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워싱턴주 장로 성가단 제 12회 정기 연주회
찬양을 통한 선교 비젼을 가지고 창단한 ‘워싱턴주 장로 성가단’(단장 서정길 장로, 지휘 김대한 집사)은 오는 10월 14일(주일) 오후 5시 훼더럴웨이 새교회(담임 원 호 목사), 10월 21(주일) 오후 5시 타코마 삼일교회(담임 정태근… WA 동성결혼 합법화 법안(R-74)에 Reject를...
워싱턴주 동성결혼 합법화 법안(R-74)에 대한 투표가 11월 6일(화) 진행되는 가운데, 동성결혼 법안 반대 운동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WA 동성결혼 합법화 법안(R-74)에 Reject를!
워싱턴주 동성결혼 합법화 법안(R-74)에 대한 투표가 11월 6일(화) 진행되는 가운데, 동성결혼 법안 반대 운동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타코마제일침례교회 의료진료, "이런 교회가 있어 행복합니다!"
타코마제일침례교회(담임 최성은 목사)의 ‘섬김과 나눔’에 지역 주님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다. 타코마제일침례교회 힐링 153의료사역팀과 M52사역팀, 봉사자 50여 명은 지난 9월 22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의료 진… 故 이종성 박사 “보수와 진보, 그 사이에서 교단 신학 정립하신 분”
“우리(장신대와 예장 통합측)가 정체성을 찾아 많이 방황하던 시대가 있었다. 좌(진보)인가 우(보수)인가. 그 때 故 이종성 박사님께서 ‘우리가 갈 길은 성서적이고 복음적인 신학이다’라고 하시며 신학의 정체성을 정립하셨… 김동호 목사, "정말 하나님께서 나의 주인이십니까?"
시애틀 기독교회연합회(회장 배명헌 목사)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주최한 시애틀 연합 부흥집회 강사로 나선 김동호 목사(높은뜻 연합선교회 대표 )는 ‘연보’의 참된 의미와 ‘보이지 않는 성전 건축’에 대해 강조했다. 김동호 목사, 정말 하나님께서 나의 주인이십니까?
시애틀 기독교회연합회(회장 배명헌 목사)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주최한 시애틀 연합 부흥집회 강사로 나선 김동호 목사(높은뜻 연합선교회 대표 )는 ‘연보’의 참된 의미와 ‘보이지 않는 성전 건축’에 대해 강조했다. 시애틀 형제교회 41주년, 첫사랑을 회복하자!
1971년부터 시애틀 한인 이민사와 함께한 시애틀 형제교회는 지난 23일 창립 41주년 감사예배를 드리고 ‘첫 사랑의 회복을 통해 하나님의 꿈이 실현되는 예수 공동체’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김동호 목사, 물질의 소유가 잘 사는 기준 될 수 없어!
김동호 목사(높은뜻 연합선교회 대표 )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시애틀 기독교회연합회(회장 배명헌 목사)가 주최한 시애틀 연합 부흥집회에서 ‘천국의 사고방식’이란 주제로 설교하면서 ‘잘 사는 것’에 대해 정의와 ‘교… 아름다운교회 축복 속에 이전예배 드려
시애틀 북쪽에 자리잡은 아름다운교회(담임 임성택 목사)는 지난 23일 교회 이전 감사예배를 드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데 앞장서는 교회가 될 것’을 다짐했다. [인터뷰]오대원 목사 '엘리야의 시대' 영문판 출간
한국 예수전도단을 설립하고 화요모임과 성경공부로 청년 복음화에 온 몸으로 열정을 불태웠던 오대원 목사가 신간 『These are the days of elijah』(엘리야의 시대) 영문판을 출간했다. 한국어판은 번역이 완료 됐으며 내년 1월 출판… 소프라노 이은희, 찬양사역자로 새로운 발걸음 내딛어
이태리와 유럽에서 성악가로 활동하던 소프라노 이은희 씨가 찬양사역자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이은희 씨는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을 졸업하고 그동안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 프랑스 등지에서 오페라 출연 및 … 남가주 사랑의교회 부임 앞둔 노창수 목사“초심으로 돌아갈 터”
남가주사랑의교회 제3대 담임목사로 최종 결정돼 부임을 앞둔 노창수 목사가 이 교회 소식지인 ‘하나’와의 인터뷰를 통해 근황과 현재 심경, 앞으로의 목회 방향 등에 대한 소견을 밝혔다. 김수명 목사, 십자가와 부활이 교회와 목회 본질
김수명 목사(타코마 한인장로교회)는 지난 10일 타코마 목사회 정기총회 개회 예배 설교자로 나서 지역 목회자들에게 ‘교회와 목회의 본질 회복’을 강조했다. 행복한 목회, 성공적인 설교 준비위해서는 .....
우상 숭배가 만연한 일본에서 동경 요한교회를 개척해 3천명이 출석하는 대교회를 이루고, 일본 주요도시에 40개 교회 개척을 이끈 김규동 목사가 시애틀 지역 목회자들에게 ‘행복한 목회 비결’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