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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하는 주영광 목사

    교육의 열정이 있는 뉴욕한민교회 새벽기도

    한국교회 성장의 중심에는 한국교회의 뜨거운 신앙을 상징하는 새벽기도가 있었다. 이민교회에서도 이런 한국교회의 새벽기도 전통을 이어받아 간절한 기도로 미국의 아침을 깨우는 이민교회들이 있다.
  • 김원기 회장 “총회 때 경찰차 대기시키겠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김원기 회장이 10월24일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경찰차를 미리 대기시킬 것이라고 18일 밝혔다. 김 회장은 이 같은 조치에 대해 만일에 일어날 수 있는 물리적인 충돌을 대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
  • 손봉호 장로

    손봉호 교수, 정치참여 관련 전광훈 목사에 재반박

    손봉호 석좌교수(고신대)는 지난 14일 미래목회포럼 발제에 대한 전광훈 목사의 반론에 대해 “대체로 내 말을 제대로 알아듣지 못한 것 같다”며 “내가 하지 않은 엉뚱한 이야기를 자꾸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 전광훈 목사

    전광훈 목사 “손봉호 교수, 역사·사회인식에 문제”

  • 황경일 목사가 증경회장단 모임에서 발언하고 있다.

    황경일 목사 "지금까지 정치한 적 없다"

    황경일 목사가 17일 증경회장단협의회 모임에서 자신에 관한 교계 일각의 시선에 대해 뼈 있는 발언을 해 주목된다. 황 목사는 이날 "저에게 정치 그만하라고 하신 말씀, 이제까지 정치한 일 없지만 귀담아 듣겠다"라며 "오늘까…
  • 증경회장단 협의회는 17일 모임을 갖고 18일 권고문을 발표하기로 했다.

    증경회장단 "당사자는 사과하고 소송도 취하해야"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증경회장단 협의회(회장 김해종 목사)이 17일 오후 6시 장원루에서 모임을 갖고 교협의 현재 상황에 대해 "양측 모두 화합하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권고문을 발표하기로 했다. 증경회장단 협의회는 권…
  • 부회장 후보 김종훈 목사(좌)와 이재덕 목사(우)

    구체적 공약은 아쉬운 부회장 소견발표

    17일 열린 뉴욕교협 차기임원 입후보자 소견발표회에서 부회장 후보로 출마한 이재덕 목사와 김종훈 목사는 교계의 화합과 일치를 위한 소신을 분명히 했다. 그러나 이를 뒷받침할만한 구체적인 공약이나 활동지침에 대한 언급…
  • 김원기 목사의 기도로 토론회가 시작됐다.

    후보자 소견발표회 치열한 현장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선거관리위원회 주최 후보자 소견 토론회가 열렸다. 10월 17일 오전 10시 뉴욕만나교회(담임 정관호 목사)에서 열린 토론회는 현영갑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 노회장 이병무 장로로부터 위임패를 받는 임정섭 목사

    새 담임목사 맞은 팰리세이드교회

    정인영 목사(팰리세이드교회 원로)는 임정섭 목사에게 "교인 한사람 한사람의 사정과 상처를 알아주고 귀히 여기라"며 "심령 속에 말씀을 가득 채우는 목사가 되라"고 권면했다. 그는 궁지에 몰릴 때도 적극적으로 선을 이루며 …
  • 한인들에게 붕어빵을 나눠주며 아이티 실상을 설명하고 있는 양경모 장로

    붕어빵 나눔, 사랑 나눔

    매년 10월 16일은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가 제정한 '세계식량의날(World Food Day)'이다. 전 세계에 농업의 중요성을 전하기 위해 제정된 이 날을 맞아 열방교회(담임 안혜권 목사)가 파슨 한아름에서 붕어빵을 나눠주었다
  • 성결교 연합 체육대회가 16일 커닝햄파크에서 열렸다.

    체육을 통해 하나된 성결교인들

    뉴욕 동부지방 성결교인들이 한 자리에서 모여 운동을 통해 친목과 화합을 다짐했다. 기독교미주성결교회 동부지방회(지방회장 이규연 목사)는 16일 커닝햄파크에서 연합친목체육대회를 열고 성결교인들의 단합을 도모했다. …
  • 해롤드 캠핑(89). ⓒ크리스천포스트 제공

    10월 21일은 진짜 휴거? 美 교계, 다시 경계 요청

    5월 21일 예언이 빗나간 데 따라 캠핑은 많은 추종자들을 잃은 것으로 보이며, 10월 21일을 앞둔 현재도 이전 만큼 많은 피해 사례가 보고되고 있지는 않다.
  • 개척 후 지금까지 큰 고비 없이 비교적 순탄하게 목회를 해왔던 최종천 목사는, 이번 일을 겪으며 많은 것을 느끼고 깨달았다고 했다. ⓒ김진영 기자

    최종천 목사 “내 부족함 드러나게 돼 오히려 감사”

    분당중앙교회(담임 최종천 목사)는 재적 성도 1만3천여명의 규모와 분당 신도시 1호 교회라는 상징성에도 불구하고 대외적으로는 비교적 알려지지 않은 교회였다. 평소 자신을 드러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최종천 담임목사의 …
  • 이날 기도성회에는 3백 여명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했다.

    성령운동협 “비방, 흑색선전 사라져야”

    세계성령운동뉴욕협의회(회장 이만호 목사)가 16일 순복음안디옥교회에서 특별 성령기도성회를 갖고 뉴욕교협 차기임원 경선에 있어 상호 비방과 흑색선전이 없는 공명선거가 이뤄질 수 있도록 기도했다.
  • 이재덕 목사, 김종훈 목사 부회장 후보 소견서

    뉴욕교협 부회장 후보에 출마한 이재덕 목사와 김종훈 목사가 정기총회 전 언론에 보낸 소견서를 통해 상생과 화합, 치유와 화목을 각각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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