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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기총 임시총회 개회예배에서 지덕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한기총 임시총회 열려...조직 및 인선 대표회장에 위임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길자연 목사, 이하 한기총)가 27일 오후 2시 임시총회를 개최, 이취임식을 갖고 상정된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열린 임시총회에서 다룬 주요 안건은 ‘신…
  • 이규섭 목사가 강단에서 설교 후 기도하고 있다. 그는 새벽기도 설교도 매우 깊이 있게 전하고 있다.

    정제된 설교 전해지는 퀸즈한인교회 새벽기도

    한국교회 성장의 중심에는 한국교회의 뜨거운 신앙을 상징하는 새벽기도가 있었다. 이민교회에서도 이런 한국교회의 새벽기도 전통을 이어받아 간절한 기도로 미국의 아침을 깨우는 이민교회들이 있다. 퀸즈한인교회(담임 이…
  • 올해 초 영국의 한 교회를 방문해 설교 중인 롭 벨 목사.

    ‘지옥 없다’ 주장한 롭 벨 목사, 담임직 사임

    벨 목사는 약 12년 전 자신이 개척한 미시건 주 그랜드빌의 마스 힐 처치를 지금껏 목회해 왔다. 7천여 교인 수의 이 교회는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교회 중 하나이며, 이같은 성장에는 기독교 교리와 이슈에 관한 벨 목사…
  • 예장 개혁 조경삼 총회장측 총회 모습. 약 1200여명의 총대들이 참석했다.

    다락방 영입으로 갈라선 개혁 양측, 각각 총회 개최

    전도총회(다락방) 영입으로로 갈라선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총회 양측이 최근 각각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조경삼 총회장측은 약 1200명, 장세일 총회장대행측은 약 200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된 총회에서 이들은 각각 새 임원들을…
  • 교육관 완공을 축하하며 참석한 목회자들과 장로들이 커팅식을 가졌다.

    “효신교회, 지역과 사회에 빛과 소금 역할 할 것”

    뉴욕효신장로교회(담임 문석호 목사)가 25일 효신교회 본당에서 교육문화관 준공감사 및 임직예배를 드렸다. 최근 완공된 교육문화관은 미래의 인재양성을 위한 어린이 및 청소년 교육과 선교의 일꾼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기관…
  • 뉴욕청소년센터 사역자 상담기술 교실, 부모교실, 청소년 교실

    청소년 센터에서는 청소년 상담사역의 중요성을 알기에, 오는 10월부터 이수일 박사님을 모시고 사역자 상담기술 교실과 부모교실 그리고 청소년 교실을 저렴한 가격으로 시작하기로 하였습니다. 1년 계획서 및 를 첨부하오니 …
  • 코와어깨편한 한의원 강지모 원장

    [건강칼럼]성장이 더딘 아이들을 위한 한방치료

    현대의 아이들은 어린 유아때부터 Pre-school등 과한 공부와 운동으로 생기는 스트레스, 또는 입에 잘 맞는 건강하지 않은 식품 등으로 인해 영양을 골고루 섭취하지 못하게된다. 이런 생활 습관은 나아가 영양의 불균형으로 나타…
  • 이규섭 목사, 월드비전 운영위원에 위촉

    이규섭 목사(퀸즈한인교회 담임)가 월드비전 코리아데스크부서의 새로운 뉴욕 운영위원으로 위촉됐다. 이 목사는 운영위원의 만장일치 지지를 받아 위촉받았다.
  • 온누리교회 공동의회 전 교인들이 투표를 위해 등록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온누리교회 장로들에게 기도받는 이재훈 목사

  • 온누리교회 2대 담임으로 확정된 이재훈 목사가 교인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김진영 기자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 92.9% 압도적 지지

    이재훈 목사가 온누리교회 2대 담임으로 최종 결정됐다. 온누리교회는 24일 오후 공동의회를 열고 이 목사에 대한 담임목사 청빙 건을 투표에 부쳤다. 결과 4757명 중 4421명(92.9%)이 찬성해 이 목사는 故 하용조 목사를 이어 온누리…
  • 뉴욕비전교회 김연규 목사

    [김연규 칼럼] 교계 지도자에게 바라는 글

    한인 이민자의 삶에 있어서 곤고함을 달래주고 영적인 지도를 하며 도덕적으로나 윤리적으로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주어야 할 연합체가 뉴욕에는 두 개가 있다. 바로 39년 전에 뜻있는 교계 지도자들이 모여 연합체를 만든 대뉴…
  • 교협 회장선거 2파전...구체적 공약 필요할 듯

    뉴욕교협 차기 회장 선거가 2파전으로 결정됐다. 23일 뉴욕교협 선관위가 오후5시 후보접수를 마감한 결과 노기송 목사와 양승호 목사가 회장후보 등록을 완료하고 각각 기자회견을 통해 화합과 명예회복을 위해 힘쓰겠다고 공…
  • 기자회견을 갖고 출마의 변을 밝힌 노기송 목사

    노기송 목사 “화합과 명예회복에 최선”

    뉴욕교협 회장후보 재등록과 관련,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졌던 노기송 목사가 23일 뉴욕교협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38회기 교협을 이끌어갈 공약을 발표했다. 노 목사는 기자회견을 통해 교협의 가장 우선적인 과제로 화…
  • 김원기 회장 “선거가 잘돼야 교협도 잘된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김원기 회장이 교협 차기 회장후보 중도탈락 이후 어수선한 교계 상황에 대해 “하나님 앞에서 제정한 법대로 운영하는 것”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김원기 회장은 23일 교협 홈페이지에 칼럼 형식의 …
  • 화합을 이루겠다고 다짐을 발표하는 양승호 목사

    양승호 목사 “섬김으로 소통과 화합할 것”

    뉴욕교협 차기 회장 출사표를 던진 양승호 목사가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섬김의 자세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뉴욕교협을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양 목사는 23일 뉴욕교협에 후보접수 서류를 제출하고 난 직후 기자회견을 열고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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