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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CA 한인교협 뉴욕 지역회를 대표해 (왼쪽)황영진 목사(RCA 한인교협 뉴욕 지역회 회장)가 (오른쪽)이재봉 목사에게 축하패를 증정했다.

    뉴욕큐가든성신교회, 이재봉 제2대 담임목사 위임식

    뉴욕큐가든성신교회(담임 이재봉 목사)는 12일 오후 4시 창립 15주년 기념 예배 및 제2대 담임목사 위임식을 개최했다.
  • 프레시어노인팅

    뉴욕, 뉴저지 청ㆍ장년들을 위한 '프레시 어노인팅 2010'에는 성령의 은혜를 사모하는 많은 이들이 찾았다.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버겐카운티 아카데미 강당에서 '동행하심'을 주제로 열린 집회에는 김우현 감독이 메세지를 전했
  • KPM은 12일 퀸즈한인교회에서 정책이사회를 가졌다.

    KPM 연례 컨퍼런스 개최

    컨퍼런스에는 KPM 전문 분야인 의료선교는 물론, BAM 사역, 실버 미션 등을 주제로 한 강의들이 준비돼있다. 주 강사는 외과 전문의 브루스 스테프스 박사다. 현장 경험과 경영 마인드를 겸비한 그는 개발도상국 병원과 선교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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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저지 가스펠휄로십교회는 지난 11일부터 13일 이어령 박사의 딸 장미나 변호사를 초청해 금요뚫린예배를 진행했다.

    가스펠휄로십교회, 이어령 박사 딸 장미나 변호사 초청

    금요일마다 교회와 교파를 넘어 다양한 인종. 영역의 기독교 지도자를 초청해 금요뚫린예배를 진행하는 뉴저지가스펠휄로십교회(담임 성현경 목사)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는 초대 문화부 장관을 지낸 이어령 박사(이화여대 …
  • 사라진 두 건물을 상징하는 빛줄기 트리뷰트 인 라이츠

    2752명의 희생자와 사라진 건물을 기억하며

  • 박태환 장로(후러싱제일교회 시무, 원로성직자회 이사장 및 부회장)가 연합회 취지를 설명했다.

    1,000여 장로 연합회, 대뉴욕지구한인장로연합회 설립 완료

    대뉴욕지구한인장로연합회준비위원회 모임이 10일 오후 6시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진행됐다.
  • 이종명 목사(좌)와 김승희 목사(우)가 교계를 위해 화합 의지를 내보이며 악수하고 있다.

    김승희 목사 부회장 불출마 선언

    10일 오후 6시 뉴욕 교협 사무실에서 이종명 목사와 기자회견을 가진 김승희 목사는 "법적으로는 아직 후보 등록을 하지 않았지만 두 사람이 후보 비슷하게 됐다."며 "몇달동안 뻐저리게 느낀 것은 교협이 이래서는 안된다는 것…
  • 조사위원회가 기자회견을 갖고 결과를 발표했다.

    "청소년센터 문제, 법 개정 통해 수습해갈 것"

    한달 반동안 양측으로부터 자료를 받아 조사한 조사위원회는 기자회견을 통해 △UKCF가 '교협 산하'라는 문구를 삭제했으며 △교협 법을 개정해 청소년센터가 교협 산하임을 명시하고 △조사하면서 발견한 문제점을 앞으로 해…
  • 미주기독교방송 플러싱으로

    맨해튼에 사무실을 둔 미주기독교방송(KCBN, 사장 직무대행 한재홍 목사)이 10월 초 플러싱 프라미스교회 내 8층으로 사무실을 옮긴다.
  • 국제사랑재단 미주동부지회 임시총회 및 이사회가 10일 오전 8시 30분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진행됐다.

    국제사랑재단 미주동부지회, 신임 지회장 이병홍 목사

    국제사랑재단 미주동부지회(이하 국제사랑재단)는 10일 오전 8시 30분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임시총회 및 이사회를 진행했다.
  • NewYork Reformed Biblical Seminary 개강예배가 9일 오전 10시 진행됐다.

    NewYork Reformed Biblical Seminary 개강

    NewYork Reformed Biblical Seminary(학장 유상열 목사, 이하 RBSNY)는 2010 가을학기 개강예배를 9일 오전 10시 진행했다.
  • 나눔과 기쁨 미동부지역 발기 준비위원회 서기 정도영 목사가 시작 기도를 맡았다.

    '나눔과 기쁨', 무료 웹사이트 전도 접촉점으로

    '나눔과 기쁨' 설명회가 8일 오전 10시 뉴욕어린양교회(담임 김수태 목사)에서 진행됐다. '나눔과 기쁨'은 먼저 네일샵, 미용실 등 한인업체를 대상으로 홈페이지를 무료로 제작해 주며 전도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교회들의 협력을 당부하는 문성록 목사

    문성록 목사 "여호와 위한 일에 집중하겠다."

    투명한 재정 운영을 주안점에 두고 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회기 임원진들로부터 재정을 인수받는 데 3개월이 걸려 새 회기를 시작하며 공백기간을 가졌기 때문이다. 기회가 된다면 31회기까지 거슬러올라가 재정을 살피겠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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