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 권위자’ 남궁설민 원장 “이젠 영혼을 치유하고파”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라는 노랫말이 들려와 따라가 보니, 환자와 의사들이 삼삼오오 모여 앉아 예배를 드리고 있었다. 이곳은 압구정 로데오 거리에 30년 동안 자리잡고 있는 파티마의원(남궁설민 원장)의 부설 ‘… 미국 대형교회 목회자들, 사람 많아도 더 외로워
대형교회 목회자들이 상대적으로 외로움을 많이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라이프웨이 리서치는 지난 주 초 미국 개신교 목회자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응답자 중 절반이 넘는 55%가 “나는 쉽게 좌절감… 북한에 신앙의 자유를!
나눔과기쁨 뉴욕지부(김수태 목사)가 주최하는 댄스뮤지컬 ‘Where Are You Jesus’가 9일 퀸즈한인교회(담임 이규섭 목사)에서 열렸다. 방콕한인연합교회 댄스뮤지컬팀(안무 및 총감독 서희주)이 선보인 이번 뮤지컬 공연은 황금만… 열정적 강의가 있는 어린양교회 새벽기도
뉴욕어린양교회(담임 김수태 목사) 새벽기도는 언제나 열정적인 강의가 진행된다. 성도들에게 하나라도 더 성경에 대해 알리고자 하는 김수태 목사의 열정과 성경을 깊이 알고자하는 성도들의 마음이 서로 통하기 때문이다. 뉴욕계명장로교회 황경일 목사, 노던서 첫 이전예배
뉴욕계명장로교회(황경일 목사)가 9일 오전 11시 노던에서 첫 이전예배를 드렸다. 그동안 몸이 불편한 사모를 위해 사택에서 예배를 드렸던 뉴욕계명장로교회는 이날 예배를 통해 교회의 선교영역을 본격적으로 넓혀 갈 것을 다… 뉴욕교협 “불법감사에 대한 입장” 발표
뉴욕교협 일부 감사의 명의로 교계언론에 전달됐던 ‘감사보고’와 관련, 뉴욕교협 임원들은 9일 “불법감사보고에 대한 교협의 입장”을 발표하고 일부 감사의 ‘감사보고’ 내용에 상세히 반박했다. 특히 뉴욕교협은 이번 … 교협 성윤리세미나 “목회자 위한 법령 제정해야”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원기 목사)가 개최한 목회자 성윤리세미나에서 목회자들의 성윤리를 위한 투명한 법령 제정 및 운영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7일 뉴욕비전교회(담임 김연규 목사)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 뉴욕수정교회
美 대선 앞두고 유력 후보들 종교 논쟁
미국에서 현재 가장 유력한 대선 주자로 꼽히는 미트 롬니와 릭 페리를 두고 교계에 종교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이는 서울시장 선거와 총선 대선을 앞두고 있는 한국의 교계에서도 참고할 만할 듯하다. 목회자들의 <도가니> 감상평… “교회다운 교회 됐으면”
김진홍 목사(두레교회)는 7일자 아침묵상에 ‘영화 도가니’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김 목사는 “영화 내용이 얼마나 심각했던지 영화 초반부터 끝날 때까지 내내 숨을 죽인 채로 영화에 몰두했다”며 “마친 후에는 기가 막… 법원, 감리교 직무대행의 총회 개최 청원 기각
법원에서 기독교대한감리회의 총회 청원을 기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북부지원 민사1부는 백현기 기감 감독회장 직무대행이 상무외 행위로 신청한 총회청원을 기각했고, 7일 오후 백 직무대행에게 이를 통보했다. 백영훈 박사 “아태평양시대의 중심은 한국”
6일 플러싱 코리아나연회장에서 열린 뉴욕창립 극동포럼에서 특강을 전한 백영훈 박사(한국산업개발연구원 원장)는 “20세기 팍스 아메리카나 시대를 지나 21세기 아시아태평양 시대의 중심 축은 한국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 개척정신을 갖고 나아가라
제1회 뉴욕극동포럼이 10월 7일 오후 7시 코리아나 연회장에서 열렸다. 제25회 극동포럼이자 뉴욕서 처음으로 열리는 포럼에서는 백영훈 박사(한국산업개발연구원 원장)가 '21세기 한민족 시대 해외동포 지도자의 비전과 선택'을 … 현영갑 선관위원장 대행 “감사들 반드시 제소할 것”
대뉴욕지구교회협의회(회장 김원기 목사) 감사인 김명옥 목사와 최재복 장로에 대해 선거관리위원장 대행 현영갑 목사가 “제소하겠다”고 뜻을 확고히 밝혔다. 이는 감사들이 기자회견에서 선관위의 결정이 불법이라고 주장… [유료광고] 뉴욕교협 감사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