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한 그릇 선교회가 사무실을 이전했습니다
선교회의 이름은 ‘누구든지 너희를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하여 물 한 그릇을 주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가 결단코 상을 잃지 않으리라’ (막9:41)는 예수님의 말씀에서 온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물을 주는 동양제일교회
[무슬림을위한30일기도] 인도 라자스탄의 무슬림(7)
서인도 라자스탄 주에 거주하는 무슬림은 서로 다른 60개 종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 종족 중에는 외부에 잘 알려진 파탄, 샤이크, 사이드 족이 있다. 약 6,100만의 라자스탄 인구에서 힌두인은 88.8%, 무슬림은 8.5%, 시크교도는 1… 기독일보 기사와 댓글에 대한 입장
제가 했던 개혁의 운동들은 모든 것을 투명하고도 공개적으로 진행했습니다. 만일 제가 주장했던 일들에 대해서 현역에 계신 선배 목사님들 중에서 공개적으로 자신의 이름과 섬기시는 교회를 분명하게 밝힌 상태에서 반론을 … 휴가 없이 달리는 목회자는 수퍼맨?
물 설은 타향, 사람이 그리운 이들이 모여 드는 곳 ‘한인교회.’ 바쁜 이민사회 하루 밥벌이 하기도 빠듯한 이민자들 속에서 그 만큼의 헌신과 치유의 사명을 지닌 목회자들은 어디에서 회복과 치유를 경험하고 있을까? 미동부지역 제3회 축구대회 예선전 한창
뉴욕목회자축구단(단장 함성은 목사)가 주최하는 다민족선교와 미주기독교방송국(사장대행 한재홍 목사) 후원을 위한 미동부지역 제3회 축구대회의 예선전이 한창이다. 뉴욕대한장로교회 창립 35주년, 하나님의 은혜요
뉴욕대한장로교회(담임 김전 목사)는 창립 35주년을 맞아 15일 오후 5시 창립기념예배를 개최했다. 뉴욕대한장로교회는 1976년 8월 15일 한 성도의 거실에서 33명이 모여 시작돼 지난해에는 자체 성전을 건축해 마련하기도 했다. “우리가 모일 때 대한민국이 희망의 미래로”
시청 앞에서 광화문, 남대문에 이르기까지 서울 한복판을 가득 메운 20만여 성도들. 많은 이들의 기도가 상달됐는지 전날까지 억수처럼 퍼붓던 비도 거짓말처럼 뚝 그쳤다. 한국교회 8.15 뉴욕 대성회 개최
한국교회 8.15 뉴욕 대성회가 15일 오후 5시 뉴욕신광교회(담임 한재홍 목사)에서 진행됐다. 광복 65주년을 맞아 나라와 민족을 위한 섬김의 실천과 교회 연합과 일치를 통한 부흥과 성장을 기대하며 열린 이번 대회에는 주최 측은… 성황리에 끝난 미동부 숭실OB남성합창단 정기연주회
미동부 숭실OB남성합창단 제2회 정기연주회가 성황리에 끝났다. 미션스쿨인 숭실고등학교 졸업생 중 필라델피아, 뉴욕, 뉴저지 일원에 살고 있는 이들로 구성된 미동부 숭실OB남성합창단은 14일 오후 7시 30분 뉴욕중부교회(담임 … 무슬림을 위한 기도 - Day 3
매일 이슬람 세계의 모든 남성을 신실하게 기도의 자리로 부르는 무에진의 목소리가 하루 다섯 번 울려 퍼진다. 새벽(파즈르, fajr), 정오 (주흐르, dhuhr), 오후 (아자르, asr), 일몰(마그리브, maghrib), 해질 무렵(이샤, isha'a)이다. 필그림교회 두번째 지교회 선다
뉴저지 필그림교회(담임 양춘길 목사)가 또 하나의 지교회를 세운다. 지난 2004년 10월 호호커스에 머릿돌교회(담임 이상칠 목사)를 세운지 6년 만이다. 새 교회는 올 10월 필그림교회 창립 13주년을 기념해 세워질 예정이다. [사설] 교계 선거 이상 과열, 이대로 좋은가
갈수록 선거 열기가 이상 과열되고 있다. 올해 교협 선거는 아직 두 달이나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교계의 관심이 선거에 쏠려있다. 통상 한 달 전부터 후보 지망생이 나왔던 것에 비하면 이른감이 있다. 뉴욕한빛토요학교 개강
엘머스트 커뮤니티센터(이사장 정해민)와 뉴욕한빛한국학교가 공동 주관해 토요한국학교 여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중남미 선교 한 눈에’ 선교박람회 열린다
중남미 선교의 베테랑들이 참석해 선교현장을 소개하고, 선교의 노하우와 비전을 공유하는 선교대회가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열린다. 무엇보다 이번 선교대회는 미국에서 지리적으로 가까워 선교가 용이한 중남미 선교에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