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상처에서 벗어나는 탈출구
홍형선목사와 함께 쓰는 영성일기 윤치영 목사, '십자가의 도' 휴스턴에 선포하다
가출 청소년이 부모님의 사랑을 깨달을 때 방황을 끝낼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사랑의 증거인 십자가의 도를 깨달을 때 우리는 영적으로 복귀하는 원리를 깨달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생각의 전환에 도전하라!
"인간을 '나 중심적 사고'에서 근원적으로 구원하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나 중심적 사고'를 벗고 '하나님 중심적 사고'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를 넘어 내 이웃을 사랑으로 품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캐나다 지방회 침례교 목회자 서부 신년모임
2023년 1월 계묘년의 시작인 우리나라의 고유명절 설날의 분위기가 사라지기 전인 그 다음 날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 캐나다 지방회 서부모임이 지난 1월 23일(월)에 밴쿠버 바운더리 길에 위치한 유빌리지 교회(윤재웅 목… 그 이름 예수
그 이름 예수 유화청 목사, 담임 내려놓고 현장 선교사로 파송받아
휴스턴 동산연합감리교회가 교회 창립 이후 처음으로 현직 담임목사를 현장 선교사를 파송식을 거행했다. 정영호 주휴스턴 총영사, 휴스턴 교계 인사들과 오찬 환담
정영호 휴스턴 총영사, 목회자 출신 민간 외교관 이력, 미국 이민자로 살아온 세월만큼 해외 동포의 삶과 애환 누구보다 더 잘 이해한다. 안지영 교수 <시대담론>
포스트 모던 시대 이후 기독교는 담론(discourse)을 상실하고 있다. 기독교가 형성해야 할 시대 담론은 교회의 시대적 사명을 되찾을 수 있는 역사적 동기를 부여하고 현 시대에 요청하는 교회적 책임적 연대감을 확립하는 것이다.… 휴스턴 교계, 교단간 세대간 벽을 허물고 화합하는 계기가져
휴스턴 지역의 대표적인 목회자 모임인 '기독교 교회 연합회, '목사회' 가 젊은 세대 목회자와 은퇴한 선배 목회자들과의 교감의 장이 되었다. 그간 팬데믹으로 멈춤했던 모임이 기지개를 폈다. 지역을 섬기는 모습으로 또는 순… 유화청 목사, 선교사로 파송 받아
유화청목사(휴스턴 동산감리교회, Houston TX)가 선교사로서의 사명을 감당키 위해 현직 담임을 조기 사임했다. '다니엘 미션' 이사회를 발족하고 지역과 선교 현장의 네트워크로 그 지경을 확대키로 하다. 종합정리, 편집국장 이 달라스 생명샘 교회(Dallas, TX)_ 교회 탐방 시리즈
교회는 하나님의 가족이자 그의 권속입니다. '하나님의 권속; you are fellow citizens with the saints, and are of God's household,'은 혈연으로 맺어진 가족 관계와 버금가거나 그 이상의 의미 회복을 넘어 부흥의 현장, 휴스턴 순복음교회
밖으로 선교, 안으로 다음세대가 중심되는 목회 맏형의 심정으로 지역교회 세대간 가교 역할 청신호 라이프 교회를 가다, 지역교회 탐방 시리즈 2
“말씀을 중심으로,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고 생명을 살리는 실천하는 공동체”, ‘Logos-Love-Life’의 사역비전, 건강한 교회의 정체성 확보 제3차 글로벌복음통일 컨퍼런스, 은혜 가운데 마쳐
제3차 8.15광복 77주년 기념 글로벌복음통일 전문선교 컨퍼런스가 5일간의 일정을 끝으로 19일 저녁 집회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꿈은 이루어진다- 새누리 드림스쿨
무덥고 지루할 것만 같았던 여름이 ‘드림스쿨’ 즉, 여름 교회학교로 인해서 시원한 한 줄기 소낙비 같은 은혜를 공급한 교회가 있어 화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