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대학생 선교, 열매를 기대한다면 나무를 심어라!
세계 선교의 역사 가운데는 대학을 중심으로 일어난 부흥 사례가 많다. 존 웨슬레를 중심으로 한 옥스퍼드 대학의 부흥, 찰스 시몬이 중심에 있는 캠브리지 대학의 역사가 그러했다. 대학생들은 성경 공부와 기도회를 통해 지성… 
미국과 한국의 교육, 무엇이 다른가?
학습능력 개발이 필요하긴 하지만 자녀를 위한 최고의 교육은 아니다. 자녀에게 가장 필요한 교육은 ‘사회성과 감성’을 발달시키는 것이다. 갈수록 각박해 가는 세상에서 어쩌면 살아갈 수단을 만들어 주는 것보다 이웃들과 … 
미국과 한국의 자녀 교육, 무엇이 다른가?
학습능력 개발이 필요하긴 하지만 자녀를 위한 최고의 교육은 아니다. 자녀에게 가장 필요한 교육은 ‘사회성과 감성’을 발달시키는 것이다. 갈수록 각박해 가는 세상에서 어쩌면 살아갈 수단을 만들어 주는 것보다 이웃들과 … 
2012 훼드럴웨이 교회연합회, 성탄 연합 찬양제 열려
훼드럴웨이 교회연합회 및 목사회(회장 김상수 목사)는 지난 2일 훼드럴웨이 새교회(담임 원 호 목사)에서 훼드럴웨이 지역 성탄연합 찬양제를 개최했다. 
베리칩에 대한 사실과 현실
"베리칩이 짐승의 표"라는 주장에 신학적 모순을 지적했던 강성림 목사(평안교회)가 이번에는 베리칩에 대한 사실과 허구성에 대해 밝혔다. 
[포토]워싱턴주 동성결혼 증명서 발급 첫 날
지난 6일 오전 12시 부터 워싱턴주 동성커플들에게 공식 결혼증명서 발급이 시작됐다. 
워싱턴주 동성결혼 증명서 발급 첫 날, 수 백 명 몰려
제인 애보트(Jane Abbott)와 35년 동안 그녀의 파트너였던 피트-E 피터슨(Pete-e Petersen)이 자정을 막 넘긴 오전 12시 1분에 킹 카운티 군수 다우 콘스탄틴으로부터 워싱턴주에서 첫번째로 동성결혼 증명서를 발급받았다. 
올림피아 주청사 올해도 크리스마스트리 장식
워싱턴주는 올해 동성결혼 합법화가 통과되는 등 갈수록 비종교인의 비율이 늘어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워싱턴 주청사에서는 올해도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이 열릴 예정이다. 점등식은 오는 7일(금) 올림피아 주청사에서 열… 
옹기장이 찬양선교단, 워싱턴주 청년들과 찬양의 호흡 맞춰
옹기장이 찬양선교단은 지난달 20일(화)부터 지난 2일까지 서북미 각 지역에서 콘서트를 열고 하나님의 은혜가 담긴 아름다운 찬양을 선사했다. 각 집회마다 앵콜요청이 쇄도할 만큼 옹기장이는 참석자들로 부터 높은 음악성과 … 
시애틀 아버지학교 송년의 밤, "주님 제가 아버지 입니다!"
시애틀 아버지학교 송년의 밤이 지난 2일 시애틀 형제교회에서 열렸다. 송년의 밤에는 올해 진행된 시애틀 아버지학교 30기와 31일 수료자들과 봉사자들이 참석해 아버지학교를 통해 이뤄진 가정의 회복에 감사했다. 얼룩말 무… 
2012 아리랑의 밤’ 이민 전 세대 화합의 장 마련
시애틀 워싱턴주 한인회(회장 서용환)은 지난 1일 시애틀 형제교회에서 워싱턴주 교민들의 최대 송년 행사인 ‘2012 아리랑의 밤’을 개최했다. 
시애틀 한인회 '2012 아리랑의 밤’ 이민 전 세대 화합의 장 마련
시애틀 워싱턴주 한인회(회장 서용환)은 지난 1일 시애틀 형제교회에서 워싱턴주 교민들의 최대 송년 행사인 ‘2012 아리랑의 밤’을 개최했다. 
‘2012 GSM 선교의 밤’에 300여 명 후원 손길 이어져
“GSM 선교회는 주님의 십자가 복음을 땅 끝까지 전하는 선교사님들의 충실한 동역자가 될 것입니. GSM은 앞으로도 선교 일선의 선교사님들과 후방에 있는 후원 선교사들과의 연합전선을 구축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전파에 … 
한인 디아스포라여, 미국과 한국의 회복위해 기도의 손을 들라!
“지금 우리 조국 대한민국과 우리가 뿌리 내리고 사는 미국은 위기 가운데 있습니다. 역사의 열쇠는 청와대나 백악관이 쥐고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역사를 간구하며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달린 것입니다. 이 나라의 위기… 
한인 디아스포라여! 미국과 한국의 회복위해 기도의 손을 들라
“지금 우리 조국 대한민국과 우리가 뿌리 내리고 사는 미국은 위기 가운데 있습니다. 역사의 열쇠는 청와대나 백악관이 쥐고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역사를 간구하며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달린 것입니다. 이 나라의 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