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고베펄 사, 시애틀 행사 빅 3 반지 1천여점 대거 출시
진주전문 고베펄 사가 진주와 홍산호 천연 옥 등 빅 3 반지 1천여점을 준비해 깜짝 놀랄 정도의 파격 세일에 나서 큰 관심을 끌게 하고 있다. “남북 평화 통일은 우리의 기도에서 시작됩니다”
고향선교회(회장 최창효 목사)는 지난 20일 시애틀 한인장로교회(담임 김호환 목사)에서 “탈북자 강제북송 즉각 중단을 위한 기도성회”를 개최하고 북한 주민들의 인원 개선과 탈북자들을 위해 기도했다. 기하성 여의도-서대문 교단 통합, 올해도 무산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이하 기하성) 여의도측(총회장 이영훈 목사)와 서대문측(총회장 박성배 목사)의 통합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무산됐다. 양측의 현 상황과 내부 기류 등을 고려할 때, 앞으로도 통합은 어려울 것으로 … 등대교회, 카지노를 바꿔 ‘하나님의 집’으로 봉헌
나이트클럽과 카지노로 사용되던 건물을 하나님의 성전으로 탈바꿈 시킨 훼드럴웨이 등대교회(담임 박요한 목사)가 지난 20일 입당 감사예배를 드리고 힘찬 사역의 출발을 알렸다. 남가주 사랑의교회 3대 담임 노창수 목사 내정
남가주 사랑의교회 3대 담임으로 노창수 목사(워싱턴 중앙장로교회 담임)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주 한국일보는 최근 남가주 사랑의교회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노창수 목사가 청빙위원회(위원장 전달훈 장로)의 청빙을… 동성애, 이상한 사람이 아니라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근래 정계든 종교계든 뜨거운 감자는 ‘동성 결혼’임이 분명합니다. 오바마 대통령이 ‘동성결혼 지지’ 의사를 발표하고, 이런 정치적 분위기에 편승이라도 하려는 듯 고국의 서울시장께서도 “성소수자의 인권을 보고하고 … 이찬수 목사가 아침마다 되뇌는 말, “웃시아 왕이 죽던 해에...”
지난 19일,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 말씀집회 강사로 나선 분당 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처음으로 던진 말은 ‘나는 아침 마다 웃시아 왕이 죽던 해애..를 의식적으로 말합니다’ 였다. 동성결혼 지지 오바마 여파, 어디까지 갈까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동성결혼 지지 발언의 여파가 쉬 가라앉을 것 같지 않다. 최근 미국 내 정치적 목소리가 큰 흑인 목회자인 해리 잭슨 목사(메릴랜드 볼티모어 호프크리스천처치)는 ‘동성결혼에 대한 흑인 교계의 타협’… “우리 1.5세, 2세도 희망이 있습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 한인 2세 청년들이 못 할 것이 없어요.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심으로 우리의 모든 분야가운데 전진하면서 하나님 말씀을 전파할 때, 시애틀, 린우드, 쇼어라인과 전 워싱턴 지역이 하나님께로 나아와 무릎을 꿇고 … 성도 20명에서 불신자 전도로 2천명 이룬 교회 이야기
타코마 제일침례교회(담임 최성은 목사)는 오는 6월 8일(금) 부터 10일(주일)까지 "한 사람이 한 영혼을 주께로"라는 주제로 전도 부흥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도 부흥회 강사는 불신자 전도로 성도 20명 교회를 2000여 명이 출석하는… [임성택 칼럼]싸구려 집은 있어도 싸구려 가정은 없습니다.
이민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많이 지출되는 항목 중에 하나가 집입니다. 렌트를 하건 아니면 융자를 받아 살건 전세가 없는 이 땅에서 매달마다 지출되는 돈을 생각하면 입이 벌어지곤 합니다. “종교간 대화 앞서 그리스도인 정체성 분명히 해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정교회한국대교구·한국천주교주교회의가 함께하는 제12회 한국 그리스도인 일치포럼이 17일 오후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개최됐다. 오픈도어 몰러 회장 “기독교, 세계에서 가장 핍박받아”
오픈도어선교회 칼 몰러 회장이 최근 “기독교가 여전히 전세계에서 가장 박해받는 종교”라면서 “국제 경찰의 역할을 감당하는 미국이 수백만의 생명을 억압과 옥살이, 죽음의 위협에서 건져내는 역할을 감당해야 할 것”이… 임신해서 북송될 경우 신생아마저 무참히... 북한 인권 참상 “충격”
지난 15일 페어팩스 카운티 인권위원회 제 35차 인권 챔피온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그렉 스칼라티유 소장(미 북한인권위원회)이 기조연설자로 초청, 북한 인권의 참상을 150여 지역 리더들에게 알렸다. 페어팩스 카운티 내 인권… “혼전성관계·동성애 금했다고” 기독교대학서 대규모 사직사태
조지아주(州) 롬(Rome)에 소재한 기독대학 ‘쇼터유니버시티(Shorter University)에서 최근 수십명의 교수와 임원들이 대학에서 제시한 동성애, 약물, 알콜, 간음 등에 대한 생활 지침 규정(Lifestyle Statement) 때문에 사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