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기독교방송 라디오 JOY 사연 토크쇼 '박정선의 밥 이야기'가 책으로 출간됐다. '박정선의 밥 이야기'는 지난 2020년 1월 방송을 시작해, 2년 7개월 동안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30분 청취자들과 만나면서 1천여 건 이상의 청취자 사연이 방송을 탔다. 이 프로그램은 현재 CTS기독교방송 라디오 JOY 인기 순위 상위에 올라 있다. 박정선 씨는 청취자들의 사연을 책으로 출간한 계기에 대해 "지난 시간 수많은 청취자들의 사연을 꾸밈없이 날 것 그대로 방송을 통해 사연이 알려지다 보니 사연을 듣고 공감하고 함께 울고 웃기도 했다는 소감이 방송국 게시판 혹은 SNS를 통해 받고 있다"며 "'밥 이야기'는 우리 삶 가운데 말 못할 고민을 옆집 친구 혹은 나 자신에게 주저리주저리 하는 편안한 방송"이라고 말했다. 방송을 모르던 평범한 사람이 진행을 맡아 인기를 끌었던 프로그램인 만큼, 방송 2년 7개월 만에 출간된 <박정선의 밥 이야기>는 청취자들이 세상을 살면서 울고 웃고 사랑했던 사람들의 오늘을 사는 이야기와 더불어, 현장감 있는 이야기들을 엮은 첫 Aug 29, 2022 09:00 AM PDT
가톨릭이 영국을 지배했던 15세기 초엽이다. 헨리 4세가 왕위에 있었던 이 시기에 천주교는 심각하게 타락했었다. 당시 가톨릭 교회는 화체설을 강하게 주장하며 성찬식에 사용되는 빵과 포도주가 진짜 예수님의 살이요 피라고 가르치며 이것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은 이단으로 정죄했다. 물론 이단으로 정죄되면 경우에 따라 사형도 당했다. Aug 29, 2022 08:59 AM PDT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가 전국 17.5%라는 놀라운 시청률을 보이며 지난 3개월 간의 여정을 마쳤다. 케이블 방송가에서 이 정도 시청률은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놀라운 성과라고 볼 수 있다. 이 드라마는 근래 들어 우리 사회에 점차 무게감 있게 다가오는 자폐성 장애와 발달장애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2020년 기준 국내 자폐 스펙트럼 장애 인구는 3만 1천 명에 달한다. 이는 2010년 대비 약 2배 증가한 수치다. 여기에는 자폐성 장애가 선천적 원인을 갖는다는 사실이 널리 알려져, 조기 진단이 이전보다 훨씬 적극적으로 이루어진 이유가 크다. 여기에 더해 고질적인 만혼과 고령 출산도 자폐 스펙트럼 장애 유아 비율을 높이는 중요 원인이 된다. 현재 자폐성 장애는 주로 약물치료와 심리치료를 병행한다. 그러나 핵심 증상을 호전시키는 약물치료는 존재하지 않는다. 게다가 의사에 따라 견해는 다르지만, 약물치료가 장기화되면 상당한 부작용이 나타날 우려가 있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그러므로 사실상 자폐성 장애를 조금이나마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길은 심리치료와 꾸준Aug 29, 2022 08:59 AM PDT
설교자에게 주신 축복은 좋으나 싫으나 자나 깨나 말씀을 증명해야 하기 때문에 늘 말씀을 마음에 품고 살아야 합니다. 묵상하면서 마음속에 담아 나의 양식이 되도록 씹다 보면 의도치 않게 말씀의 은혜를 많이 받게 됩니다.Aug 29, 2022 07:06 AM PDT
세상에는 생김새가 괜찮아서 멋과 매력이 있는 사람이라는 말을 듣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신앙 안에서 멋있고 매력 있는 사람은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Aug 29, 2022 07:03 AM PDT
우리가 사는 세상은 보이지 않는 영적 전쟁터입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보이는 전쟁보다 더 무서운 것은 천천히 우리와 우리 자녀들의 믿음을 좀 먹고 있는 이 시대의 문화와 교육과 법들입니다. Aug 29, 2022 06:57 AM PDT
신앙이 자라려면 겸손한 깨달음이 뿌리를 내려야 합니다. 나무가 뿌리를 깊이 내리지 않으면 위로 높이 자랄 수 없습니다. 이것은 교회생활뿐 아니라 가정생활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부부싸움을 자주하는 부부는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지 못해서입니다.Aug 29, 2022 06:55 AM PDT
8월의 마지막 주일을 맞습니다. 형제의 마음에도 결실을 생각하는 가을이 왔으리라 생각됩니다. 저는 지난주 Let’s Go Korea 집회를 위해 한국에 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집회를 마치고 들어와 이 편지를 형제에게 보내고 있습니다. 감격스러운 집회를 끝내고 가지 않으려는 젊은이들을 억지로 집으로 보내고 나서 마음속에 감격을 간직한 체 이 글을 보냅니다. 형제의 마음에도 이 감격이 전해 지기를 기대하여 봅니다.Aug 29, 2022 06:50 AM PDT
지난 주일 저녁 오션쇼어에서 본 교회가 속해 있는 북부시찰 산하 목회자 가족수련회가 있었습니다. 원래 일정은 화요일 점심 식사까지 였지만, 저는 화요일 오전 일찍 집으로 돌아와야 했습니다. 월요일 저녁부터 코로나로 의심되는 증Aug 29, 2022 06:48 AM PDT
러시아 정교회의 수장인 키릴 총대주교가 다음달 열릴 세계종교지도자회의에 불참을 통보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로써 프란치스코 교황과의 만남은 무산될 것으로 보인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정교회 고위 관계자는 지난 24일 러시아 국영통신(RIA)에 키릴 총대주교가 다음 달 카자흐스탄 수도 누르술탄에서 열릴 세계종교지도자회의에 불참한다고 밝혔다.Aug 27, 2022 08:04 PM PDT
미국 남침례회(SBC) 목회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 물가 상승에 비해 목회자의 임금은 4년째 그대로라는 결과가 나왔다. 조사에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소비자물가지수는 17.6% 급등한 반면, 같은 기간 전임 담임목사의 경우 급여 및 주택비를 포함한 사례비는 0.2% 증가했다. 하지만 퇴직금 및 보험료를 더한 급여는 오히려 2.1% 감소했다.Aug 27, 2022 08:04 PM PDT
휴스턴한빛교회(담임 정영락 목사)에서 열린 제3차 글로벌 복음통일전문 선교컨퍼런스가 지난 20일 마무리된 가운데 대회 이후에도 지속적인 복음통일을 위한 기도와 북한선교의 열기가 휴스턴 지역에서 계속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대회 호스트를 맡아 행사 전반을 도왔던 휴스턴한빛교회는 단순히 일회성 행사로 이번 대회를 마치지 않고 전 교회 차원에서 복음통일을 위한 기도운동 및 북한선교 운동을 이어가겠다는 비전을 밝히고 있다. 또 휴스턴한빛교회를 시작으로 휴스턴 지역을 비롯해 텍사스 주변 주요도시들에도 북한선교의 열기가 확산되기를 소망하고 있다. 휴스턴한빛교회는 이번 대회 일주일 기간 동안 참석자들의 숙소와 식사, 차량이동 등을 모두 도맡아 지원하면서 원활한 행사 진행을 도왔다. 한 교회가 전적으로 맡아 진행하기에는 재정과 인력적인 면에서 부담이 클 수 있었지만 북한선교에 대한 전 교회적인 차원의 결정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Aug 27, 2022 08:03 PM PDT
한국장로교회 총회 설립 110주년을 맞아, 8월 26일 충현교회에서 기념예배에 이어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심포지엄에서 신학자들은 장로교회의 분열상에 대한 고찰과, 일치를 위한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장로교 중심원리는 '대의정치', 목사와 장로는 협력관계 첫 발제자로 나선 이희성 교수(총신대 신학대학원)은 '장로교의 성경적 기원에 관한 고찰'에서 "장로교는 한국기독교 주류 교단이며 세계적으로도 위상이 상당하다"며 "그러나 한 세기가 지나며 극심한 교회 분열이 온상지가 되었고, 성장은 정체된 지 오래다. 다시 성경 안에서 정체성을 확인해야 한다"고 했다. 교회사 속에 나타난 교황정치, 감독정치, 회중정치, 장로정치 등을 소개한 이 교수는 "장로정치는 교회의 다스림을 목사와 장로로 구성된 장로회에 운영하는 정치체제"라며 "교회의 권세가 전체교회에 있음을 믿고 직분자들의 평등성을 바탕으로 대의Aug 26, 2022 08:42 AM PDT
'한국장로교회 총회 설립 110주년 기념대회'가 26일(금) 오전 10시 30분 서울시 강남구 소재 충현교회에서 개최됐다. 장로교라는 이름 아래 모든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목회자들은 신앙의 선진들이 물려 준 기도와 성령, 회개와 용서의 신앙으로 돌아가 세상의 본이 되는 한국교회가 되길 소망했다. 한국장로교회의 역사는 1907년 '조선예수교장로회 독노회'가 조직돼 조선인 일곱 명이 목사 안수를 받음으로 시작됐으며, 그로부터 5년 후인 1912년 9월 1일 조선예수교장로회라는 이름으로 한국장로교회 총회가 설립됐다. 이날 식전행사에서는 김보현 목사(준비위 총무, 예장 통합 사무총장)의 사회로 대표대회Aug 26, 2022 08:40 AM PDT
영국 정부가 사후 피임약 처방 서비스를 영구화해 기독교인들에게서 비판을 받고 있다. 코로나 시기에 소개된 이 서비스는 여성들이 팬데믹 봉쇄 중에도 낙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에 따르면, 10주 이내 임산부들은 낙태를 제공하는 병원 측과 전화 또는 이메일 상담 후 우편으로 사후 피임약을 처방받을 수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영국 보건사회복지부는 당초 한시적으로 운영될 계획이었던 이 서비스를 8월 30일부터 영구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최근 밝혔다. 이에 친생명 기독교 단체인 CARE는 "이 서비스를 영구화한 이들의 결정은 매우 무책임하며, 모든 핵심적인 안전장치를 제거해 버린 것"이라며 비판 목소리를 Aug 26, 2022 08:38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