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한국교회는 영적 침체를 겪고 있다. 김은호 목사(오륜교회 담임, 저자)는 사역하면서 '회복'을 핵심 가치로 두며 영적 침체와 성도들의 신음을 바라보며 그는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지금이 구원의 날이로다'는 간절한 소망으로 역전의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 앞에 엎드리며 믿음으로 나아가길 바라고 있다. 본 도서는 저자가 오륜교회 강단에서 '주여, 다시 회복시키소서'라는 주제로 설교한 내용을 엮은 것이다. 저자는 시대와 상황의 난관 속에 넘어지고 실패하여, 아프고 상처 난 한국교회와 성Nov 09, 2022 09:15 AM PST
[1] 『인간시장』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남부럽지 않을 만큼 유명세를 얻게 된 김홍신이라는 작가가 있다. 그가 쓴 저서 중에 『인생 사용 설명서』란 책이 있다. 아들 결혼식에 온 하객들에게 음식 대접만 하기가 민망해서 책을 한 권씩 선물하려고 집필한 책이다. 그런데 한 여성이 이 책을 읽고 그에게 문자를 보내왔다. 그녀는 예전에 멋쟁이 피아니스트였다. 그런데 몇 년 전, 버스에서 내리다가 사고를 당했다. [2] 버스 문틈에 그녀의 옷이 끼어 있는 걸 모르고 버스가 출발한 것이다. 그때 오른손 손가락 세 개를 잃었다. 손가락 하나를 잃었어도 치명적이었을 텐데, 세 손가락을 잃었으니 피아니스트로서 그녀의Nov 09, 2022 09:13 AM PST
한국대안교육학회가 2017년 전수 조사한 결과 전국 미(비)인가 대안학교는 540곳으로 파악됐다. 이 가운데 대안교육연대(대교연), 한국대안교육기관연합회(한교연) 등 양대 단체에 소속돼 최소한의 자율적 교육 관리가 되는 경우는 약 24%인 130여 곳에 불과했다. 그런데 2017년부터 5년이 지난 현재, 전국의 미(비)인가 대안학교는 무려 1,000여 곳이 넘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매년 100곳이 넘는 대안학교가 생겨난 셈이다. 폐교되는 경우까지 감안하면 이보다 훨씬 많은 대안학교가 설립된 것으로 유추해볼 수 있다. 기독교 대안학Nov 09, 2022 09:11 AM PST
한국대학생선교회(CCC, 대표 박성민 목사)와 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상복 목사·전용태 장로)가 7일 오후 전남 신안군 증도면 증동리 '문준경 전도사 순교 기념관' 3층 예배실에서 '김준곤 목사 선양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신안군이 협력하고, 국회조찬기도회,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전남교회총연합회, 전남성시화운동본부, 문준경전도사순교기념관, 지도봉리교회, 나사렛형제들 등이 후원했다.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Nov 09, 2022 09:08 AM PST
제19회 서울 국제사랑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되며 화제를 모은 영화 <머슴 바울>. '조선의 바울'이라 불리는 머슴 김창식이 조선인 최초의 목사가 되기까지 이야기를 그린 한국 기독교 최초의 뮤지컬 영화다. '바울'은 기독교 최초로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한 전도자다. 자신이 받은 하나님의 사랑을 아낌없이 나눠 주기 위해 전도에 힘쓰고 기독교의 기초를 세워 예수를 가장 깊이 이해한 충성스러운 사도로서 일생을 살았다. 이런 그의 행적과 닮은 김창식 목사의 삶을 그린 영화 <머슴 바울>이 오는 24일 관객들과 만난다. <머슴 바울>은 서양인들이 조선 아이들을 잡아먹는다는 괴소문이 돌면서 그들의 야만성을 확인하Nov 09, 2022 09:06 AM PST
미국 레져렉션 교회 창립목사인 조셉 마테라 목사가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자아실현 복음의 문제점 9가지'라는 제목으로 칼럼을 올렸다. 마테라 목사는 "20세기 노먼 빈센트 필 박사의 '긍정적 사고' 메시지가 시작된 이후 이 메세지를 변형해 가르치는 설교자가 많이 나왔다"라고 했다. 그는 "설교의 목표가 '자아실현'일 때, 그 설교는 종종 기독교인들의 꿈인 자기애를 만족시키기 위해 복음을 축소한다"라면서 자아실현 복음의 문제점 9가지를 제시했다. 다음은 주요 내용이다. 1.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없다. 모든 장르의 동기를 부여하는 기독교와 Nov 09, 2022 09:04 AM PST
미국 연합감리교회(UMC)가 코로나19에 대한 우려로 교단 전체 모임을 여러번 연기한 가운데 새로운 총회 날짜를 발표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총회위원회는 2024년 4월 23일부터 5월 3일까지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 소재한 샬럿컨벤션센터에서 총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킴 심슨 총회위원회 위원장은 "샬럿은 우리의 다양한 요구를 가장 잘 충족했기 때문에 선정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대의원과 참석자들이 도시가 제공하는 모든 것에 만족할 것이라고 믿는다"라며 "웨스턴 노스캐롤라이나와 노스캐롤라이나 연회가 이 행사를 공동 주최Nov 09, 2022 09:01 AM PST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광수, 이하 침신대)는 제36차 교회지원전도단으로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3박 4일 동안 122명의 학생을 20개 조로 전국교회에 파송했다고 7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지난 2년 동안 교회지원전도단 파송이 이루어지지 못하였지만 올해에는 파송교회 목회자들의 기도와 협력을 통하여 전도활동을 진행할 수 있었다. 한편, 교회지원전도단은 신학과, 기독교교육학과 학생이 필수로 이수하는 과목으로 교회 현장에서 전도훈련을 철저히 받도록 함에 그 목적이 있으며, 동시에 개교회에도 전도의 열정을 불러일으킴으로Nov 09, 2022 08:59 AM PST
우리 정부가 북한 선원 2명을 북한으로 추방한 것에 대한 진정을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가 각하한 것이 부당하는 법원 판결이 8일 확정됐다. 앞서 정부는 지난 2019년 11월 2일 동해상에서 나포된 북한 선원 2명을 같은 달 7일 판문점을 통해 북한으로 추방했다. 이후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한변)은 이것이 우리 헌법과 '고문방지협약' 및 '북한이탈주민법' 등에 반하는 인권침해라며 이 사건을 인권위에 진정했다. 그러나 인권위는 "피해자들이 이미 북한으로 추방된 상황에서 사건 경위를 파악하는데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고, 비사법적 구제기관인 인권위의 조사권한의 한계Nov 09, 2022 08:58 AM PST
윤석열 대통령이 이태원 사고 수습을 위한 조언을 구하기 위해 기독교계 원로들을 비공개 면담했다. 윤 대통령은 8일 낮 용산 대통령실에서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 명성교회 김삼환 원로목사, 백석대 총장 장종현 목사, 백양로교회 김태영 목사, 대한성서공회 양병희 이사장 등과 오찬 간담회를 진행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주 토요일 이태원 참사 위로 예배를 통해 많은 국민이 위로를 받고 큰 힘을 얻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만남에서 김장환 목사는 로마서 8장 27~30절 말씀을 봉독했고, 양병희 목사는 "새벽마다 절망에Nov 09, 2022 08:55 AM PST
다음 세대들에게 성경적 세계관을 교육하고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앵커드'(Anchored) 컨퍼런스가 1일 미국 프레스턴우드침례교회(Prestonwood Baptist Church)에서 개최됐다. 이 컨퍼런스는 기독교사상가협회(Christian Thinkers Society), 프레스턴우드기독교아카데미(Prestonwood Christian Academy), 성경적세계관연구소(Biblical Worldview Institute)가 공동 주최했으며 수백 명의 학생들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션 맥도웰(Sean McDowell), 엘리사 칠더스(Alisa Childers), 스콧 스트리플링(Scott Stripling) 등 강사들은 창조와 진화에서 기독교 윤리와 유산, 현재의 문화 동Nov 09, 2022 08:51 AM PST
2008년부터 올해 1월까지 어노인팅에서 오랜 기간 사역해 온 싱어송라이터 전은주 전도사가 5일 2022 다니엘기도회에서 '함께'(마 28:18~20)를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전은주 전도사는 "이제 내년이면 마흔이 되는 4살 아이의 엄마, 그리고 한 명의 남자의 아내 전은주 전도사"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올해 초까지 어노인팅이라는 예배 사역팀에서 사역하다가 이제 내려놓고 공부도 하고, 또 지역에서 많은 여성분들과 축구를 하면서, '세상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다양한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구나' 하고 여러분들의 일상을 배우면서, 이곳에Nov 09, 2022 08:50 AM PST
이스라엘 외국인 관광객이 코로나 사태 이후 연일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다. 지난 10월 한 달 이스라엘을 찾은 관광객은 33만 3,500명으로 2020년 2월 코로나19 발생 이후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올해 총 입국자는 6일 기준 200만 명을 돌파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배나 늘어난 숫자다. 이러한 분위기에 힘입어 오랫동안 침체기에 빠졌던 이스라엘 성지순례 역시 다시금 활기를 띄고 있다. 이스라엘관광청은 7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2022 이스라엘관광청 성지 세미나'를 개최하고 성지순례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들과 여행사 관계자들이 이스Nov 09, 2022 08:49 AM PST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제20차 가을 글로벌 특별새벽부흥회(이하 특새)가 10월 30일 주일 오후 전야제를 시작으로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1주일간 진행됐다. 특새에는 1주일 간 총 10만여 명의 성도들이 함께했다. 제20차 가을 특새는 이태원 참사 직후 시작했다. 교회 측은 "우리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고, 눈물을 닦아주시는 주님께서 우리를 온전히 회복하게 하실 것을 믿으며 기도하는 자리였다"며 "치유와 회복, 사랑의 역사를 이루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온 성도들은 함께 모여 더욱 여호와를 앙망하며 영혼에 새 힘을 얻었다"고 전했다. 10월 30일 전야제에서 '하나님의 의(로마서 3Nov 09, 2022 08:47 AM PST
일제는 중국을 본격적으로 침략하기 위해 1932년 3월 1일 청조의 마지막 황제였던 부의(溥儀)를 집정(執政)으로 추대하여 '만주국'을 건설한다. 일제는 1937년 7월7일 만주 병참기지 건설을 계획하고 요녕성 심양, 단동일대 16개 현, 간도지역 23개 현에 조선인 1만호씩 매년 강제 이주시킨다. 그 결과 1941년에서 1944년 사이 조선 농민 6만4,887명이 중국동북지역으로 강제 이주되었고, 1930년에 60만 명에 달했던 한인(韓人)의 인구가 1940년에는 1백45만 명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Nov 08, 2022 07:27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