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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퀸즈중앙장로교회는 24일부터 26일까지 신바람 박사 황수관 박사를 초청해 세미나를 개최한다.

    퀸즈중앙장로교회, 황수관 박사 초청 신바람 건강 세미나

    퀸즈중앙장로교회(담임 안창의 목사)는 신바람 박사로 잘 알려진 황수관 박사를 초청해 신바람 건강 세미나를 24일부터 26일까지 개최한다.
  • 미동부 이대위 위원들이 모임을 갖고 신사도운동과 아이합에 대해 좀 더 연구하기로 결정했다.

    신사도운동, 아이합 연구 후 발표하겠다

    미동부 이대위는 1시간 여 토론을 거친 후 △한국 주요 교단의 자료와 △미국 2세 목회자들을 통해 주류 사회 자료를 확보해 스터디 한 후 총회에서 구체적인 입장을 발표하기로 했다. 미동부 이대위의 총회는 10월 말 또는 11월 …
  • 유태웅 목사.

    [유태웅 찬양칼럼]찬양의 약속을 붙잡을 때

    믿음의 사람들의 공통점은 “믿음대로 될 줄 믿고 기도의 응답을 기다리는 것.”이 믿음의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믿음이 없는 사람은“기도해도 응답을 기대하지 않고 있는”사람들을 말합니다.
  • (좌부터)양희철 목사, 소향, 최지호 목사

    복음 안에 있는 꿈과 희망 전하고 싶어요

    뉴욕청소년센터 학원사역부는 25일 오후 5시 프라미스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드림 서밋'을 개최한다. 개학과 함께 학교 생활을 다시 시작한 청소년 뿐 아니라 부모 세대들도 새로운 힘을 얻을 수 있도록 준비한 집회다. 강…
  • 김영목 총영사를 위해 박희소 목사가 기도했다.

    뉴욕 교협 찾은 김영목 뉴욕총영사

    김영목 뉴욕총영사가 뉴욕 교협을 찾았다. 8월 10일 입국, 11일부터 업무를 시작한 김영목 뉴욕총영사는 제10회 외무부에 입부한 후 미주국 북미1과 과장, 경수로기획단 단장특별보좌역 겸 국제부 부장, 외무부 북미제2심의관, 주…
  • RCA 청소년 부흥 성회 개최

    RCA 내 The Great Palisades 노회 주최로 미국 청소년들과 한국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청소년 부흥성회가 9월 24, 25일 오후 6시 30분 새언약교회(담임 김종국 목사, 641 Church St., Oradell, NJ 07649)에서 열린다.
  • 노회원들의 단체사진

    글로리장로교회 폐쇄, 블레싱장로교회 설립

    황은영 목사가 시무하던 뉴저지글로리장로교회는 교회가 폐쇄됐다. 이와 함께 황은영 목사는 국제개혁대학교 총장으로 부임함에 따라 담임 목사에서 전도 목사로 변경됐다. 뉴저지글로리장로교회에서 시무하던 EM 지정일 목사…
  • RCA, 미국 청소년과 한국 청소년 한 자리에

    RCA 대팰리새이드노회(The Great Palisades Classis) 주최로 미국 청소년과 한국청소년이 한자리에 모이는 청소년 부흥성회가 오는 24일 25일 오후 6시 30분 뉴저지 새언약교회(담임 김종국 목사)에서 진행된다.
  • 이은무 선교사.

    [선교 칼럼]이은무 선교사의 '한국 선교를 깨운다'(14)

    선교를 이야기할 때 오지 선교를 끔찍이 생각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필자도 오지에서 10여 년을 살면서 사역해 보았지만 오지는 분명 선교지로서 매력이 있고 보람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오지에서 수고하고 힘든 일을 …
  • 국제사랑재단 미주동부지회 회장 이·취임식 및 감사예배가 21일 오전 10시 30분 새가나안교회에서 진행됐다.

    국제사랑재단 미주동부지회, 회장 이·취임식 및 감사예배

    국제사랑재단 미주동부지회 회장 이·취임식 및 감사예배가 21일 오전 10시 30분 새가나안교회(담임 이병홍 목사)에서 진행됐다.
  • 전임 회장 양춘길 목사(좌)와 신임 회장 유병우 목사(우)가 악수하고 있다.

    NJ교협 회장 유병우 목사, 부회장 유재도 목사

    유병우 목사는 "지난 4년여간 교협 활동을 하면서 교협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됐다."며 "열심히 섬기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대형교회 인적 자원을 1백명 미만의 교회에 1년 단위로 지원하고 △교협 연합 단기 선교를 펼치겠…
  • 총무 이종명 목사가 대표기도했다.

    뉴욕교협 주최, 사랑과 위로의 밤 개최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신현택 목사, 이하 뉴욕교협)는 20일 오후 7시 대동연회장에서 사랑과 위로의 밤을 개최했다.
  • 뉴욕교협 제4차 실행위원회가 2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빛과소금교회(담임 정순원 목사)에서 진행됐다.

    교협, 청소년센터 관련 회칙 개정안 내놔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신현택 목사, 이하 뉴욕교협)는 20일 오전 10시 30분 빛과소금교회(담임 정순원 목사)에서 제4차 실행위원회 회의를 진행했다.
  • 세 번째 개회기도자 한재홍 목사.(뉴욕신광교회 담임)

    RCA 미 동부, 한인 2세 첫 목사 안수식

    임지윤 목사는 RCA 교단에서 한인 여성 목회자로 4번째, RCA 미 동부 지역의 2세 사역자로는 첫 번째로 목사 안수를 받았다. 1.5세로 목사 안수를 받은 나영애 목사, 지미림 목사 등이 있었으나 2세로는 임 목사가 처음이다.
  • 세미나를 가진 중앙장의사 하봉호 대표

    뉴욕 한인 50% 자살로 죽었다

    "탤런트 최진실, 노무현 전대통령이 죽은 후에는 베르테르 효과(동조자살 또는 모방자살. 자신이 모델로 삼거나 존경하던 인물, 또는 사회적으로 영향력 있는 유명인이 자살할 경우, 그 사람과 자신을 동일시해서 자살을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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