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워싱턴주 제 7회 청소년 찬양제
미국장로교(PCUSA) 산하 남선교회 서북부지역 연합회(회장 임희영 장로)가 주최하는 '제 7회 청소년 찬양제'가 오는 9월 15일(토) 오후 6시 시애틀연합장로교회(담임 장윤기 목사 8506 238th Street SW, Edmonds, WA 98026)에서 개최된다. 워싱턴주 한인 선교합창단 21회 정기 연주회
워싱턴주 한인 선교합창단(단장 오남석 장로, 지휘 이시복 목사)의 제 21회 정기 연주회가 오는 9월 8일(토) 오후 7시 한우리 선교교회 (담임 송추남 목사)와 9월 9일(주일) 오후 6시 시애틀 큰사랑 교회(담임 변인복 목사)에서 각각 … 워싱턴주에 울려퍼진 대한민국 만세 삼창
제 67주년 워싱턴주 8.15 광복절 기념식(대한민국 제 64주년 건국기념일)이 지난 15일 세 곳에서 개최됐다. 시애틀 총영사관(송영완 총영사)이 준비한 기념식은 시애틀 총영사관저에서, 시애틀 한인회(회장 서용환 /이사장 방석문)… “기아대책 국제연대 미주지역회의 시애틀서 열려”
제 2회 기아대책 국제연대(회장 정정섭) 미주지역 회의가 뉴욕, 산호세, 워싱턴 DC 등지에서 미국내 기아대책 대표 및 헌신자 32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시애틀에서 열렸다. “어려운 이민 문제 해결의 열쇠를 드리고 싶어요”
미주 한인들을 비롯해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를 위해 무료 변호를 맡고 있는 1.5세 크리스천 변호사가 있다. 카이 법무법인 김지민 변호사(30 사진)가 그 주인공이다. 그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으로 누군가를 섬기고, 나누는 일을 … 권준 목사 ‘교회는 하나님의 꿈입니다’
설립 27주년을 맞이한 남가주 충현선교교회(민종기 목사)가 권준 목사(시애틀형제교회)를 강사로 초청한 가운데 27주년 기념 부흥회를 9일부터 12일까지 성황리에 개최했다. "진화론, 과학자 양심으로 더이상 용납 못해"
“진화론은 과학이 아니라 맹목적 신념이며 철학입니다. 첨단 과학을 연구하면 할수록 하나님께서 만드신 창조의 신비를 발견하게 됩니다. 진화론은 과학자의 양심으로 더 이상 용납할 수 없습니다.” 허구적 진화론, 창조론은 가장 과학적 이론!
“진화론은 과학이 아니라 맹목적 신념이며 철학입니다. 첨단 과학을 연구하면 할수록 하나님께서 만드신 창조의 신비를 발견하게 됩니다. 진화론은 과학자의 양심으로 더 이상 용납할 수 없습니다.” 美 이민 가정 자녀 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
타코마 기독교회 연합회(회장 김승희 목사)는 오는 8월 21일(화) 오전 9시부터 타코마 감리교회(담임 박용규 목사)에서 ‘미국 이민 가정 자녀 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란 주제로 특별 세미나를 개최한다. [최인근 컬럼]사랑과 용서
무남독녀를 둔 목사님이 계셨다. 하나뿐인 딸인지라 너무나도 애지중지 키웠다. 어느덧 성숙했는가 싶더니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 하겠다고 한다. 아버지는 나름대로 참으로 괜찮은 사람을 점찍어 두고 내심 사위로 삼을 … 제 67주년 워싱턴주 8.15 광복절 기념식 4곳서 진행
제 67주년 워싱턴주 8.15 광복절 기념식이 오는 15일(수) 오전 11시 페더럴웨이한인회(회장 김용규, 이사장 고경호) 주관으로 페더럴웨이 코엠TV 공개홀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시애틀한인회(회장 서용환 /이사장 방석문)도 같은 … 영어권 아버지 학교, 美 청교도 정신 회복의 주축 세운다
언어의 울타리를 넘어 성경적 아버지상을 회복하는 ‘두란노 영어권 아버지 학교’가 오는 9월 8일(토)부터 16일(주일)까지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에서 진행 된다. 영어권 아버지학교는 그동안 아버지 학교를 수료한 1… 베다니교회 여름성회 '오직 예수를 바라보라!'
베다니교회(담임 최창효 목사)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송영진 목사(인천 신생교회)를 초청해 ‘오직 예수를 바라보자’라는 제목으로 여름성회를 개최했다. 미국인들, SNS 사용 늘어도 종교 관련 소통은 기피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소셜미디어) 사용자들은 크게 늘고 있지만, 교회 생활이나 목회자와의 대화를 위한 SNS의 사용율은 극히 적은 것으로 드러났다. PCUSA 노스 퓨젯사운드 노회 부총무 청빙
미국장로교 노스 퓨젯사운드 노회는 급성장하는 한인교회들의 사역을 돕기 위해 노회 부총무를 청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