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 한국 지성의 거장이던 이어령 교수께서 지난 2022년 2월 26일 생을 마감하며 마지막에 남긴 말은 "너무 아름다웠어요, 고마웠어요" 입니다. 이것은 오늘날 신앙인으로 살다가 삶의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실제적 교훈이 됩니다. 그는 삶이 다하는 순간까지 "감사합니다" 였습니다. Aug 29, 2022 11:31 AM PDT
국제기아대책 미주한인본부(사무총장 정승호 목사, 이하 KAFHI)가 설립 20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5일(수)부터 7일(금)까지 메릴랜드 벧엘교회(담임 백신종 목사)에서 선교 포럼 및 세미나를 개최한다. Aug 29, 2022 11:09 AM PDT
기쁜우리교회(담임 김경진 목사)는 10월 1일 (토)오후 7시, '이웃과 함께 하는 한가을밤의 음악회'를 개최한다. Aug 29, 2022 10:20 AM PDT
본문은 시편 14편과 53편의 내용과 몇 절을 제외하고는 비슷한데, 모두 다윗의 시로 되어 있습니다. 14편은 지휘자의 지휘에 따라 부르는 찬양이라고 되어있고 여기는 마할랏이라고하는 악기에 맞춘 찬양이라는 부분이 다르고 5절의 내용이 조금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이 어디 계시느냐고 합니다. 하나님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기 멋대로 살 수 있다고 생각해서 교만하게 되고 방종하며 타락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사람치고 바르게 사는 사람이 있을 턱이 없습니다. 인간은 아담으로부터 죄의 속성을 피 가운데 되물림 받아 태어났기 때문에 죄인의 후손으로 태어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죄라는 말은 히브리어로 하타라고 해서 '목표가 어긋났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자기 형상으로 창조하실 때 육체를 흙을 재료삼아 만드시고 하나님의 영을 코로 불어 넣어 주시어서 하나님의 부분이 우리 흙으로 된 육체 가운데 파생되어져서 그 영과 흙으로 된 육체가 합성체로 인간이 창조되어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육Aug 29, 2022 09:47 AM PDT
남유다 왕국의 히스기야 왕은 제 13대로서 기원전 715년에 즉위하여 이스라엘 왕국이 솔로몬 왕 이후 남과 북으로 분열된 후 처음으로 남유다 뿐만 아니라 북이스라엘 동족까지도 유월절 절기 행사에 차별 없이 참여케 하여 통합된 유월절 행사를 거국적으로 치르도록 하였다.Aug 29, 2022 09:20 A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오스카 아마에치나(Oscar Amaechina) 목사가 쓴 '기독교인들이 성령의 충만한 기름부음을 사모해야 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칼럼을 최근 소개했다. 아마에치나 목사는 나이지리아의 수도 아부자에 위치한 '아프리카 선교 및 복음주의네트워크' 회장이다. 그는 "오늘날 돌고 있는 일반적인 잘못된 믿음은 사역에 부름을 받은 것은 안수받은 목사들이며 사역 포트폴리오가 없는 다른 기독교인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라며 글을 시작했다. 이어 "나이지리아에서는 기름부음 받은 것으로 여겨지는 사람들은 자신의 지위에 특별한 대우와 특권을 부여한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목회자들이 옳은 일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분명한데도 목회자들을 바로잡는 것을 두려워한다. 그들은 종종 시편 105편('나의 기름 부은 자를 손대지 말며 나Aug 29, 2022 09:16 AM PDT
인도에서는 올해 초 5개월간 기독교인에 대한 공격 사건이 약 2백여건 보고된 가운데 당국은 대법원에서 "기독교인에 대한 박해가 섣부르고 이기적인 사실과 기사, 보고서에 근거했다"고 주장했다. 인도 현지언론인 힌두스탄 타임스에 따르면, 기독교 단체들은 경찰에 기독교인에 대한 공격이 증가하는 상황을 조사하고 보호를 요청하는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인도 연방 내무부는 "기만적인 청원을 제출하는 데 숨겨진 엉뚱한 의제가 국가 전체에 불안을 조성하고 아마도 국가의 내정에 간섭하기 위해 국가 외부의 도움을 얻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인도 법무차관 투샤르 메타는 다나나야 Y. 찬드라추드 판사와 A.S. 보판나 판사에게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연방 정부의 답변을 제출했다. 콜린 곤잘베스 변호사는 "2021년 한 해에만 인도 전역에서 5백여건의 기독교인에 대한 공격Aug 29, 2022 09:14 AM PDT
"구원의 능력은 복음 속에 있습니다... 복음으로 인한 변화(구원)는 개인의 인격 속에서도 일어납니다. 사회적으로도 일어납니다... 민족 속에서도 일어납니다. 그래서 전인적입니다. 다차원적인 것입니다... 이와 같이 복음은 개인을 구원하고 가정을 변화시키는 데 멈추지 않고 사회 전체를 변화시킵니다." 故 '유성' 김준곤 목사가 생전 자신의 책에 기록한 내용이다. 이에 대해 김성영 박사(한국복음주의신학회 전 회장, 조직신학)는 "유성의 민족복음화운동은 개인구원과 사회구원을 아울러 병행한 입체적 구원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고 했다. 한국대학생선교회(CCC)와 세계성시화운동본부가 29일 오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김준곤 목사 선양 학술심포지엄'을 개최, 고인이 생전 펼쳤던 '민족복음화운동'을 재조명했다. CCC와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모두 김준곤 목사가 생전 설립한 단체들이다.Aug 29, 2022 09:12 AM PDT
정재영 교수(실천신학대학원 종교사회학)가 지난 28일 높은뜻우신교회에서 피택자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된 전교인 특강에서 '한국교회의 미래'를 주제로 코로나 팬데믹 이후 교회의 변화와 전망을 제시했다. 정재영 교수는 "코로나 뉴노멀로 교회환경이 변화하고 있다. 우리나라 국민의 3분의 2 이상이 코로나 블루를 경험했다는 통계가 있다. 기독청년도 예외가 아니다. 2020년 말 기독청년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거의 하루 종일 슬프거나 짜증난다'가 22%, '거의 매일 피곤하거나 에너지가 생기지 않는다'는 무기력증에 대해 45%가 동의했다. 또 27%는 자살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해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 2020년 자살통계를 보면 전체 자살율이 감소했음에도 10대와 20대의 자살율은 늘어났다. 이것은 코로나 사태에 젊은 사람이 더 취약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이런 정서적 불안정을 해소하는 게 중요하다. 교회공동체 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들도 정서적으로 불안정하면 필수적인 경제활동 외에는 종교에 관심을 갖기 어렵다. 그런 점에서 코로나블루를 해결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 문제가 되고 있다"고 했다.Aug 29, 2022 09:10 AM PDT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가 최근 있었던 공동의회와 관련, 감사의 마음이 담긴 편지를 28일 교인들에게 전달했다. 김 목사는 편지 서두에서 "아무래도 예배 중에 긴 인사를 드리는 게 적절하지 않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편지로 감사의 인사뿐만 아니라 다짐의 말씀까지 짧게 드리고자 한다"고 썼다. 이어 "지난 주일 저녁 예배 후에 있었던 공동의회를 잘 마치게 하신 선하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드리며 기도로 준비해주시고 은혜로 감당해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떤 결과가 나와도 기꺼이 받아들여야 하지만, 특별히 성도님들께서 공동의회에 마음 다해 참여해주시고 또 부족한 저를 넉넉하게 받아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한다. 덕분에 '공동의회'가 아니라 '공동은혜'가 되었다"고 했다. 앞서 명성교회는 지난 21일 저녁 공동외희를 열고, 김 목사에 대한 위임목사 청빙 결의를 재확인하고 그를 위임목사로 재추대했던 당회 결의를 추인했다. 당시 이 건에 대한 투표 결과, 총 투표자 6,192명 중 6,119명이 찬성(98.8%)했다. 김 목사는 "사실 공동의회를 향한 큰 우려가 있었다"며 "하지만, 감Aug 29, 2022 09:08 AM PDT
북한 정치범수용소(관리소) 수감자 수가 전염병 등에 따른 사망으로 지난해 7월 대비 약 2만여 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탈북자들이 운영하는 국내 인터넷 뉴스매체 데일리NK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총 23만 2,400여 명이었던 관리소 수감 인원이 올해 6월 말 기준 20만 5,800여 명으로 약 11.4%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수용소 15호(요덕)에서 1만 3,900여명, 14호(개천) 6,200여 명, 18호(북창) 5,600여 명, 25호 5,000여 명이 줄어들었다. 반면 16호(화성)과 17호(개천)에서는 각각 4,700여 명, 2만 400여 명 증가했다. 전체 수감자 감소 원인은 전염병과 보건 의료 문제로 인한 사망, 열악한 노동환경에서의 사고와 고문, 처형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NK의 내부 소식통은 "상반년도(상반Aug 29, 2022 09:07 AM PDT
미국의 빌 코너 작가는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게재한 칼럼에서 "미국이 뒤로 물러서지 않는다면, 베네수엘라와 같은 미래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은퇴한 미 육군 보병 대령 출신의 빌 코너 작가는 수 차례 중동에서 작전을 펼친 바 있으며, 아프가니스탄 헤만드주에 주둔한 미군들에게 고위급 자문 역할을 수행해 브론즈 스타상을 수상한 인물이다. 다음은 그가 작성한 칼럼의 내용이다.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베네수엘라가 불과 수십 년 전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 중 5위에 들었다는 것을 기억하지 못한다. 그 부(副)는 베네수엘라가 사회주의로 전락한 20년 전까지 계속됐다. 오늘날 베네수엘라의 인프라는 악화되고, 경제는 붕괴되고 있으며, 하이퍼 인플레이션은 통화를 쓸모 없게 만들었고, 국가 인구의 75%가 빈곤 속에 살고 있다. 수백만 명의 주민들은 난민이 됐다.Aug 29, 2022 09:05 AM PDT
중국 당국이 국가가 통제하는 삼자교회 가입을 거부하는 교회들 단속을 위해 산시성 시안에 있는 역사적인 가정교회를 해체했다. 약 30년 전에 시작된 풍요의교회는 불법 기부금을 모은 혐의로 '이단' 취급을 받았다. 이탈리아에 기반을 둔 인권단체 '비터윈터'(Bitter Winter)에 따르면, 관리들은 중국 공산당이 통제하는 삼자교회 가입을 거부한 가정교회를 '불법 사회단체'라며 폐쇄했다. 비터윈터는 "이는 2021년 12월 중국 시진핑 주석이 '비중국화' 및 '불법' 종교단체에 대한 단속을 촉구한 데 따른 조치의 일환으로 보인다"며 "모든 개신교 기독교인들을 정부가 통제하는 삼자교회에 가입시키거나, 교회를 '불법' 종교단체로서 해체하도록 강요하는 시진핑의 계획이 무자비하게 시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Aug 29, 2022 09:04 AM PDT
미국 워싱턴 D.C.에 있는 성경박물관이 1917년 불가리아 군대에 의해 약탈당했던 복음서 필사 원본을 최근 그리스정교회에 반환했다. 이는 작성된 지 1천 년이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성경박물관 브라이언 하이랜드(Brian Hyland) 큐레이터는 "제1차 세계대전 중 그리스의 코시니트자(Kosinitza) 수도원에서 약탈당한 수백 개의 귀중품 가운데,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필사 복음서 중 하나의 원본을 확인했다. 성경박물관은 이를 2011년 크리스티 경매에서 구입했다"고 덧붙였다. 성경박물관 측은 8월 28일 아트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그리스 북부에 위치한 수도원에서 공식 반환식이 열릴 것"이라며 "이 복음서 원본은 불가리아 군대에 의해 약탈되기 전, 400권 이상의 책과 더불어 수백 년 동안 종교 예배에 사용돼 왔다"고 전했다. 박물관은 2020년 동방정교회 세계 지도자인 바르톨로뮤 1세 총대주교에게 원본을Aug 29, 2022 09:03 AM PDT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윤석열 대통령의 낮은 지지율 원인에 대해 '윤핵관' 권력다툼, 이준석 대표 축출 시도, 경찰국 신설 잡음, '내부총질' 문자 등을 꼽으며 '경청'과 '팀워크'의 지도자상을 요청했다. 샬롬나비는 윤 대통령 취임 100일 논평을 발표하며 "역대 대통령의 취임 초기의 높은 지지율에 반하여 낮은 지지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윤 대통령의 핵심 지지층이었던 20대 남성과 대구·경북 지역 유권자들마저 대거 이탈하고 있다는 분석이 잇따른다. 지지 기반이 없는 윤 대통령이 자칫 빠르게 국정 동력을 상실할 것이라는 비관론이 나오고 있다"고 했다. 이어 "20대 남성들은 윤 대통령이 여러 논란에 대해 사과보다는 '전 정부 탓하기'에 몰두하는 행태도 비판했다. (이들은) '경제위기에 따른 민생 대책 미흡, 잦은 인사 실패, 여당 내분 등 여러 요인이 꼽힌다'면서도 그 중심에는 자신의 준비 부족 리스크를 제대로 관리하기는커녕 오히려 키우고 있는 '아마추어 대통령'이 있다고 한다"고 전했다. Aug 29, 2022 09:02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