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저지연합교회 최성남 목사, 도의적 책임지고 물러나
뉴저지연합감리교회 전 담임 나구용 목사의 후임으로 지난 2010년 7월 부임한 최성남 목사가 1월20일 주일설교를 마지막으로 뉴저지연합감리교회 담임에서 물러났다. 이는 부임 이후 계속되는 교회 내부의 갈등과 논란에 대한 도… 
“목회자의 내려놓음 필요..‘사례비’ 폐지하고 ‘생활비’로 해야”
김동욱 집사는 91년부터 뉴욕에 거주하면서 평신도로서 교계에 직간접적인 일을 도맡으며 그 변화상을 지켜봐 왔다. 김동욱 집사는 인터뷰에서 한인교회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서는 목회자들의 내려놓음이 가장 절실하다고 강… 
교협 39회기, 창조과학탐사 중점 지원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종훈 목사)가 오는 6월 시행하는 ‘빙하시대 탐사여행’을 위한 사전등록을 시작했다. 총 50명의 목회자에게 숙박비 500불 가량을 지원하는 이 사업은 교협이 2만5천불 예산을 떠안아야 하는 주… 
미동부 청소년들의 “예배회복” 열망
예배 회복운동을 펼치고 있는 나이스크미션(대표회장 최고센 목사)이 주최한 나이스크모멘텀 컨퍼런스가 17일부터 2박3일간 미동부 펜실바니아 주 Port Jervis에 위치한 햄톤호텔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됐다. 
“WCC가 기존 문서들을 ‘쓰레기’라 시인하겠는가”
<신학충돌> 등을 펴내며 WCC 부산총회 철회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최덕성 기독교사상연구원장(전 고신대 교수)은 최근 한기총과 NCCK, WEA준비위와 WCC준비위 등 4개 기관이 체결한 ‘공동선언문’ 내용과 이후 NCCK의 반응을 놓고 “… 
뉴욕교협, 한기총 미국방문단 환영간담회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가 23일 정오 금강산 연회장에서 한기총 오바마 대통령 취임 방미단 뉴욕방문 환영 오찬간담회를 개최했다. 한기총 방미단은 지난 21일 열린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집권 2기 취임식 참석차 미국에 입국… 필라교협, 신년기도회 및 하례회 성료
대필라델피아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박등배 목사)가 13일 오후6시 몽고메리교회(담임 최해근 목사)에서 신년 기도회와 하례회를 개최했다. 궂은 날씨 속에서도 목회자들과 내빈과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필라 기독교방송국 4명 신임이사 영입
필라 동포 사회의 유일한 기독교 방송 매체로서 17년간 고락을 함께해 온 필라델피아 기독교방송국(사장 전영현 목사)에서 방송국 활성화의 일환으로 이사장 서장석 장로를 중심으로 지난 15일 방송국 사무실에서 이사회를 개최… 교협, 상반기 주요사업 ‘빙하시대 탐사’ 접수 시작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종훈 목사) 제39회기의 상반기 주요사업 중 하나인 ‘빙하시대 탐사여행’을 위한 신청 등록이 시작됐다. ‘빙하시대 탐사여행’은 김종훈 회장이 취임 전 공약사항 중 하나로 제안했던 내용… 1천불을 비웠더니 즉석에서 1천불이...
뉴욕비전교회(담임 김연규 목사)는 지난 20일 주일예배 이후 하나님의 오묘한 역사를 체험했다.양발이 썩어가고 있는 한인청년을 돕기 위해 1천불의 헌금을 지원하자 즉석에서 1천 불이 다시 헌금으로 채워졌던 것이다. 
[김연규 목사 칼럼] 현재(present)는 선물(present)이다
현재(現在)라는 단어의 사전적 의미는 『지금의 시간』이다. 시간은 쉬지 않고 흘러간다. 붙잡을 수도 없고 멈추게 할 수도 없다. 누구나 태어나면서부터 죽음을 맞이할 때까지 시간과 함께 살아간다. 시간은 인간의 생로병사(… 
수평이동 정중히 사양합니다-태신자로 성장하는 겟세마네교회
뉴욕겟세마네교회(담임 이지용 목사)가 2013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 뉴욕 플러싱 파슨대로와 홀리애비뉴가 만나는 지점에 위치하고 있는 겟세마네교회는 태신자 전도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2013년을 맞아 성전… 
‘엄동설한 속에서도...’ 히스패닉 노동자 섬기는 뉴욕초대교회
연일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뉴욕초대교회(담임 김승희 목사)의 히스패닉 노동자를 위한 돌봄 사역이 2013년도 들어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뉴욕초대교회는 10년 전부터 히스패닉 노동자들을 위해 매일 새벽예배가 마친 … 
퀸즈한인교회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퀸즈한인교회(담임 이규섭 목사)가 2013년도 첫 제직수련회를 20일 주일예배 후 바울관에서 가졌다. 이날 제직수련회에는 많은 제직들이 참석, 올해의 사역에서 청지기적인 사명을 잘 감당하도록 다짐했다. 
미주여성교역자협 “글로벌 리더 되자”
미주한인여성교역자협의회(회장 이미선 목사)가 21일 오전9시부터 오후5시까지 순복음연합교회(담임 양승호 목사)에서 제3차 김경옥 교수 초청 글로벌 리더십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미 글로벌 지도자의 첫 단추’(요8:32)를 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