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워싱턴주 동성결혼 증명서 발급 첫 날, 수 백 명 몰려
제인 애보트(Jane Abbott)와 35년 동안 그녀의 파트너였던 피트-E 피터슨(Pete-e Petersen)이 자정을 막 넘긴 오전 12시 1분에 킹 카운티 군수 다우 콘스탄틴으로부터 워싱턴주에서 첫번째로 동성결혼 증명서를 발급받았다. 올림피아 주청사 올해도 크리스마스트리 장식
워싱턴주는 올해 동성결혼 합법화가 통과되는 등 갈수록 비종교인의 비율이 늘어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워싱턴 주청사에서는 올해도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이 열릴 예정이다. 점등식은 오는 7일(금) 올림피아 주청사에서 열… 옹기장이 찬양선교단, 워싱턴주 청년들과 찬양의 호흡 맞춰
옹기장이 찬양선교단은 지난달 20일(화)부터 지난 2일까지 서북미 각 지역에서 콘서트를 열고 하나님의 은혜가 담긴 아름다운 찬양을 선사했다. 각 집회마다 앵콜요청이 쇄도할 만큼 옹기장이는 참석자들로 부터 높은 음악성과 … 시애틀 아버지학교 송년의 밤, "주님 제가 아버지 입니다!"
시애틀 아버지학교 송년의 밤이 지난 2일 시애틀 형제교회에서 열렸다. 송년의 밤에는 올해 진행된 시애틀 아버지학교 30기와 31일 수료자들과 봉사자들이 참석해 아버지학교를 통해 이뤄진 가정의 회복에 감사했다. 얼룩말 무… 2012 아리랑의 밤’ 이민 전 세대 화합의 장 마련
시애틀 워싱턴주 한인회(회장 서용환)은 지난 1일 시애틀 형제교회에서 워싱턴주 교민들의 최대 송년 행사인 ‘2012 아리랑의 밤’을 개최했다. 시애틀 한인회 '2012 아리랑의 밤’ 이민 전 세대 화합의 장 마련
시애틀 워싱턴주 한인회(회장 서용환)은 지난 1일 시애틀 형제교회에서 워싱턴주 교민들의 최대 송년 행사인 ‘2012 아리랑의 밤’을 개최했다. ‘2012 GSM 선교의 밤’에 300여 명 후원 손길 이어져
“GSM 선교회는 주님의 십자가 복음을 땅 끝까지 전하는 선교사님들의 충실한 동역자가 될 것입니. GSM은 앞으로도 선교 일선의 선교사님들과 후방에 있는 후원 선교사들과의 연합전선을 구축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전파에 … 한인 디아스포라여, 미국과 한국의 회복위해 기도의 손을 들라!
“지금 우리 조국 대한민국과 우리가 뿌리 내리고 사는 미국은 위기 가운데 있습니다. 역사의 열쇠는 청와대나 백악관이 쥐고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역사를 간구하며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달린 것입니다. 이 나라의 위기… 한인 디아스포라여! 미국과 한국의 회복위해 기도의 손을 들라
“지금 우리 조국 대한민국과 우리가 뿌리 내리고 사는 미국은 위기 가운데 있습니다. 역사의 열쇠는 청와대나 백악관이 쥐고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역사를 간구하며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달린 것입니다. 이 나라의 위기… 타코마제일침례교회 옹기장이 찬양집회 성황
옹기장이 찬양선교단 2012 서북미 찬양 콘서트가 워싱턴주 각 지역에서 펼쳐지고 있다. 옹기장이는 지난 28일 타코마 제일침례교회를 가득 메운 성도들과 뜨겁게 찬양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가슴 깊이 새겼다. 시애틀 7080 기타 동호회, 소아암 환자 돕기 자선 모금 행사 개최
시애틀 7080 기타 동호회(회장 김시우)는 미국 전통 햄버거와 랩 전문점인 Shake & Go Inc (대표 Nan Parr)와 시애틀 어린이 병원(Seattle Children Hospital)과 협력해 소아암 환자 돕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옹기장이, 25년간 400여 단원 24장의 앨범 출시, 1만회 넘는 공연…
올해로 창단 25주년을 맞이한 옹기장이 선교단(단장 정태성)이 더 큰 비전을 품고 도약한다. DM 선교회 특별한 추수감사절 맞아
가족들이 함께 모여 풍성한 음식과 기쁨을 나누는 추수감사절에 오히려 가족이 그리운 사람들이 있다. 바로 고국을 떠나 타지에서 외롭게 공부하는 유학생들이다. 서북미 지역 대학생 선교단체 DM 선교회(대표 서두만 목사)는 … 인본주의로 인한 미국 교회 쇠락 막아야
지난 11월 6일 선거에서 워싱턴주 주민들은 동성결혼과 마리화나 사용을 합법화했다. 세계 선교사 파송 1위인 미국에서 이런 결과가 나온 원인은 무엇일까? 시애틀 기독교회연합회 서기로 워싱턴주 동성결혼 법안 반대에 힘을 … [김병규 칼럼]고난 중에 감사하는 영혼을 축복하십니다.
전설적인 야구선수 요기 베라 라는 사람이 한 말이 있습니다. “끝나기 전까지는 끝난 것이 아니다.” 라는 말입니다. 그는 야구 선수 생활을 통해서 “게임이 끝나기 전까지는 끝난 것이 아니다.”라는 진리를 깨달았다고 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