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시애틀 지역 한인 영어권 청소년, 청년 찬양집회
개학을 앞둔 시애틀 지역 한인 영어권 청소년, 청년들을 위한 찬양집회가 오는 9월 8일(토) 오후 5시 43분 시애틀 온누리교회(담임 정광호 목사)에서 열린다. 미주 한인 청소년들이여! 크리스천의 정체성을 확립하라.
1.5세 2세 미주 한인 청소년들의 영적 부흥을 위한 미 서북부 SFC 여름 컨퍼런스가 지난 8월 21일 부터 24일(금)까지 'Rise up & Build'란 주제로 캐스케이드 캠프에서 열렸다. 신섭 장로, 영혼 구원의 열정으로 워싱턴 주 달군다.
워싱턴주 지역교회의 연합과 부흥을 외치며 선교지 복음 전파와 선교사를 위해 중보 기도하는 워싱턴주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대표 황선규 목사)는 오는 10월 25일(목) 부터 27일(토)까지 뉴비전 교회(담임 천우석 목사)에서 7전 8… [최인근 컬럼]절망 중에서
시애틀 지역은 위도 상으로는 중강진과 같아 매우 추운 곳이지만 특수 해양성 기후를 이루어 겨울에도 평균 기온이 10도 정도를 유지하는 살기 좋은 곳입니다. 그럼에도 이따금씩 겨울에 눈도 내려 즐거움을 더해 주시도 하는 … 이민 가정 자녀 교육, 자녀의 존재 자체 인정하고 사랑하는 것!
한인 이민 1세들은 가족의 밝은 미래를 꿈꾸며 미국에 가면 자녀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고 출세 가도를 달릴 것이라 기대한다. 지금도 많은 이민자들이 자녀 교육을 위해 미국 땅을 밟고 있다. 미국 대입 준비 언제부터 해야 할까?
한인 대학 1-2학년 학생들이 중고등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입시 노하우 가운데 가장 두드러진 내용은 ‘미리 시작하라’는 조언이었다. 아름다운교회 새 예배당에서 힘찬 도약 준비
아름다운교회(담임 임성택 목사)가 예배당을 새롭게 마련하고 힘찬 출발을 위한 준비에 한 창이다. 새롭게 마련된 예배당은 이전 교회와 도보로 불과 1-2분가량 소요되는 인근에 위치했으며 2층 건물로 120명이 함께 예배할 수 … 2012 시애틀 지역 제 67주년 광복절 기념 체육대회
시애틀기독교회연합회(회장 배명헌 목사, 이하 시애틀 교협)가 주최한 제 67주년 광복절 기념 연합 배구대회가 지난 18일 프레스트크레스트 경기장에서 열렸다. 제 46차 워싱턴주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
워싱턴주 지역교회의 연합과 부흥, 회개를 외치며 선교지의 복음 전파와 선교사를 위해 중보 기도하는 워싱턴주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대표 황선규 목사) 제 46차 정기기도 성회가 지난 16일 페더럴웨이 등대교회(담임 박요한 목… [최인근 컬럼]그릇된 사랑
오래 전 대전에서 끔찍한 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제 40밖에 안 된 가장이 사업 실패로 낙심한 나머지 동갑내기 부인과 17살 딸과 15살 난 아들을 공기총으로 쏘아 죽이고 자신도 자살한 사건이 그것이었습니다. 그가 남긴 유서… 워싱턴주 제 7회 청소년 찬양제
미국장로교(PCUSA) 산하 남선교회 서북부지역 연합회(회장 임희영 장로)가 주최하는 '제 7회 청소년 찬양제'가 오는 9월 15일(토) 오후 6시 시애틀연합장로교회(담임 장윤기 목사 8506 238th Street SW, Edmonds, WA 98026)에서 개최된다. 워싱턴주 한인 선교합창단 21회 정기 연주회
워싱턴주 한인 선교합창단(단장 오남석 장로, 지휘 이시복 목사)의 제 21회 정기 연주회가 오는 9월 8일(토) 오후 7시 한우리 선교교회 (담임 송추남 목사)와 9월 9일(주일) 오후 6시 시애틀 큰사랑 교회(담임 변인복 목사)에서 각각 … 워싱턴주에 울려퍼진 대한민국 만세 삼창
제 67주년 워싱턴주 8.15 광복절 기념식(대한민국 제 64주년 건국기념일)이 지난 15일 세 곳에서 개최됐다. 시애틀 총영사관(송영완 총영사)이 준비한 기념식은 시애틀 총영사관저에서, 시애틀 한인회(회장 서용환 /이사장 방석문)… “기아대책 국제연대 미주지역회의 시애틀서 열려”
제 2회 기아대책 국제연대(회장 정정섭) 미주지역 회의가 뉴욕, 산호세, 워싱턴 DC 등지에서 미국내 기아대책 대표 및 헌신자 32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시애틀에서 열렸다. “어려운 이민 문제 해결의 열쇠를 드리고 싶어요”
미주 한인들을 비롯해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를 위해 무료 변호를 맡고 있는 1.5세 크리스천 변호사가 있다. 카이 법무법인 김지민 변호사(30 사진)가 그 주인공이다. 그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으로 누군가를 섬기고, 나누는 일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