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조태환 선교사 유해 국내 26일 운구
분향소는 27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이문동 성은교회(허동석 목사)에 마련되며 장례예식은 27일 오전 11시, 발인식은 28일 오전 7시에 진행된다. 이후 고인의 유해는 강원도 평찬군 한길안식관에 안장될 예정이다. 실버여, 일어나라!
뉴욕실버선교회(회장 김재열 목사) 제12기 개강예배가 24일 오후 8시 뉴욕순복음연합교회에서 열렸다. [칼럼]허봉기 목사의 이런 일 저런 생각
정말 있었던 일인지, 아니면 누가 지어낸 이야기인지 모르겠다. 어떤 목사님이 어느 교회에 부임해 간 날부터 설교가 모조리 '서로 사랑하라' 일색이었다. 설교를 처음 반복하던 날은 교인들이 더러 재미있어 한 모양이 한마음침례교회 창립 25주년 및 헌당예배
부모의 잘못된 신앙, 자녀 신앙을 망친다
통상적으로 십대들이 교회를 가지 않는 이유를 너무 바빠서라고 믿고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고 한다. 너무 바빠서 교회에 갈 수 없는 사람은 사실 없다. 바빠서가 아닌 우선순위의 문제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교회가 그들… 뉴욕모새교회 첫 부흥회 가져
뉴욕모새교회가 첫 부흥회를 가졌다. 8월 22일 오후 6시 뉴욕모새교회에서는 일일 부흥회가 열렸다. 강사로는 뉴저지필그림교회 양춘길 목사가 나섰다. 우리가 미국 위해 기도할 때
미국을 위한 지역 연합 기도회가 8월 22일 오후 5시 퀸즈한인교회에서 열렸다. 기도회는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신현택 목사)와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김종덕 목사)와 자마가 공동 주최했다. [조유경 사모의 교육 칼럼]가치관 형성
미국 컨트리 가수 중에 돌리 파튼이라는 유명한 여가수가 있다. 그녀는 매우 가난한 산골에서 태어나 어렸을 때 제대로 계절에 맞게 옷을 입고 다닐 수조차 없었다고 한다. 돌리 파튼은 그녀의 이야기를 어린이를 위한 책으로 … "다음 세대 생각지 않는 지도력 깨야…."
4-14세까지의 세계 어린이와 그 가족을 구원하는 복음 운동 '4/14 윈도우' 글로벌 서밋 2차 대회(공식 명칭:4/14 Window Global Initiative)가 오는 9월 2일부터 5일까지 프라미스교회(순복음뉴욕교회, 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개최된다. 일터에서의 크리스천, 어떻게 해야하나?
자마 프로 컨퍼런스가 맨해튼 한복판서 한창이다.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IN2처치에서 열리는 자마 프로 컨퍼런스는 일반 자마 컨퍼런스보다 연령대가 높다. 그동안 진행됐던 컨퍼런스에는 주로 1.5세, 2세 중고등 학생들이 대부분… [선교 칼럼]이은무 선교사의 '한국 선교를 깨운다'(13)
최근 한국 교회는 단기선교를 많이 보내고 있다. 청년들이 선교자금을 모아 한 지역을 선정해 그곳의 선교사들과 접촉해서 선교여행을 떠난다. 단기선교를 떠나는 청년들이 선호하는 선교지는 대체적으로 고생을 많이 하는 오… 나침반을 잃은 2세에게 필요한 건….
뉴욕어린양교회에서 주최한 작은 교회 연합수련회의 강사로 초청된 폴서(4 Christ Mission 대표, Paul Suh) 목사의 한국어 구사 능력은 훌륭했다. 2세 때 브라질로 이민 와 1972년 미국에 오고 나서 교회 다니며 은혜 받아 배웠다는 한… 뉴욕서 시작된 '나눔과 기쁨'
"공산주의와 이슬람의 토양은 가난입니다. 공산주의는 증오와 비판, 혁명을 통해 힘을 창출하고 정권을 만들며, 이 힘을 통해 정권을 다시 강화합니다. 이슬람교는 가난한 사람을 도와 친구를 만듭니다. 한국은 극빈자가 존재하… 청소년들을 예수 그리스도께로!
RCA 교단 중고등부 수련회는 1986년부터 시작됐다. 올해로 25번째인 수련회는 'Dulos'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교단 연합 수련회를 통해 중고등부 학생들이 은혜 받고 교회로 가서 크게 봉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연합 수련… 작은 교회 청소년, 교회 부흥의 불씨로
뉴욕어린양교회(담임 김수태 목사) 주최 작은 교회 중·고등부 대상 연합수련회가 15일부터 18일까지 뉴저지크리스천아카데미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