까지 기독교 신앙을 믿었을 때, 평생 동안 신자로 남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 19세 이상의 비신자가 성인이 되어 기독교인이 될 확률은 6%에 불과했다”고 말했다.Aug 17, 2022 10:35 PM PDT
제3차 글로벌복음통일전문 선교컨퍼런스 둘째 날 전해진 탈북 신학생들의 간증은 지금 이 순간에도 얼마나 많은 북한의 동포들이 굶주림과 고통 속에서 하나님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지 다시 한번 상기시켰다. 휴스턴한빛교회(담임 정영락 목사)에서 16일 진행된 간증시간을 통해 그들은 각자 북한에서의 큰 상처와 트라우마를 고백했고, 고난이 극심했던 만큼 하나님의 은혜와 복음 또한 더욱 큰 눈물의 감격으로 받아들였다고 전했다. 간증 도중 하나님이 처음으로 마음에 다가왔던 순간이나 예수님을 처음 영접하던 감격을 떠올리던 탈북 신학생들은 이내 눈시울을 붉히며 눈물을 보였다. 다양한 학생들이 간증을 전한 만큼 이들의 출신 배경과 탈북 동기 및 한국으로 오게 된 과정은 제 각각이었다. 하지만 현재 신학생이 되어 북한 복음화를 위해 온 생을 바치겠다는 각오는 모두 동일했다.Aug 17, 2022 10:34 PM PDT
미주성시화 운동본부(공동대표회장 송정명 목사, 진유철 목사)가 남가주 한인음악가협회(회장 이동율), 우크라이나 문화센터, 우크라이나 아트센터와 공동으로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 및 병원 지원을 위한 자선 음악회를 개최한다. 내달 18일(주일) 오후 5시 30분, 나성순복음교회(750 N Edgemont St, Los Angeles CA 90027)에서 개최되는 음악회는 한국과 우크라이나 음악인들이 함께 우크라이나의 승리를 염원할 예정이다. 이날 모금된 후원금은 전액 우크라이나의 전쟁 부상자와 난민, 병원 지원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Aug 17, 2022 03:39 PM PDT
남가주교협(회장 김용준 목사)이 개최한 제77주년 8.15 광복절기념 감사예배가 지난 13일, 한미장로교회에서 있었다. 이날 예배는 최영봉 목사의 사회로 김창영 목사가 기도한 후, 곽태진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정완기 목사가 "눈물의 씨와 기쁨의 열매"(시편 126:1-6)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조준석 목사가 특별찬양을 했으며 김용준 목사가 환영사를 전했다. 축사는 남가주 평통 이승우 회장, 박준형 목사가 전했으며 윤성원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Aug 17, 2022 03:04 PM PDT
광복절 77주년이 되었습니다. 광복(光復)이란 글자 그대로 "빛이 돌아오다"는 뜻입니다. 우리 민족은 1945년 8월 15일 한일합방 후 35년만에 일제의 무조건적인 항복으로 빼앗긴 국권을 되찾게 되었습니다. 일제 식민 통치 속에 아들들은 일본군과 노동자로 징집되었습니다, 딸들은 정신대로 끌려가야 했습니다. 자원은 숟가락까지 약탈당하고 더는 우리말을 사용할 수 없고 이름까지 모두 개명해야 하는 가망 없는 어두운 나라에 드디어 빛이 비취기 시작한 날입니다.Aug 17, 2022 09:58 AM PDT
무덥고 지루할 것만 같았던 여름이 ‘드림스쿨’ 즉, 여름 교회학교로 인해서 시원한 한 줄기 소낙비 같은 은혜를 공급한 교회가 있어 화제다Aug 17, 2022 09:34 AM PDT
미시오 데이 (Missio Dei, 하나님의 선교)의 전방위적 선교 Aug 17, 2022 09:26 AM PDT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이 철수한 지 1년이 지난 가운데 복음주의 기독교 지도자들과 단체들이 탈레반 집권 후 탈출한 아프간인들에게 합법적인 영주권을 허용하는 법안을 통과시키라고 미 의회에 촉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민에 대한 초당적 해결책'을 옹호하는 복음주의 단체의 초당파 연합인 'Evangelical Immigration Table'은 최근 의원들에게 서한을 보내 탈레반이 집권한 후 미국으로 건너온 아프간 난민들에게 영구적인 법적 지위 신청을 허용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단체를 구성하는 조직은 기독교대학 및 대학위원회, 남침례회 윤리와 종교자유위원회, 신앙 및 지역사회 임파워먼트, 전미복음주의협회, 전미라틴계복음주의연합, 웨슬리안교회, 월드릴리프와 베다니크리스천서비스 등이다. 서한은 "1년 전 아프가니스탄이 탈레반에 함락되Aug 17, 2022 09:13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