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워싱턴주 한인교협 동성결혼 합법화 반대 촉구
워싱턴주 동성결혼 합법화가 11월 6일 선거에서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 주 한인기독교회연합회(회장 배명헌 목사 이하 교협)는 각 교회와 성도들에게 동성결혼 합법화 R-74 법안에 대한 반대, Reject 투표를 촉구했 시애틀 형제교회 임직예배 총 54명 직분자 세워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는 지난 28일 임직예배를 드리고 장로, 권사, 안수 집사 등 총 54명의 직분자를 세웠다. 특히 시애틀 형제교회 영어권 교회인 뉴라이프 교회에서도 두 명의 장로가 임직을 받아 축하의 박수 소리… GSM 선한목자 선교회 '2012 GSM 선교의 밤' 개최
선교지에 100불의 선교헌금 함께 사랑과 희망을 심고있는 GSM선한목자 선교회(대표 황선규 목사, 이하 GSM)는 오는 12월 1일(토) 오후 6시, 시택 공항 인근 힐튼호텔 컨퍼런스 센터에서 '2012 GSM 선교의 밤'을 개최한다. 노숙자들의 보금자리, 2012 둥지선교회 후원의 밤 개최
주님의 사랑을 가지고 노숙자들에게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둥지선교회가 오는 11월 17일(토) 오후 6시, 훼드럴웨이 코엠TV 공개홀에서 '2012 둥지선교회 후원의 밤'을 개최한다. 타코마 제일침례교회 김규동 목사 초청 제 37주년 창립기념 부흥성회
타코마 제일침례교회(담임 최성은 목사)는 오는 11월 9(금) 부터 11일(주일)까지 김규동 목사(일본 요한 동경교회)를 초청해 제 37주년 교회창립기념 부흥회를 개최한다. 전도자는 일곱전 넘어져도 8번 일어선다.
“하나님 안에서 위기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어떤 힘든 상황과 역경에 처했다 할지라도, 나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어떻게 드러나는지 기대하십시오. 최악의 상황도 최선의 상황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안 된다고, 내가 할 … 전도자는 일곱번 넘어져도 8번 일어선다.
“하나님 안에서 위기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어떤 힘든 상황과 역경에 처했다 할지라도, 나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어떻게 드러나는지 기대하십시오. 최악의 상황도 최선의 상황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안 된다고, 내가 할 … 시애틀 한인목사회, '신구약 목회자 성경 세미나' 개최
시애틀 한인목사회(회장 김병규 목사)는 오는 11월 1일(목) 부터 2일(금)까지 벨뷰한인장로교회(담임 김한국 목사)에서 경한수 목사(목회자 성경 대학원 원장)를 강사로 ‘신구약 목회자 성경 세미나’를 개최한다. 2012 ‘시애틀 지역 성탄 찬양제’ 공고
시애틀기독교회연합회(회장 배명헌 목사)가 매년 성탄을 맞아 개최하는 연합찬양제가 오는 12월 16일(주일) 오후 6시 시애틀 연합장로교회(담임 장윤기 목사)에서 개최된다. 2012 옹기장이 서북미 찬양콘서트
한국의 대표적인 찬양선교단 옹기장이의 2012 서북미 찬양 콘서트가 오는 11월 23일(금)부터 12월 2일(주일)까지 시애틀 각 지역에서 펼쳐진다. ‘달릿’, 인도 선교의 지형을 바꾼다
가톨릭을 포함해 기독교인수가 전체 인구에 2.3%에 불과한 인도에서 ‘달릿’ 계층이 개신교 선교 대상으로 부각되고 있다. 달릿은 힌두교의 카스트 제도에서 최하위 계층으로 인도 전체 인구 중 1/4에 달한다. 빠른 인구 증가폭… KPC 남선교회, 서북미 한인교민 대상 무료의료진료
서북미 교민들을 대상으로한 무료 진료 안내가 오는 11월 3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시애틀 형제교회에서 진행된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그 순전한 복음을 전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우리 삶의 전부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선함과 공로가 아니라 언제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과 그 사랑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길 원합니다. 크라이스트 채플은 예수님만 자랑하는 교회, 예… 거룩한 소명, 축복의 길, “그대 이름은 사모!”
“사모 수양회 기간 동안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동안 마음속에 힘들었던 모든 아픔들이 사라지고 기쁨과 소망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누군가와 속 시원하게 이야기를 하고 싶어도 사모의 입장이라 마음속으로만 꾹꾹 눌러놓고 … 거룩한 소명, 축복과 특권의 길, “그대 이름은 사모!”
“사모 수양회 기간 동안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동안 마음속에 힘들었던 모든 아픔들이 사라지고 기쁨과 소망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누군가와 속 시원하게 이야기를 하고 싶어도 사모의 입장이라 마음속으로만 꾹꾹 눌러놓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