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는 죄”라는 미국인 7% 감소… 오바마 때문?
동성애를 죄로 인정하지 않는 미국인들이 14개월 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라이프웨이 회장 에드 스테처는 이러한 실질적 변화가 오바마 대통령의 동성결혼에 대한 ‘진화된 관점’에 따른 결과인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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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목회자 선교세미나]
뉴저지교협측, 뉴욕 신년하례식 왜 참석 못했나
지난 14일 프라미스교회 베들레햄 성전에서 개최된 뉴욕교협 신년감사예배에 당초 참석이 예상됐던 인사들이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례적으로 뉴욕교협 신년감사예배에 참석해 축사를 했던 뉴저지교협 회장은 지난 14일에… 
“교회 중직자들의 수평이동 이민교회 망쳐”
기독일보는 2013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을 뉴욕교계 지도자들로부터 들어보는 인터뷰를 릴레이로 진행한다. 세번째 순서로 베데스다교회 김원기 목사와 인터뷰를 가졌다. 뉴욕교협 증경회장인 김원기 목사는 약 40여 년간 … 오바마, 총기 규제 행정명령 16일 즉각 시행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16일 총기규제 행정명령을 발표, 서명함으로써 즉각적 행동에 들어갔다. 이미 예상됐던 대로 대량살상이 가능한 공격용 무기와 고용량 탄창 구매가 금지됐으며 총기 구입자의 신원 조회는 기본에 특히 정… 
남침례회 한인지방회 “날마다 새롭게”
미남침례회 뉴욕한인지방회(회장 박마이클 목사)가 올해 첫 월례회를 15일 오전10시 퀸즈침례교회(담임 박진하 목사)에서 개최, 2013년 새해의 방향성을 논의했다. 이날 월례회는 박진하 목사의 사회로 김영환 목사 대표기도, 백… 
뉴저지교협이 달라졌다
뉴저지교회협의회(회장 박상천 목사)가 2013년 새해를 맞아 더욱 사역에 박차를 가하며 새롭게 도약하고 있다. 뉴저지교협은 9월 소망교회(담임 박상천 목사)에서 제 3차 교협 임원 및 분과위원의 월례회를 열고 오는 27일 신년하… 결국...오바마 이·취임 축도자, 친동성애 성향 신부로
허핑턴포스트는 16일(이하 현지시각)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이·취임식 준비위원회가 루이 기글리오 목사를 대신해 루이스 레옹(Luis Leon) 미국 성공회 신부를 축도자로 선택했다고 보도했다. 
삼일교회, 교회차원서 성추행 피해자 접수 시작
삼일교회(담임 송태근 목사)가 전임 담임목사의 성추행 사건과 관련, 피해자 접수를 받는다는 공문을 14일 교회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삼일교회는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약 한 달간 ‘사단법인 한국여성의전화 성폭력… 
뉴욕 주의 총기규제법과 교계의 기도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는 총기 규제에 반대하는 공화당 의원들과 합의점을 찾지 못하자 총기규제법안을 상원에 14일 직권 상정했고 43대 18로 통과됐다. 15일에는 하원에서 투표가 이뤄져 104대 43으로 통과됐다. 하원의 투표가 끝… 
“진짜 성령운동, 위로부터 내려 붙어야”
한국교회 대표적 원로 방지일 목사(103)가 14일 뉴욕교협 신년하례회에서 전한 성령운동의 방향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교회 산 역사로서 최근 세계교회의 주목을 받고 있는 성령운동에 신앙의 경험에 따른 지혜를 내놓은 이… 뉴욕 1개, 뉴저지 7개 늘어...각 451개-251개 교회
미주 한인교회 전체수가 4,275개로 집계됐다고 매년 세계한인교회주소록을 발간하고 있는 미주크리스찬신문(발행인 장영춘 목사)이 1월12일자 신문에서 보도했다. 신문은 2012년 10월 현재 세계한인교회주소록 데이터 집계 결과 … 
이웃사랑으로 문 연 뉴욕교협 신년감사예배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만찬이 14일 오후7시 프라미스교회(담임 김남수 목사) 베들레헴 성전에서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예배에는 올해 103세인 한국교회 원로 방지일 목사가 설교자로… 
목양장로교회, 새해 첫 원로목사회 신년초청예배
목양장로교회(담임 송병기 목사)가 9일 대뉴욕지구한인원로목사회 회원들을 초청, 새해 첫 번 째 예배를 드리고 원로들을 대상으로 건강세미나를 인도했다. 목양장로교회는 이날 특히 은퇴 후 외로운 생활을 하는 목회자들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