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종교 자유에 관련된 변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온 기독교 로펌 ‘자유수호동맹이 새로운 사장 겸 CEO를 선임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자유수호동맹은 단체의 법률 고문인 크리스틴 와고너를 새 수장으로 낙점했으며, 다음 달 1일 선임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현 자유수호동맹 사장인 마이클 패리스는 성명에서 이사회의 만장일치로 와고너의 선임을 찬성했다고 밝혔다. Sep 01, 2022 07:14 PM PDT
미국의 저명한 복음주의 기독교 지도자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지난 30일 91세를 일기로 타계한 미하일 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을 추모했다. 그래함 목사는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소련의 마지막 지도자에게 경의를 표하며, 냉전 종식에 중추적인 역할을 한 그의 공로를 인정했다. 보도에 따르면 고르바초프 전 대통령은 오랜 투병 끝에 30일 저녁 러시아 중앙 임상병원에서 사망했다.Sep 01, 2022 07:13 PM PDT
해외 여러 나라에 흩어진 유학생들을 섬기고 도전해 세상에 빛과 소금으로 파송했던 코스타(KOSTA·국제복음주의학생연합회)가, 이제 한국사회에 흩어진 각 분야 기독교인 및 기독단체와 연합해 복음을 전하는 거대한 문화 운동을 시작하려 한다. 지난 3일간 신촌 히부르스에서 진행된 ‘프레이즈 개더링 아티스트 코스타’가 그 출발을 알렸다. 마지막 날인 30일 만난 프레이즈개더링 대표 곽수광 목사(푸른나무교회)는 이 운동이 있기까지를 회상하며 앞으로 펼쳐질 운동에 대해 기대를 전했다.Sep 01, 2022 11:50 AM PDT
이날 그가 마지막 설교를 전하기 위해 강단에 오르자, 교인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워렌 목사는 “여러분들은 날 울게 만든다. 너무 사랑한다”며 “지금쯤 아시다시피, 이것이 담임목사로서 여러분에게 마지막으로 전하는 설교다. 43년 동안 여러분들을 사랑하고, 여러분들을 위해 기도하고, 여러분들을 섬기고, 여러분들을 격려하고, 여러분이 잠들지 못할 때나 어려움을 겪을 때 상담하고 가르칠 수 있었던 것은 나의 특권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리고 43년 동안 저는 6,500번 이상의 말씀와 설교를 전하고 강연을 했다. 이 6,500번 이상의 모든 말씀 중에서 처음 시작할 때 전했던 말씀을, 우리의 마지막 고별 설교에서 여러분과 공유하고 반복하고 다시 전하기로 결정했다”고 했다.Sep 01, 2022 11:42 AM PDT
해외 여러 나라에 흩어진 유학생들을 섬기고 도전해 세상에 빛과 소금으로 파송했던 코스타(KOSTA·국제복음주의학생연합회)가, 이제 한국사회에 흩어진 각 분야 기독교인 및 기독단체와 연합해 복음을 전하는 거대한 문화 운동을 시작하려 한다. 지난 3일간 신촌 히부르스에서 진행된 '프레이즈 개더링 아티스트 코스타'가 그 출발을 알렸다. 마지막 날인 30일 만난 프레이즈개더링 대표 곽수광 목사(푸른나무교회)는 이 운동이 있기까지를 회상하며 앞으로 펼쳐질 운동에 대해 기대를 전했다. "코스타 코리아가 2010년부터 3번 반복해서 열렸는데, 해가 갈수록 더 큰 부흥이 일어나서 전국 각지에서 코스타 코리아를 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죠. 그때 수없이 몰려오는 청년들을 보면서 두 가지를 깨달았어요. 하나는 한국에서 하는 코스타는 해외와 성격이 다르다는 겁니다. 해외에는 1년에 한 번 가서 영적으로 도Sep 01, 2022 08:53 AM PDT
어떤 자매가 친구 결혼식에 참석했습니다. 이쁘게 꾸미고 설레는 마음으로 참석했습니다. 주례 목사가 설교하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아내는 남편에게 복종해야 합니다." 그 순간 자매의 표정이 어둡습니다. 마음 속으로 이렇게 말합니다. '아니, 요즘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남편에게 복종하라니.'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결혼식이었지만, 마음이 상해 사진도 안 찍고 돌아왔습니다. 자기가 부케(bouquet)를 받아야 하는데 말이죠. 어떤 자매가 다른 교회에 다니는 언니와 대화를 나눴Sep 01, 2022 08:51 AM PDT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배광식 목사) 세계선교회(GMS) 가 1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선교본부에서 제25회 이사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제13대 이사장 선거에서 기호 2번 박재신 목사(양정교회)가 총 236표 중 147표를 얻어, 89표를 얻은 기호 1번 하재삼 목사(영광교회)를 제치고 당선됐다. 임기는 2년. 박재신 목사는 당선사에서 "주님이 GMS를 섬기라는 명령이다. 당선의 영광이 있다면 주님의 영광이고, 주님의 영광을 위해 더욱 낮아져서 섬기겠다. 저를 지지하지 않은 분들에게도 감사하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한 형제이고 착한 일꾼이다. 우리의 적은 사탄"이라고 했다. 이어 "저를 지지하지 않으신 분들의 Sep 01, 2022 08:49 AM PDT
예장 합동(총회장 배광식 목사)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소강석 목사)가 1일 경기도 화성 GMS(세계선교회) 본부에서 전체회의를 갖고, 오정호 목사(서대전노회 새로남교회)를 부총회장 선거 후보로 확정했다. 앞서 오 목사는 교단 차기(제107회) 총회 부총회장 선거에 입후보 했지만, 그와 함께 같은 선거에 입후보한 한기승 목사(광주중앙교회)가 속한 전남제일노회의 고발로 인해 후보로 바로 확정되지 못했었다. 선관위는 한 목사의 후보 자격은 이미 확정했었다. 그러Sep 01, 2022 08:47 AM PDT
PGM 선교회가 8일부터 26일까지 제7회 PGM 선교사집중훈련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훈련의 목적은 선교의 열정을 가지고 구체적인 헌신을 기다리는 선교 헌신자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전문 선교사로 파송하는 것으로 지금까지 7회에 걸쳐 총 102명의 선교사를 파송하고 52명의 수료자가 배출됐다. 올해 PGM 선교사집중훈련은 뉴저지, 메릴랜드, 일리노이, 조지아, 텍사스, 펜실베니아 등 미주 6개 주와 멕시코, 에스와티니, 키르기즈스탄 등 해외 3개국에서 총 15명의 훈련생들이 참여했다. 이 중 11명은 그린스보로제일장로교회(담임 김기석 목사)에서 개최될 예정인 제5차 PGM 세계전문인선교대회에서 정식 PGM 선교사로 파송된다.Aug 31, 2022 09:42 PM PDT
엔데믹 시대 교회와 다음세대의 부흥을 위한 목회전략을 논의하는 ‘2022 다니엘기도회& 꿈이있는미래 미국동부지역 컨퍼런스’가 오는 9월12일과 9월19일 뉴저지 필그림선교교회(담임 양춘길 목사)와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 류응렬 목사)에서 각각 개최된다. 컨퍼런스를 주최하는 두 단체 중 하나인 다니엘기도회는 1998년 오륜교회(담임 김은호 목사)에서 처음 시작돼 현재 1만5천여 교회가 참여하고 있는 연합기도회로, 매년 11월1일부터 21일까지 21일간 각 교회 현장과 인터넷으로 진행되고 있다. 현재 해외교회들의 참여도 늘고 있다.Aug 31, 2022 09:41 PM PDT
최근 복음 전도 전략 연구원장인 더스틴 K. 마니스(Dustin K. Manis)가 ‘영혼을 그리스도께서 인도하는 효율적인 3가지 방법’에 대해 제시했다. 그는 지난 30일 크리스천포스트에 기고한 칼럼에서 “예수님이 계시지 않으면 세상은 매우 어둡다. 역사를 통틀어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할 필요가 이보다 더 컸던 적은 없다고 한다”고 전했다.Aug 31, 2022 09:39 PM PDT
미국의 초대형교회인 새들백교회를 43년간 담임하며 목회한 릭 워렌(68) 목사가 마지막 주일 설교를 전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28일 릭 워렌 목사는 담임목사로서 전하는 마지막 설교에서 1980년 교회를 시작할 때 처음 전했던 메시지를 꺼내 들었다. Aug 31, 2022 09:39 PM PDT
아시안 상담 치료센터(이태선 소장, Asian Counseling Treatment Services 이하 ACTS) 한인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가정 세미나를 개최한다. Aug 31, 2022 03:54 PM PDT
영국 성공회(Church of England)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영국의 청년들은 나이든 세대보다 기도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연구에 따르면 18세에서 34세 사이 응답자 중 절반 이상(56%)이 기도했지만 55세 이상 그룹에서는 41%로 떨어졌다. 18세에서 34세 사이의 3분의 1(32%)에 해당하는 응답자는 지난 달 기도했다고 답한 반면 55세 이상은 4분의 1에 불과했다. 성인 2천73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는 사반타 콤레스가 영국 성공회를 대신해 수행했다. 전체 성인의 거의 절반(48%)이 이전에 기도한 적이 있으며 4분의Aug 31, 2022 09:46 AM PDT
지난 2020년 초부터 발생한 코로나19는 아직까지 우리 사회 전반에 커다란 영향을 끼치고 있다. 그렇다면 이 기간 한국교회에는 어떤 현상들이 나타났을까? 목회데이터연구소 지용근 대표는 지난 29일 부산 포도원교회(담임 김문훈 목사)에서 열린 '한국교회 트렌드 2023-한국교회를 말하다' 세미나에서 기조발제하며 통계를 근거로 이를 분석했다. ① SBNR의 증가 'Spiritual but not Religious'를 뜻하는 SBNR은 기독교 신앙과 기독교적 영성을 가지고 있지만 교회에 나가지 않는 사람들을 말한다. 코로나19 이후 한국교회에서 이런 사람들이 증가한 것이다. 예장 통합총회와 기아대책, 목회데이터연구소가 예장 통합 소속 담임목사 981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조사(이하 A조사)한 바에 따르면, 거리두기 해제 후 코로나19 이전 대비 현장 예배 참석률은 장년 성도를 기준했을Aug 31, 2022 09:45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