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동남부 PCUSA 한인교회들 복음주의 노회로 이명
동성애자 성직 안수 문제로 인해 교단의 방향성을 고심해 온 미국장로교(PCUSA) 소속 한인교회들에게 복음주의 신앙을 지킬수 있는 새로운 길이 열려 주목을 받고 있다. 타코마제일침례교회 VBS 다채로운 행사 마련
타코마 제일침례교회 '여름성경학교(Vacation Bible School 이하 VBS) 가 오는 7월 17일(화) 부터 21일(토)까지 매일 오전 9시 30분 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브래드 피트 엄마, 반동성애 발언으로 살해 위협까지
할리우드 유명 배우 브래드 피트(48)의 어머니가 최근 반 동성애 발언을 해 네티즌들의 비난 공세를 받는 데다 살해 위협까지 당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미기총 정기총회 개막...황의춘 목사 차기회장 내정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송정명 목사) 제14차 총회가 10일 뉴저지 트렌톤장로교회(담임 황의춘 목사)에서 개최됐다. 청소년 신앙의 전환점 SFC 여름 컨퍼런스 열린다
1.5세 2세들에게 하나님 중심, 성경중심, 교회 중심의 바른 신앙을 심어줄 미 북서부 SFC 여름 컨퍼런스가 오는 8월 21일(화) 부터 24일(금)까지 'Rise up & Build'란 주제로 캐스케이드 캠프에서 열린다. 말씀의 향기 <우리를 회복시키소서!>
마음이 부패해지면서 스스로 죄를 쌓았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풍요한 복이 우상숭배를 하게 하고 넉넉하고 걱정없는 삶이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사랑을 까맣게 잊게 한 것입니다. 타코마제일침례교회 문창선 원로목사 칠순 기념 감사예배 마련
크고 작은 교회에서 원로목사와 담임목사 간에 갈등으로 교회가 아픔을 겪는 가운데, 한 미주 한인교회에서는 원로 목사와 담임 목사 간의 존경과 배려로 목회 이임의 모범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미국장로교, ‘결혼은 남녀간’ 정의는 지켰지만…
올해 미국장로교(PCUSA) 총회에 상정됐던 ‘결혼 정의 변경’ 안건이 338대 308의 근소한 차이로 부결됐다. 제220회 미국장로교 총회는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7일까지 펜실베니아 피츠버그에서 개최됐으며 제221회 총회는 2년 후에 열… “초대교회의 성장은 ‘돈이 많아서’가 아니었다”
목회자가 직면하는 가장 큰 유혹 가운데 하나가 바로 돈이다. 오늘날 대형교회를 향한 비판도 알고보면 돈 때문인 경우가 많다. 물질만능주의 시대, 돈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는 과연 어떠해야 할까. 바른교회아카데미는 ‘하나… 강철환 대표, “북한 복음화 위해서는 체제 변화가 최우선”
지금까지 진행된 기독교의 대북선교는 첫째로 북한 공산정권과 협력하지 않는 방법(탈북자 구출, 풍선 보내기, 대북 전단 살포, 라디오 보급)과, 둘째로 북한과의 협조를 통한 구제 사업 및 기관 건립 사업으로 구분할 수 있다. M.div.? Ph.d.? 신학대 교수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하는 이들의 진로는 대개 두 가지다. 목사가 되거나 신학대 교수가 되거나. 목사가 되는 건 교수에 비해서는 단순하다. 대학원 공부를 마치고 교단이 정한 과정을 거치면 안수를 받고 목사의 길로 접어든… 소향, <나는 가수다2> 첫 출연에 1위… ‘3관왕’
8일 ‘나는 가수다2’에 CCM 가수 출신 소향 씨가 첫 출연에 1위를 차지하며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소향은 CCM그룹 POS 소속이다. 이찬수 목사 “평가 유보하고 조용히 지켜봐 달라”
‘10년 후 교회 해체’ 등을 선언한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가 교회를 위한 특별 기도 부탁의 글을 발표했다. 이 목사는 트위터를 통해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많이 혼란스럽다”며 “어제 올렸던 기도제목을 좀더 다… [기고]동성연애에 대한 성경적 이해
지난 주일 (7월1일) “동성연애에 대한 성경적 이해”라는 딱딱한 제목으로 설교를 하였는데 많은 분들이 도움을 얻었다고 들었습니다. 부족하지만 이 내용은 많은 분들과 나누는 것이 [본국]평화 되찾아가는 감리교, 첫 총실위도 성공적
기독교대한감리회(이하 기감, 임시감독회장 김기택)가 얼마 전 제29회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6일 오후에는 제1차 실행부위원회를 본부 회의실에서 무난히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