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총회]총회장 이기창, 정준모·이완수 부총회장 당선
제96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정기총회가 19일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개최, 총회장에 이기창 현 부총회장(전주북문교회)이 취임하는 등 신임임원이 새롭게 구성됐다. 뉴욕∙뉴저지 제4기 목회자 아버지학교
미남침례회뉴욕한인지방회 회장 장길준 목사
미남침례회뉴욕한인지방회 회장에 장길준 목사가, 부회장에 박국화 목사가 임명됐다. 미남침례회뉴욕한인지방회는 9월 19일 오전 10시 뉴욕한신교회(담임 장길준 목사)에서 제28회 정기총회를 갖고 신임 임원진을 선출했다. "선교, 하나님 나라 확장 위해 일하고파"
뉴욕충신교회 전도사로 봉사해 온 김은열 목사의 안수식이 18일 오후 5시 뉴욕충신교회에서 열렸다. 아버지인 김혜택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안수예배에는 뉴욕충신교회 성도들과 노회원 300여 명이 참석해 김은열 목사의 안수식…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목회자 세미나
방대식 목사, SEED USA 동부 책임자로
지난달 우즈베키스탄 선교지를 방문해 두 현지 고려인 전도사를 목사로 안수, 현지인에게 선교지 교회 리더십을 인계하고 돌아온 그는 SEED USA 동부지역책임자로 그동안 장세균 선교사(전 SEED USA 국내사역부대표, 현 온두라스 선… 美 목회자 62% “앞으로 교단의 중요성 떨어질 것”
미국에서 교단에 소속되어 있는 목회자들 대부분은 교단에 속해 있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면서도 교단이 목회자나 교회의 정체성을 결정짓는 데 있어서는 점차 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남가주, 동성애 교육 반대 서명 확대
남가주 한인 기독교계 단체들이 캘리포니아 내 공립학교(유치원부터 고등학교) 사회 교과서에 동성애 역사를 긍정적으로 가르치게 하는 내용의 법안에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철회하기 위해 법령 시행 저지를 위한 주민 청… 온누리교회 당회, 담임 이재훈 목사 내정
故 하용조 목사를 이어 온누리교회를 새롭게 이끌 담임으로 이재훈 목사가 내정됐다. 온누리교회는 17일 오전 당회를 열고 이 목사를 새 담임 후보로 선정했다. 이 목사는 오는 24일 오후 5시 온누리교회 공동의회에서 투표자 과… 뉴욕목사회 체육대회
한 자리에 모인 여교역자들
교협 선관위, “회장 후보 재등록 19일부터 시작”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대행 현영갑 목사)가 공석이 된 회장 후보자리와 관련, 19일 재공고를 하고 오는 23일까지 접수를 받을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칼럼] 좌경화된 기독교 이단 사이비 대책기관에 대한 경고(2)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처럼 뉴욕에 초청되는 한국의 무수한 강사들을 너무나 쉽게 주관적으로 판단하고 정죄하며, 삐뚤어진 사고방식을 가지고 재판관의 위치에서 남을 무너뜨림으로 쾌감을 느끼려고 하는 병적인 작태… [양춘길 칼럼] 이왕이면
주일예배에 머물지 않고 수요강해로, 찬양에 머물지 않고 소그룹성경공부로, 말씀공부에 머물지 않고 새벽기도로, 은혜를 받는 것에 머물지 않고 은혜를 나누는 사역으로… 이왕에 시작한 신앙생활 현재에 머물지 않고 더욱 바… 교협 선관위, 후보자 최종 심사결과 발표
교협 선관위는 15일 오후 7시 베이사이드 샘물교회 회의실에서 입후보자 최종심사 회의를 갖고 입후보자들이 제출한 서류를 중점적으로 검증했으며, 최종 논의 결과 회장 후보에 대해서는 부적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