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가 북한 여행금지 조치를 1년 더 연장했다. 미국의소리(VOA)는 24일 "미 국무부가 연방관보를 통해 미국인의 북한 여행금지 조치를 2023년 8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국무부가 미국인의 북한 여행 금지 조치를 연장한 것은 이번이 5번째다. 이에 따르면, 국무부는 "북한에서 미국인이 체포되고 장기 구금될 수 있는 심각한 위험이 지속되고 있으며, 이는 미국인의 신체적 안전에 즉각 위험이 되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공고문은 이 같은 결정의 근거가 되는 법 조항도 명시했다. Aug 25, 2022 10:52 AM PDT
98세를 일기로 지난 6월 19일 세상을 떠난 故 주선애 장신대 명예교수의 일대기가 '서화전'(書畵展)과 책 「외톨이의 삶, 섬김으로 즐거웠네」(두란노)를 통해, 여전히 그녀를 그리워하는 많은 이들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김운용)는 25일 오후 서울 광장동에 있는 캠퍼스 마펫관 1층 전시 공간에서 '故 주선애 명예교수 일대기 서화전 개관식 및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서화전을 준비한 이순배 작가는 홍익대 미대 및 동 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다. 故 이상양 전도사의 조카이기도 한 이 작가는 주 교수의 간증 영상을 보고, 2021년 11월 주 교수를 만나는 Aug 25, 2022 10:45 AM PDT
힐송교회가 코로나19 전염병과 스캔들로 미국 교회 네트워크와 본부인 호주에서 모두 지난 2021년 헌금과 교회 출석이 상당한 하락을 겪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최근 발행된 연례 보고서를 통해 공개된 대형 회계법인인 언스트 & 영(Ernst & Young)이 감사한 재무제표에 따르면 주로 헌금에서 비롯된 호주 힐송의 수입이 거의 1천1백만 달러 감소했다. 호주 힐송교회 총책임자인 조지 아가자니안은 보고서에서 재정적 타격을 회복하는데 몇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호주 힐송교회의 2021년 총 수입은 7천6백92만4천646달러이었으며, 이는 전염병이 한창이던 2020년 수입인 8천8백만 달러보다 12.3% 적은 수치다. 보고서는 "그 결과, 교회와 기타 자선활동에 들어가는 운영 비용을 절감했다"고 밝혔다.Aug 25, 2022 10:44 AM PDT
종교적 신념에도 불구하고 주일에 일하도록 강요한 미국 우정청(USPS)을 고소한 전 우체국 직원이 미국 대법원에 상고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퍼스트리버티인스티튜트(First Liberty Institute), 베이커 보츠(Baker Botts LLP), 교회국가위원회(Church State Council), 독립법률센터(Independent Law Center)는 최근 펜실베니아의 제럴드 그로프를 대신해 항소를 제기했다. 항소는 고용주가 종교적 신념에 근거한 차별을 금지하는 1964년 민권법 'Title VII'를 인용해 제기됐다. 이들은 "항소법원이 USPS에 대한 약식판결을 확정하면서 고용주는 협의가 원고의 동료에게 부담을 주거나 불편을 끼친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부당한 어려움을 야기할 수 있다고 판시했다"고 항소했다.Aug 25, 2022 10:43 AM PDT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상민 목사) 목회자 세미나가 22일(월) 오전 10시 30분부터 베다니연합감리교회(담임 남궁전 목사)에서 열렸다. 주 강사로 초청된 LA은혜한인교회 한기홍 담임목사는 사도행전 27장 20-25절을 본문으로, ‘코비드 시대에 목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주제로 은혜를 나눴다. 먼저 한기홍 목사는 현재 교회가 놓인 코비드 상황이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실정에서 이민 교회가 인정하고 이해해야 하는 것들을 짚었다. 그는 “교계에서는 이미 지난해부터 코로나가 끝나면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많은 연구와 세미나, 다양한 모임을 해왔고 이를 자료나 책으로 펴내기도 했다. 그런데 코로나가 끝나질 않는다. 코로나가 끝날 만하면 다시 확산되고 하는 것을 반복하면서Aug 25, 2022 08:46 AM PDT
COVID-19 팬데믹이 미국에 상륙했을 때 당황스러웠습니다. 이미 여러 나라에서 기승을 부렸던 바이러스가 미국의 허술한 방역시스템을 뚫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생경함과 불안함으로 살아야 했습니다. 더 심각한 것은 바이러스의 공포가 삽시간에 퍼지면서 차별과 혐오, 편견과 배제의 바이러스가 만연해졌습니다. 신앙적으로도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Aug 25, 2022 07:20 AM PDT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고한승 목사)가 제36회기 정•부회장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회장후보에 박근재 목사(시나브로교회)가 단독으로 입후보했다. 부회장 후보 또한 김동권 목사(뉴저지 새사람교회)가 단독 입후보했다. 뉴저지교협은 24일 회원들에 보낸 공문을 통해 이번 입후보 결과와 관련,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정환 목사)가 36회기 정•부회장 후보자로서 서류상 문제가 없음을 인준했다”고 밝혔다. Aug 24, 2022 09:36 PM PDT
토론토큰빛교회 원로인 임현수 목사는 지난 7월 말 뉴욕지역에서 열린 할렐루야대회를 통해 북한선교의 큰 비전을 제시한 이후 8월 중순에도 휴스턴 지역을 찾아 3차 글로벌 복음통일전문 선교컨퍼런스에서 통일 이후를 본격적으로 준비해야 할 시기임을 강조했다.휴스턴에서 만난 임 목사는 통일이 곧 임박했다고 강조하면서 현재가 북한선교를 준비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 시기 놓치면 통일 후 한국교회가 크게 후회할 것이라는 경고도 덧붙였다. 특히 북한선교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점은 교파간의 경쟁이 아닌 단합된 전략적 선교라고 밝혔다. 다음은 임 목사와의 인터뷰 일문일답이다.Aug 24, 2022 09:14 PM PDT
남부 캅카스의 아르차흐 공화국이 주변국인 터키와 아제르바이잔에 의한 대량학살의 위험에 처해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지난 17일, 미국 비영리 민간단체 ‘렘킨 대학살방지연구소’는 아르차흐 공화국에 대한 아제르바이잔과 터키 정부의 대량학살을 시사하는 “적기 경보”를 발령했다. Aug 24, 2022 09:13 PM PDT
유엔 전체 산하 기관이 낙태를 인권으로 선언하게 하는 유엔 총회의 결의안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3일 보도했다. 미국 가족인권센터에 따르면 결의안은 지난 10년간 거부됐던 낙태에 관한 내용을 이달 말까지 채택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결의안은 각국 정부가 정책적 문제로서 “안전한 낙태에 대한 접근”을 확보해야 하며 “모든 여성의 인권과 성 및 생식 건강의 증진과 보호를 보장해야 한다”고 선언한다.Aug 24, 2022 09:13 PM PDT
세계복음연맹과 유럽복음연맹이 우크라이나의 전쟁 종식을 위한 공동 기도에 전 세계 기독교인들의 참여를 촉구했다. 8월 24일은 우크라이나가 1991년 소련으로부터 독립한 기념일인 동시에, 2월 2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반 년째 되는 날이다. 두 단체는 이날 전 세계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이 우크라이나인의 고통과 인명 손실, 전쟁의 장기화가 끝나고 치유가 시작되도록 함께 기도할 것을 촉구했다.Aug 24, 2022 09:13 PM PDT
기드온동족선교회(대표 박상원 목사)는 지난 23일 터퀼라 소재 컴포트스위트호텔에서 창립 15주년 감사예배를 드리고 북한 복음화와 선교에 대한 열정을 재확인 했다. 박상원 대표는 "그동안 기드온동족선교회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 드리고, 북한 복음화를 위해 협력해 주신 워싱턴주 한인교회와 목회자들, 성도님들, 미주와 전세계에서 함께 기도와 물질로 동역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다시 한번 일사각오의 정신으로 북한 선교와 복음 통일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감사예배에는 워싱턴주 선교단체협의회 회원들과 북한 선교에 관심을 가진 워싱턴주 교민들이 참석했다. Aug 24, 2022 08:08 PM PDT
메모리얼 데이부터 시작된 여름도 곧 막을 내릴 것이다. 얼마 남지 않은 여름을 특별한 여행으로 마무리하며 무더위와 스트레스를 훨훨 날려 보내야 할 때다. 한인 최장수 여행사 'US아주투어(대표 박평식)'는 차별화된 노동절 연휴 특선 상품들을 내놨다. 박평식 대표는 "예년보다 무더운 날씨가 이어짐에 따라 올해에는 시원한 호수나 울창한 숲으로의 노동절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이 많다. 평소 시간 내기가 어려웠던 분들도 이번 연휴만큼은 여행으로 확실히 기분 전환도 해보시고 뜻깊은 추억도 쌓아보시길 기원한다"라고 전했다.Aug 24, 2022 02:23 PM PDT
LA 코리아타운에 소재한 한길교회( 4050 W. Pico Blvd. Los Angeles, CA 90019)가 오는 9월 2일(금)부터 4일(주일)까지 노진준 목사를 강사로 말씀 사경회를 연다.Aug 24, 2022 02:17 PM PDT
걸그룹 '원더걸스'의 전 리더이자 현재 '마마걸' 멤버로 활동 중인 '선예' 사모(본명: 민선예)가 남가주밀알선교단(단장 이종희 목사)이 9월 30(금)부터 10월2(주일)까지 개최하는 밀알의 밤 게스트로 나선다.Aug 24, 2022 10:20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