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교계 지도자들, 오바마 취임 다양한 논평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은 마크 드리스콜(Mark Driscoll) 목사(마르스힐 교회)의 말이었다. 드리스콜 목사는 트위터에 “오늘 성경 위에 손을 얹게 될 오바마 대통령을 위해 기도해 달라. 그는 하나님의 약속을 지키는 것에 대한 … 
“릭 워렌이 다원주의와 야합” 주장 사실인가
최근 새들백교회 릭 워렌 목사(사진)가 ‘종교다원주의와 야합했다’고 비난하는 내용의 동영상이 유투브에 유포되고 있다. 현재 논란이 되는 “릭 워렌에게는 알라와 야훼 하나님이 같은 분인가?(종교다원주의)”라는 제목의 … 
C&MA한인총회, 김성화 선교사 파송예배
기독교복음선교회(C&MA) 한인총회가 20일 오후6시 뉴욕어린양교회(담임 김수태 목사)에서 김성화 선교사 파송예배를 드리고 선교지로 출발하는 발걸음을 축복했다. 김성화 선교사는 도미니카 빠떼이 지역에서 선교사역을 시작하… 
백석 뉴욕노회 신년감사예배 “제자의 길”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 뉴욕노회(노회장 함성은 목사)가 2013년 신년 감사예배를 20일 오후 5시 선민교회에서 드리고 한해를 하나님께 의탁했다. 이날 예배는 이종명 목사의 인도로 한기술 목사 대표기도, 함성은 목사 설교, 송원… 
세종시 학생들, 비전트립 위해 뉴욕 방문
세종온누리교회(담임 선우권 목사) 학생 등이 미국 비전 투어를 위해 뉴욕을 방문했다. 이들은 학생 14명과 인솔 교사 2명 등 16명은 LA를 거쳐 18일 뉴욕 JFK공항에 도착했으며 뉴욕겟세마네교회가 마련한 숙소에 여장을 푼 이후 1… 
영봉 손영구 목사 고희축하연 열어
영봉 손영구 목사(뉴욕산정현교회)의 고희 축하연이 17일 오후 6시 대동연회장에서 가족친지들이 모인가운데 개최됐다. 송병기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고희축하예배는 한재홍 목사의 기도, 박희소 목사 설교, 조의호 목사 축시, … 
RCA 연합청지기 세미나 ‘제직들 한 자리에’
2013 RCA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연합 청지기 세미나 및 헌신예배가 20일 오후4시 신광교회(담임 한재홍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실로암교회, 신광교회, 낙원장로교회, 주양장로교회, 충신교회, 어린양개혁교회 등 R… 
PCA 뉴욕시찰회 연합제직수련회
PCA(미국장로교) 뉴욕시찰회 2013년 연합 청지기 수련회가 20일 오후 5시 뉴욕새순교회(담임 석중훈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PCA 한인동북부노회 뉴욕시찰회 소속 교회 제직들이 참석해 제직으로서의 자세를 되돌아보는 … 
뉴저지초대교회의 4대 선교원칙 선언
뉴저지의 최대 한인교회 중 하나인 뉴저지초대교회(담임 한규삼 목사)가 선교에 큰 변화를 맞고 있다. 한규삼 목사의 부임 이후 기존에 진행되던 일회성 선교방식을 탈피하고 전략적 선교방식을 채택한 이후 괄목할만한 선교지… 동성애 반대 목사의 축도자 사퇴, 오바마의 뜻인가
루이 기글리오 목사의 미국 대통령 취임식 축도자 사퇴 문제에 대해 취임식준비위원회와 백악관 간에 불협화음이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기글리오 목사가 17년 전에 했던 반동성애 설교로 인해 축도자를 사퇴하자, 준비위원… 2013 니카라과 마사야 전도대회 홍보영상 제작
2013 니카라과 마사야 전도대회를 위한 홍보영상이 제작돼 관심을 모은다. 오는 2월15일부터 18일까지 해외한인장로회(KPCA) 뉴욕노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마사야 전도대회는 올해로 6회째로 뉴욕노회는 2008년부터 빠짐없이 마사… 
이노비, 2013년도 무료 음악회 봉사 계속된다
사회적으로 소외된 이들이게 찾아가 무료 음악회를 열어주며 봉사하고 있는 비영리단체 이노비(EnoB, 대표 강태욱)가 24일 미국 비영리단체 ‘이스터 실즈(Easter Seals)’의 장애어린이를 위한 음악회를 열고 2013년 첫 활동을 시작 
성경읽기운동 시작하는 이종선 목사
뉴욕에 성경통독집회를 통해 성경 읽기 운동을 확산시켜 하나님의 말씀을 널리 보급하는 선교회가 시작된다. 뉴욕예심전도훈련원을 통해 평소 평신도들의 신앙훈련에 힘써 왔던 이종선 목사는 ‘주님의 식탁 선교회’라는 이… 
뉴욕에 은퇴교역자 위한 교회가 세워진다면
은퇴 교역자들은 일종의 '소외계층'이다. 평생 목회사역에 헌신하다 일선에서 물러난 이들 은퇴 교역자들은 매주일 예배 드릴 곳이 마땅치 않아 남모르게 가슴앓이해야 하는 안타까운 처지에 놓여있다. 비록 눈과 귀가 어두워 … 
2만 불 예산 신년감사예배, 무엇을 남겼나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의 연중 최대행사 중 하나인 신년감사예배가 14일 프라미스교회 베들레헴 성전에서 4백여 명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올해 신년감사예배에는 화합 가운데 출범한 39회기의 분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