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믿음의 가문’을 꿈꾸며 새벽 제단을 쌓으십시오
기도를 회복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집에 나와 아버지의 긍휼과 은혜를 구하지 않으면, 우리의 영혼은 살 수가 없음을 깨닫고 실천해야 합니다. 그래서 김남준 목사님의 <새벽기도>라는 책을 소개합니다. 저자는 ‘새벽에 일하시… "지금은 한인 디아스포라가 깨어서 기도할 때!"
타코마중앙장로교회(담임 이형석 목사)는 10월 한 달을 ‘미스바 구국 기도성회’ 기간으로 선포하고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본당에서 기도회를 개최한다. 타코마중앙장로교회 ‘미스바 구국 기도성회’ 개최
타코마중앙장로교회(담임 이형석 목사)는 10월 한 달을 ‘미스바 구국 기도성회’ 기간으로 선포하고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본당에서 기도회를 개최한다. 롭 메키나 워싱턴주 주지사 후보, 타코마 목사회 방문
“나는 한국전 참전용사의 아들임을 누구보다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워싱턴주와 미국, 한국의 동반자적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해외한인장로회(KPCA) 서북노회 워싱턴주 동성결혼 합법화 반대 성명 발표
해외한인장로회(KPCA) 서북노회(노회장 박상근 목사, 이하 서북노회)는 워싱턴주 동성결혼 합법화 법안(R-74)에 반대 성명을 발표하고, 워싱턴주 성도들의 R-74 법안에 대한 반대 투표를 당부했다. 해외한인장로회는 지난 5월 타코… 제 31기 시애틀 아버지학교, 벨뷰 사랑의교회서
시애틀 제 31기 아버지학교가 오는 11월 3일(토)부터 11일(주일)까지 4회에 걸쳐 벨뷰사랑의교회(담임 조영훈 목사)에서 열린다. 서북미 한인 침례교회협의회 2013년도 신임 회장에 신순우 목사 선출
서북미 한인 침례교회협의회는 지난 15일 훼드럴웨이 생명길교회(담임 신영재 목사)에서 2013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원단을 선출했다. 한 해 동안 서북미 한인 침례교회를 이끌 신임원단으로는 회장에 신순우 목사 (안디… 서북미 한인침례교회협의회 2013년도 신임 회장에 신순우 목사 선출
서북미 한인 침례교회협의회는 지난 15일 훼드럴웨이 생명길교회(담임 신영재 목사)에서 2013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원단을 선출했다. 한 해 동안 서북미 한인 침례교회를 이끌 신임원단으로는 회장에 신순우 목사 (안디… 시애틀 비전교회 필리핀 ‘아에따커뮤니티교회’ 건축
시애틀 비전교회(담임 권혁부 목사)의 섬김으로 필리핀에 교회가 세워졌다. 권혁부 목사 외 단기선교팀 21명은 필리핀 아에따 족속을 위한 예배당인 ‘아에따커뮤니티교회’의 헌당을 위해 오는 10월 17일부터 일주일간 필리핀… 호흡이 다하는 그날까지 하나님을 찬양하리라
찬양을 통한 선교 비젼을 가지고 창단한 ‘워싱턴주 장로 성가단’(단장 서정길 장로, 지휘 김대한 집사)의 제 12회 정기 연주회가 지난 14일 훼더럴웨이 새교회(담임 원 호 목사)에서 개최됐다. 워싱턴주 장로 성가단, 호흡이 다하는 그날까지 하나님을 찬양하리라
찬양을 통한 선교 비젼을 가지고 창단한 ‘워싱턴주 장로 성가단’(단장 서정길 장로, 지휘 김대한 집사)의 제 12회 정기 연주회가 지난 14일 훼더럴웨이 새교회(담임 원 호 목사)에서 개최됐다. 타코마 선한목자교회 창립 6주년 감사예배 드려
타코마 선한목자교회(담임 이두재 목사)는 지난 10월 7일, 창립 6주년 감사예배를 드리고 '영혼을 구원하는데 앞장서는 교회, 제자를 양육하고 일꾼을 세우는 교회, 선교사를 후원하고 파송하는 교회'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故 임성택 목사 추모예배도 200명 넘게 조문
故 임성택 목사의 추모 예배가 지난 13일 오후 2시, 고인이 개척 시무했던 아름다운교회에서 거행됐다. 추모예배는 당초 가족들을 중심으로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200여 명이 넘는 조문객들이 방문… [포토]故 임성택 목사 천국환송예배
故 임성택 목사의 천국 환송예배가 지난 11일 오후 5시, 타코마제일침례교회(담임 최성은 목사)에서 거행됐다. 이날 예배는 시애틀 한인목사회와 시애틀 기독교연합회에서 협력한 가운데 서북미침례교협의회장으로 치러졌으며,… [故 임성택 목사에게 지인들이 남긴 조사]
고 임성택 목사님은 저의 목회동역자이자 친구로 학교에서 함께 공부했습니다. 저는 지금 고 임 목사님께서 가장 행복한 곳에 가셨기에 기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여러 목사님들과 남겨진 유가족들을 위로 할 수 있어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