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금지법 내용을 모르면 찬성하고 알면 반대한다"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여론조사 결과가 또 한 번 나왔다.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동반연)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3천 명을 대상으로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1.79%p)를 실시했다. 23일 발표된 결과에 따르면, 차별금지법안에 대해 그 내용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고 물었을 때는 찬성 43.8%, 반대 41.5%로 찬성이 조금 더 우세했다. 그러나 이후 법안의 구체적 내용과 관련된 질문을 하고, 끝으로 그것을 종합해 다시 묻자 찬성이 28.4%, 반대가 59.9%로 찬반이 역전된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의 첫 질문은 단순히 차별금지법에 대한 찬반을 묻는 것이었다. 그 결과 찬성이 43.8%, 반대가 41.5%, '잘 모름' 14.8%였다. Aug 23, 2022 10:37 AM PDT
교회갱신협의회(대표회장 김성원 목사, 교갱협)가 22일 오후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비상'이라는 주제로 제27차 영성수련회를 개최했다. 오는 24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수련회는 예배와 기도회, 주제특강, 저녁집회 등으로 진행된다. 첫날 교갱협 대표회장 김성원 목사(광주중흥교회)가 개회예배에서 설교했으며, 이규왕 목사(교갱협 고문, 수원제일교회 원로)가 주제특강을 했다. 저녁집회에선 송태근 목사(교갱협 공동회장, 삼일교회)가 설교했고, 김근영 목사(교갱협 부회계, 수원제일교회)가 저녁기도회를 인도했다. 특히 '비상하는 미래의 한국교회'라는 제목으로 주제특강을 한 이규왕 목사는 "위드 코로나 상황에서 한국교회의 위기는 과연 무엇인가? 세상이 경제적인 침체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교회는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가 보다 나은 부흥과 성장을 꿈꾸며 역동적인 신앙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이 보이지 않는 것이 위Aug 23, 2022 10:35 AM PDT
의학용어는 개념을 정확하게 정해야 한다. 통일된 개념은 의학의 핵심이다. 서로가 알고 있는 개념이 다르면 환자를 치료할 때 혼선과 혼란을 일으킨다. 최근 의학영역에 사용하는 전문용어를 일반인들이 편한대로 사용하면서 혼란이 일고 있다. '연명의료중단'을 '존엄사'로 표현하기도 하고, '의사조력자살(Physician assisted suicide)'을 '조력 존엄사'라는 학계가 인정하지 않은 신조어(New Speak)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 의학분야에서는 남녀를 구별하는 의학용어로 섹스(sex)를 사용한다. 하지만 최근 신조어(New speak)인 젠더(gender)를 섹스를 대신해서 사용하는 경우를 종종 본다. 의학영역에서 통일된 개념이 아닌 젠더를 사용하고 있는 논문이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 의료인들은 신조어인 젠더의 유래와 개념에 대해 분명한 지식과 이해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Aug 23, 2022 10:33 AM PDT
Let's Go Korea 2022 원데이 집회가 오는 8월 27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다음 세대 사역자인 마크 조(하와이 코나 열방대학 동북아시아 DTS 학교장) 선교사는 "지난 2019년 한국에 왔을 때, 다음 세대가 굉장히 방황하며 고통스러워하고 있다는 마음을 강하게 주셨다. 기도만 하고 있어선 안 되겠다는 도전을 받았다. 저라도 나팔을 불어서 이들을 모아야겠다는 확신을 갖고 기도했다"며 행사를 열게 된 계기를 나눴다. 마크 조 선교사는 "현재 한국교회에는 방황하는 약 400만 명의 가나안 성도가 있다고 들었다. 다음 세대가 방황하고 잃어버린 자녀들이 되었다. 이들이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나? 그들은 교회와 하나님을 떠나 세상을 향해서 뭔가 찾기 위해 나갔지만, 오히려 더 길을 잃어버리고 방황하며 살아간다. 그들이 찾은 것은 고립됨이고 두려움이고 거절감이다. 그리고 소외감 가운데 외로워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세상은 우리의 자존감에 관해서 관심이 없고, 우리를 망가뜨리려고 하고 우리를 거절한다. 그것을 모르는 다음 세대는 세상으로 나간다"고 안타까워했다. Aug 23, 2022 10:31 AM PDT
창립 첫 해부터 장학사역을 시작해 매년 다음세대들을 격려하는 기쁜우리교회(담임 김경진 목사)가 올해도 30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7만 달러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Aug 22, 2022 08:47 PM PDT
그레이스미션대학(총장 최규남 박사)는 오는 9월 3일(토)부터 15주간 비즈니스 선교를 위한 회계와 세무, 퀵북(QuickBooks) 강좌를 개설한다. 회계 원리에 대한 전체적인 윤곽을 확인할 이번 강좌는 퀵북 프로그램을 직접 랩탑에 설치하고 사용할 수 있는 실제적인 실무 교육으로 진행된다. 특별히 비즈니스 선교에 관심이 있는 개인과 사업체, 교회, 선교회, 선교사, 신학생들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준비됐다. 주요 강의 내용으로는 △비영리 단체 회계 △교회 회계 △세금의 개념 △년간 수입 세금 보고 △회사와 비영리 단체의 세금보고 △예산배정과 성과 분석 △회계원리와 재무제표 △거래에 대한 분석과 기록 △재무 보고와 대차대조표의 분류 △재고, 현금, 내부조정, 받을 금액 △장기자산, 단기 부채, 현시가 회계 △재무재표 분석 △관리 회계와 원가 시스템 등이다.Aug 22, 2022 03:24 PM PDT
최근 이 세계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세계 여러 나라가 한국산 탱크와 전투기 그리고 천궁과 현무 미사일을 많이 주문해서 즐거운 비명이란다. 그런데 무기로서 폭탄도 있지만, <말 폭탄>도 있다. 푸틴의 말 폭탄은 대단하고, 중국 시진핑과 외교부의 말 폭탄도 엄청나다. 그리고 요즘 대만 총통의 "중국이 대만을 침공하면 샨사댐을 폭파시켜 버리겠다"는 말 폭탄도 대단하다. 그래서 중국은 대만 총통의 그 말 폭탄에 꼬리를 내리는 형국이다. 미국과 중국, 그리고 북한과 대한민국 지도자 간에 <말 폭탄>이 오고 갔다. 언젠가 북쪽은 '자기Aug 22, 2022 03:07 PM PDT
명성교회가 21일 공동의회를 열고, 김하나 목사에 대한 △위임목사 청빙 결의 재확인 △위임목사 재추대 당회 결의 추인 안건을 가결했다. 이날 저녁 예루살렘성전 본당에서 열린 공동의회 투표 결과 총 투표자 6,192명 중 찬성 6,119명 반대 57명 무효 16명으로, 찬성율은 98.8%였다. 명성교회는 지난 2017년 3월 19일 공동의회를 통해 김하나 목사를 위임목사로 청빙하기로 결의했다. 그리고 약 5년 5개월이 지나 이날 다시 공동의회를 갖고 이 결의를 재확인 한 것이다. 김하나 목사는 그러나 이 교회 원로인 김삼환 목사의 아들이어서 교회 측의 김하나 목사 청빙이 교단(예장 통합)의 소위 세습방지법(헌법 제28조 6항)을 위반한 것이라는 논란이 일었다. 해당 법은 "해당 교회에서 사임(사직) 또는 은Aug 22, 2022 03:06 PM PDT
아프간 기독교인들이 탈레반과 이웃국가의 박해 때문에 인도적 지원의 장벽에 직면해 있다고 한 기독교 자선단체가 경고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국제기독연대(ICC)는 아프간에서 탈레반이 집권 한지 1년이 지난 가운데 탈레반에 대합 압박을 계속하라고 국제사회에 촉구했다. 이 단체는 "더 부드러운 이미지를 제시하려는 탈레반의 시도는 (그들의) 극단주의 이념을 따르지 않는 자들이 처한 가혹한 현실을 위장하고 있다"라고 경고했다. 여기에는 탈레반 집권 이후 '심각한' 인권침해에 직면한 기독교인도 포함된다고 이 단체는 밝혔다. ICC 옹호 이사인 마티아스 페르툴라는 "초기 탈레반은 그들Aug 22, 2022 03:05 PM PDT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캐서린 염)는 세계 자살예방의 달을 기념해 오는 9월 1일부터 한 달간 '행복도전 30일 챌린지 2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복도전 30일 챌린지'는 행복해지기 위한 습관 만들기 프로젝트로. 참여자들은 이메일을 통해 영상으로 제공되는 활동을 매일 5분간, 총 30일 참여하게 된다. 지난 4월 행복도전 1기에서는 총 80여명의 챌린저가 참여해 30일간의 행복여정을 함께 했다. Aug 22, 2022 03:04 PM PDT
나이지리아 치안판사가 기독교도가 우세한 지역사회에 대한 공격과 정부의 시민 보호 실패를 보도한 혐의로 체포된 반공매체 에포크타임즈 소속 현지 언론인에 대한 재판 일정을 공유했다. 가톨릭뉴스통신(CNA)을 인용한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체포된 가톨릭 언론인 루카 비니야트 기자는 '사이버 스토킹'과 사이버 범죄를 방조한 혐의로 9월 6일 재판을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에포크타임즈 아프리카 편집자 더그 버튼은 비니야트의 체포가 지난 10월 29일(이하 현지시간) 작성한 기사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아프리카 국가에서 기독교 농업 지역사회에 대한 치명적인 박Aug 22, 2022 03:03 PM PDT
ENA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화제속에 종영된 가운데 '우영우'의 자문을 맡은 나사렛대학교 유아특수교육학과 김병건 교수가 화제다. 최근 나사렛대는 현실판 '우영우' 피아니스트 김종현 학생이 재학중이라는 언론보도로 큰 화제를 모은 가운데 드라마속 우영우의 자폐인 캐릭터를 자문한 교수가 나사렛대학교 유아특수교육학과 김병건 교수로 또 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 2015년 경북대학교 아동가족학과에서 이학 박사Aug 22, 2022 03:02 PM PDT
같은 듯하면서 약간 다른 말에 지식(知識/ knowledge)과 지혜(智慧/ wisdom)가 있다. 사물에 대해 지식이 외형적·물량적으로 아는 격물(格物)이라면, 지혜는 내면적·원리적으로 아는 치지(致知)라고 할 수 있겠다. 지(知)와 지(智)의 차이이기도 하다. 성경에서도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라(잠 1:7)"고 규정한 바 있다. 이에 비해 하나님을 알고 훈계를 분별하며 학식을 다룰 줄 아는 것은 지혜(잠 1:2, 5, 6. 2:6-7)라고 구별하고 있다. 지식이 이 땅에서의 이치를 아는 것이라면, 지혜는 하늘에서의 원리를 깨닫는 것이라고나 할까? 여하튼 양적 지식과 질(영)적 지혜로 구분한다면, 지식보다 지혜가 한 차원 높고 깊고 넓은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Aug 22, 2022 03:00 PM PDT
신혜원·신보원 박사의 유아·유치부 교사 가이드북 <네? 주일학교 교사를 하라고요?>의 중심은 '주일학교 상황별 가이드'이다. 1장 '준비하기'부터 맞이하기, 찬양, 예배, 공과, 가정을 거쳐 7장 '행사'까지 각 분야별로 여러 상황을 제시하고, 상세하게 가이드를 해주고 있다. 여기에 부록에서는 부활절과 어린이날, 추수감사절과 성탄절 등 교회 절기 및 주요 행사를 위한 팁과 함께 비대면 시대 유아유치부의 온라인 모임을 위한 팁을 제시하고, 연령별 어린이 추천 도서도 안내하고 있다. 이 책을 추천한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는 "사랑과 믿음을 바탕으로 한 섬김, 유아기에 대한 지식과 아이들과의 상호작용 방법을 담고 있는 이 책은 처음 주일학교를 섬기는 선생님과 교역자의 고민을 해Aug 22, 2022 02:58 PM PDT
한국교회 다음세대 부흥을 위해 바른청년연합이 주최·주관하는 '제1회 한국교회 다음세대 포럼(대표 손영광 청년, 이하 한다포럼)'이 지난 8월 20일 부산 세계로교회(담임 손현보 목사)에서 열렸다. '사명 앞에 선 한국교회 다음 세대,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우리가 한다!'라는 주제로 40여 교회 1,200여 성도들과 다음 세대들이 참석한 제1회 한다포럼에서는 '기독교 세계관과 대한민국 건국정신', '크리스천의 사회적 책임', '한국교회 다음세대, 그래서 어떻게 할 것인가' 등 3부로 나눠 특강과 문화공연이 진행됐다. 바른청년연합 손영광 대표는 이번 포럼에 대해 "반기독교적인 문화와 교육이 팽배한 이 시대 속에서, 한국교회 다음 세대에게 올바른 기독교 세계관을 가르쳐야 한다"며 "부울경 교회들과 다음 세대가 함께 연합Aug 22, 2022 02:31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