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스피치 표현기술은 익혀야 한다
‘화술(話術)’ 이란 스피치를 하는 데 필요한 일체의 기술이다. 구체적으로 화술은 스피치의 목적에 기초하여 줄거리를 세우고, 풍부한 정보와 화제를 적절하게 넣어 청중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자세와 그 목적을 충분히 이해… 여름방학, 즐겁게 주님을 알아가는 VBS 프로그램
방주선교교회(박동서 담임 목사)는 지난 11일부터 6일간의 '2007 여름성경학교'를 시작했다. 저녁 5시부터 1시간동안 저녁을 먹은 후, 6시부터 9시 10분까지 진행되는 이번 여름 성경학교는 3살부터 6학년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문화속 혼란 겪는 우리 아이, 어떻게 할 것인가?
이스트베이 한인 봉사회(KCCEB)는 7세에서 16세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인 2세 문화적 정체성 형성에 도움을 주는 '한마음 캠프'을 계획하고 있다. 이 뿐 아니라 가정 내 한국 문화와 집 밖에서의 미 주류 문화 사이에서 일어나는 … 워십투게더, 기독교 문화에 대한 목마름 채워주는 잔치
찬양과 기독교 문화에 목말라 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해갈의 자리가 되었다고 할 수 있다... 뉴비전 교회 새성전에서 진행된 워십투게더 2007 집회가 성황리에 마치게 됐다. 지역 교회의 한 행사로는 그 규모가 상당히 마이크 혼다, '교육자적 입장의 표명일 뿐'
마이크 혼다는 '자신이 이번 종군위안부에 대해 가지는 입장은 반일주의가 아닌 교육자적 가치관에서 나온 것'이라고 지난 달 31일 Japan Focus 저널에서 밝혔다. 마이크 혼다 의원은 약 2시간에 걸친 키누 도쿠도메 기자와의 인터… 박종호 선교사 아프리키 난민 위한 찬양집회
CCM사역자 박종호 선교사가 오는 15일 오후 7시, 콩코드침례교회(담임 길영환 목사)에서 찬양집회를 갖는다. 프로그램은 콩코드침례교회 청년부의 찬양인도로 시작해, 박종호 선교사가 준비한 영상을 감상하고 이후 콘서트가 진… [캄보디아 자연농업 현장소식]
일본에 본부를 둔 NGO단체인 APO(Asian Productivity Organization)가 주관하고 캄보디아 농림부, 생산성본부가 주최한 '자연농업 연찬과 농촌현황'에 대한 조한규 장로(한국자연농업연구소 소장)의 보고내용입니다. 부시, '과격 이슬람 주의는 공산주의처럼 실패할 것'
조지 부시대통령은 12일 '공산주의 희생자 기념관' 준공식에 참석해 공산주의와 이슬람 과격주의를 강력히 비판했다. 이 준공식은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이 미하일 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에게 베를린 장벽 철거를 호소한 … 미 국무부, '북 인신매매 최악 등급 매겨'
미 국무부가 11일 공개한 세계 각국의 인신매매 실태보고서에서 북한은 인신매매피해방지법(TVPA)상 최소한의 기준조차 충족하지 못하는 국가군인 3등급을, 한국은 최상단계인 1등급으로 각각 분류됐다. 자연농업 배워 해외 자비량 선교 주역되자
세계적 해결과제 중 하나로 꼽히는 '빈곤퇴치' 문제를 '자연농업'이라는 도구를 통해 해결하는 이가 있다. 한국 자연농업연구소 소장 조한규 장로(수원 새한성결교회)다. 하나님의 애프터 서비스
오늘날 물건을 사고파는데 있어서 애프터 서비스(After Service)는 가장 중요한 요소중의 하나입니다. 애프터 서비스란 상품의 품질을 보증하면서 일정기간 수리등의 서비스를 해 주는 것을 말합니다. 자동차, 컴퓨터, 핸드폰, 세탁… 인도, 달리트 통한 선교의 문 크게 열리나, 7.19 D-Day
인도의 기독교인 달리트들의 인권 신장에 중요한 진보가 있을 전망이다. 그 동안 인도의 기독교인 달리트들은 같은 달리트이면서도 힌두교나 시크교를 믿는 달리트들과 비교하여 각종 정부의 혜택으로부터 차별되어 왔었다. 북가주 찬양사역자연합, 어노인팅집회준비
북가주 찬양사역자연합(이하 찬사연) 정기모임이 11일에 헤이워드 침례교회(이진수 목사)에서 저녁 10시가 넘도록 진행됐다. 사모의 머리를 성경책으로 구타..이어지는 핍박
서 인도네시아 자바의 가딩 투투카 지역에 있는 시당 제마트 알라교회에 이슬람 무장세력이 난입하여 행패를 부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6월 3일, 오전 9시 30분 쯤, 괴한들은 이 교회에 난입하여 이 교회 목사의 부인의 머리… 남미 카톨릭, 개신교세 확장에 비상
남미 주요국가의 카톨릭 수뇌부들이 최근 남미에서 빠르게 부흥하는 프로테스탄트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한 회동을 잇따라 갖고 있다. 이것이 남미에서의 개신교 선교에 대한 또 다른 탄압의 시작이 될지 모른다는 우려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