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한인장로회 뉴욕장신대동문 기도 모임이 10월 27일 오전 10시 뉴욕복된교회(담임 최예식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모임은 사도신경 신앙고백, 찬송, 설교, 기도회, 축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말씀을 전한 뉴욕 장신대 동문 회장 최예식 목사는 이사야 6장 1~6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최 목사는 “만남은 삶에서 중요하다. 갈릴리의 어부 베드로 등의 제자들은 예수님과의 만남으로 삶이 변했고, 이사야는 젊어서 영적인 신앙의 만남이 있어서 변화됐다”며 “날 부르신 하나님의 부르심에 방향감각 없이 살지 말고 아낌없이 살아 칭찬 받는 모두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기도회에서는 ▲동문들을 위해 ▲선교사와 그 가족들을 위해 ▲몸이 불편한 이들을 위해 기도했다.
뉴욕장신대동문기도모임은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에 열린다. 기도 모임은 올 8월 해외한인장로회 체육대회에서 여성목회자들간 기도 모임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시작됐다. 이날 모임은 세번째 가진 것이다. 이들은 “이달부터 모든 동문들에게 기도회 문을활짝 열어놓게 됐다.”며 기도하고자 하는 동문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이날 모임은 사도신경 신앙고백, 찬송, 설교, 기도회, 축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말씀을 전한 뉴욕 장신대 동문 회장 최예식 목사는 이사야 6장 1~6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최 목사는 “만남은 삶에서 중요하다. 갈릴리의 어부 베드로 등의 제자들은 예수님과의 만남으로 삶이 변했고, 이사야는 젊어서 영적인 신앙의 만남이 있어서 변화됐다”며 “날 부르신 하나님의 부르심에 방향감각 없이 살지 말고 아낌없이 살아 칭찬 받는 모두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기도회에서는 ▲동문들을 위해 ▲선교사와 그 가족들을 위해 ▲몸이 불편한 이들을 위해 기도했다.
뉴욕장신대동문기도모임은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에 열린다. 기도 모임은 올 8월 해외한인장로회 체육대회에서 여성목회자들간 기도 모임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시작됐다. 이날 모임은 세번째 가진 것이다. 이들은 “이달부터 모든 동문들에게 기도회 문을활짝 열어놓게 됐다.”며 기도하고자 하는 동문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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