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동성애 의무교육 반대 운동 결국 무산
캘리포니아 공립학교 동성애 의무 교육을 저지하기 위한 주민발의안 추진이 유효 서명 55만개를 확보하지 못해 결국 무산됐다. 제출 시한인 10일까지 집계된 서명은 총55만개가 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모든 상황 속에서’ 작곡자 김영민 목사, 1집 발표
“이 앨범은 수많은 진실한 경배들 중 하나입니다. 진실함과 하늘을 향한 갈망으로 제 삶과 가슴으로부터 아름다우신 주님을 향해 길어올려진 경배입니다. 이 노래들이 길어올려질 때, 그분의 사랑에 압도되어 많은 눈물을 쏟… 뉴욕교협 후보자 공개토론
KCTV 감경철 회장 취임 감사예배 내달 1일
작지만 은혜있는 뉴욕예본교회 새벽기도
플러싱 샌포드 에비뉴에 위치한 뉴욕예본교회에서는 날마다 정감있는 설교가 흘러나온다. 새벽기도 참석하는 성도는 10명 내외로 전형적인 아담한 교회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 2009년부터 성요한 루터교회(St. John's Lutheran Church)… [기자의눈] 교협회장 후보와 2천불 등록금
12일 뉴욕교협 실행위원회가 회장과 부회장 후보 입후보시 등록금 2천불을 내야 한다는 선거관리세칙을 통과시켰다. 감사도 1천불의 등록금을 내야 한다. 회장과 부회장의 경우 현재 등록금 1천불을 2배 수준으로 올린 것이고, … 필립 클레이튼 “현 시대 복음의 한 면만 제시해선 안돼”
미국 클레어몬트신학대학원 필립 클레이튼(Philip Clayton) 학장이 12일 서울 수유동 한신대 신대원에서 ‘종교다원사회 상황에서 기독교 신학의 변혁’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알제리 정부, 개신교회 인정하기로 결정
지난 5월 알제리에서는 교회들이 폐쇄되고 기독교인이 신성모독죄로 징역형을 선고받는 일이 발생했었다. 하지만 최근 알제리에서 기독교에 좋은 소식들이 들려오고 있다. [리뷰] 영화 ‘리얼스틸’-버림받고 잊힌 자들의 구원
자신의 형상과 닮은 로봇을 창조하고 그 창조물에 애착을 갖는 인간의 마음은 무수한 로봇영화들을 통해 반복된다. [양춘길 칼럼] 내 손가방 속에는?
시도 때도 없이 울려대는 셀폰 벨소리, 아무데서나 고함치듯 큰 소리로 통화하는 막무가내 이용자들, 회의나 식사, 심지어는 예배시간에도 터지는 셀폰 소리로 인하여 그야말로 셀폰 공해시대가 초래했음을 부인할 사람은 아무… 김원기 회장 “진심어린 사과하면 모든 것 중단할 수도”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장 김원기 목사가 부회장 이종명 목사와 감사 김명옥 목사, 최재복 장로를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는 제명 청원 및 소송에 대해 “당사자들이 총회 전까지 진심어린 사과를 교계에 한다면 모든 것을 중… 선관위 “교협 회원 3명에 제명·소송 동시 진행”
뉴욕교협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대행 현영갑 목사)가 부회장인 이종명 목사와 감사인 김명옥 목사, 최재복 장로를 대상으로 제명과 소송을 동시에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12일 교협 실행위원회 직후 기자회견을 열고 … [7신 최종] 교협 실행위 조용히 폐회
12일 진행된 교협 실행위원회에서 이날 안건으로 제시된 ‘윤리위원회 보고’와 ‘불법 감사와 선관위 관계 특별보고’, ‘불법감사에 대한 특별조사 5인위원 선정’ 등은 이후 진행되는 기자회견에서 일방적으로 발표하기로 … [3신] 감사보고 미진사안으로 처리
美 워싱턴포스트, 평양과기대 경계론-기대론 분석
동북아교육문화협력재단(이사장 곽선희 김삼환)이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제1회 국제학술토론회를 개최한 평양과기대(PUST)에 대해 워싱턴포스트(WP)가 공과를 보도했다. WP는 9일 평양과기대 교수진에 한국을 비롯해 미국, 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