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인터뷰]설립 3주년 맞은 벨뷰 사랑의교회 조영훈 목사
벨뷰 지역에서 젊은 교회로 각광 받으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벨뷰 사랑의교회(담임 조영훈 목사)가 설립 3주년을 맞았다. 조영훈 목사는 1.5세 목회자로 교회 설립부터 차세대를 향한 비전을 강조했다. 교회는 현재 유년부, 중… 워싱턴주 한인장로회 주최, 제 17회 성가대 합창제 열린다
워싱턴주 한인장로회(회장 김근배 장로)가 주최하는 제 17회 워싱턴주 성가대(大)합창제가 5월 5일(주일) 오후 5시 30분,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에서 개최된다. 워싱턴주에 선교의 불을 붙여라!
"선교는 하나님의 소원이요, 예수님의 명령이며, 성령의 목적입니다. 그리고 선교에는 주님의 약속이 담겨 있습니다. 이 시대 그리스도인들은 세계 선교를 마무리하는 예수님의 증인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워싱턴주 열방을 품… 타코마 제일침례교회 임직예배
타코마 제일침례교회는(담임 최성은 목사)는 오는 28일(주일) 오후 5시, 임직 예배를 갖고 한어권, 영어권에서 각각 2명의 안수 집사를 세운다. 시애틀 비전교회 2013 선교 부흥회 개최
시애틀 비전교회는 오는 4월 25일(목)부터 28일(주일)까지 "축복된 삶의 회복"이란 주제로 2013 선교 부흥회를 개최한다. 효과적인 여름 단기선교, 어떻게 진행해야 하나?
올해도 어김없이 단기선교 시즌이 다가온다. 단기선교는 성도들을 해외, 혹은 국내 선교에 동참시킴으로 사역의 동역화를 이끌고, 선교에 대한 열정을 고취시켜, 헌신의 기회를 마련한다. 또 선교지 방문을 통해 선교사들의 사… '건강한 목회, 예수 그리스도 행하신 전인치유 되야'
수정교회는 따뜻한 교회다. 가족 같은 교회다. 중. 소형교회에서 느껴지는 안락함뿐 아니라 성도들의 얼굴에서 건강함이 배어 나온다. 담임 목회자인 남윤수 목사의 목회관을 들으며 '수정 교회가 가진 이 특별함'에 대해 알 수 … 시애틀 한인교회 섬기는 일본계 미국인 3세 목사
한인교회를 섬기는 일본계 미국인 3세 목사가 있어 화제다. 그 주인공은 죠지 가와모토 목사로 시애틀 지역 한인교회에서 EM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놀스캐롤라이나에서 출생한 가와모토 목사는 시애틀로 거주지를 옮겨 유년기… 워싱턴 주 한인 탁구협회 재발족
워싱턴 주 한인 탁구협회(이하 탁구협)가 재발족 식을 가졌다. 회장에는 권 정 장로(시애틀 형제교회)가 선임됐다. 탁구협은 지난 7일 재발족 식을 갖고 워싱턴 주 탁구 활성화에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탁구협은 그동안 탁구 동… '한국의 칼빈' 吉松 이종윤 목사 초청 목회자 세미나 열린다.
'한국의 칼빈'이라고 불리는 길송(吉松) 이종윤(李鐘潤) 목사가 오는 4월 29일(월) 오후 2시 부터 4시까지 올림피아 중앙장로교회(담임 우경철 목사, 7241 Pacific Ave. SE, Lacey, WA 98503)에서 워싱턴지역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목회… 정대철 민주당 상임고문, "감옥에서 예수님 만났습니다!"
"아버지가 목사님이셨는데.......감옥에서 예수님을 믿게 됐습니다. 바울의 신앙을 보면서 어떻게 예수님을 믿어야 하는지도 알게 됐습니다. 나 혼자 예수 믿고 천국 가는 것보다, 모든 사람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야 … 임희영 장로, 더 많은 사람들이 의료 혜택 받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
서북미 교민들을 대상으로 KPC 남선교회(회장 임희영 장로)가 실시한 무료 진료가 지난 16일타코마 연합장로교회(담임 나균용 목사)에서 진행됐다. 의료 봉사에는 내과, 심장내과, 비뇨기과, 치과, 한방과, 척추신경과 등 다양한 … 일본인들 회개하지 않기 때문에 변화 없고, 예수님 보지 못하는 것
워싱턴주 지역교회의 연합과 부흥, 회개를 외치며 선교지의 복음 전파와 선교사를 위해 중보 기도하는 워싱턴주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대표 황선규 목사) 제 53차 기도회가 지난 21일 타코마 삼일교회(담임 정태근 목사)에서 열… 조범철 목사, "열린문교회 사임은 하나님 심장 가진 목회 위한 것"
문 닫을 위기에 놓였던 미국 교회에 부임해, 다민족 교회로 빠르게 성장시켰던 조범철 목사가 지난해 11월 홀연히 열린문교회를 사임했다. 그가 부임한 후 위기에 놓였던 미국 교회는 얼마지 나지 않아 500여명이 출석하는 교회… 공식 기자회견 "마지막 세계선수권 좋은 결과 기분 좋아"
'피겨 여왕' 김연아(23)가 201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완벽한 연기를 펼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김연아는 2010·2011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잇따라 준우승에 그친 뒤 2년 만에 복귀한 올해 대회에서 정상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