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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노회 제69회 정기노회가 13일 부르크린제일교회에서 개최됐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노회 제69회 정기노회 개최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노회 제69회 정기노회가 13일 부르크린제일교회(박상훈 목사 시무)에서 개최됐다.
  • 국제연합총회 동노회가 13일 트렌톤 장로교회에서 제74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국제연합총회 동노회 제74회 정기노회 개최

    예수교장로회 국제연합총회 동노회(노회장 이영훈 목사) 제74회 정기노회가 13일 트렌톤 장로교회(황의춘 목사 시무)에서 ‘코람데오 하나님과 함께하는 사역자’(시139:1~10)이라는 주제 아래 열렸다.
  • 노회장 이병무 장로(좌)가 임정섭 목사(우)에게 노회 배지를 달아주고 있다.

    펠리세이드교회 담임에 임정섭 목사 부임키로

    펠리세이드교회 새 담임 목회자로 임정섭 목사가 부임하게 됐다. 이명증서와 헌법교육을 이수하는 조건으로 노회는 담임 목사 청빙을 허락했다. 노회원들은 거수로 찬반의 뜻을 표했으며 총대 57명 중 36명, 과반의 지지로 부임…
  • leaders conference

  • 손병렬 목사가 아침예배에서 강의를 전하고 있다.

    손병렬 목사 “목회자의 긍정의 힘이 교회를 바꾼다”

    손 목사는 먼저 목회자가 긍정의 힘을 가져야 할 것을 역설했다. 손 목사는 “우리가 정말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어떤 자리든 하나님의 생각을 품고 기뻐해야 한다”며 “교회 안에서 성도들간에 원망과 불평과 교만이 있을 수 …
  • 주님의교회 김상태 목사

    [칼럼] 좌경화된 기독교 이단 사이비 대책기관에 대한 경고

    최근 뉴욕 교계는 사이비 이단연구 및 대책 위원회라는 이름 아래 온갖 부정적인 언론 시비로 소모적인 논쟁을 일삼고, 비방과 인신공격으로 상대방을 흠집 내어 소중한 인격을 파괴하며, 반기독교적인 분위기가 만연하여 쓰나…
  • 해외한인장로회 뉴욕노회 제45회 정기노회가 12일 뉴욕시온성교회에서 진행됐다.

    KPCA뉴욕노회 안찬수 목사 부총회장 출마키로

    안찬수 목사(뉴욕시민교회 담임)가 해외한인장로회 부총회장 후보로 나선다. 해외한인장로회 뉴욕노회(노회장 현영갑 목사)는 9월 12일 뉴욕시온성교회(담임 김성은 목사)에서 제45회 정기노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 해외한인장로회 동북노회 제 17회 정기노회가 열렸다.

    KPCA 동북노회 제17회 정기노회 개최

    해외한인장로회 동북노회(노회장 조병광 목사) 제 17회 정기노회가 12일 목양교회(담임 송병기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노회원들은 개회예배와 성찬식을 갖고 회무를 처리했으며 전회의록 낭독, 사찰 지시의원지명, 사무보고, 감…
  • 김영길 목사가 뉴욕 한인 목회자를 대상으로 강연하고 있다.

    김영길 목사 “성공적 목회, 느헤미야에서 배워야”

    이민교회로서 모범적인 목회를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김영길 목사(LA감사한인교회)가 느헤미야를 통해 목회성공 노하우를 전해 관심을 모은다. 김 목사는 12일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주최로 개최된 ‘교회 지도…
  • 지도자 컨퍼런스 참가자들이 첫 강의 후 한자리에 모였다.

    교협 지도자컨퍼런스 개막

    뉴욕교협(회장 김원기 목사)이 주최하는 '2011 지도자 컨퍼런스'가 9월 12일 스푸르스레이크 리트릿센터에서 시작됐다.
  • 할렐루야

  • 9.11 10주기를 기념해 열린 추도식에 참석한 버락 오바마 대통령 내외가 희생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백악관

    오바마 대통령, 9.11 추도식서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

    9·11 발생 10주년을 맞은 11일 오전(현지 시각), 3천여 희생자들이 잠든 뉴욕 그라운드 제로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 시장,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도식…
  • (좌부터) 부서기 송일권 목사, 회장 김용익 목사, 총무 김영환 목사, 신학교관리위원장 유상열 목사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다양 속 일치는 거부"

    9월 15일 리버사이드교회에서 진제 대선사 참선 대법회가 열리는 것을 앞두고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김용익 목사)가 성명서를 발표하고 하나님의 의를 넘어선 사랑과 평화 나눔은 있을 수 없다는 뜻을 공고히 했다. 다음은…
  • 트리뷰트 인 라이트가 빛나고 있다.

    9.11테러 희생자들을 기리며

    예년과 마찬가지로 테러로 사라진 세계무역센터와 희생자들을 기리는 ‘트리뷰트 인 라이트(Tribute in Light)’가 빌딩 자리를 메우고 있다. 트리뷰트 인 라이트는 새벽까지도 환하게 하늘을 비추게 된다.
  • 대회 전 경배와 찬양하는 참가자들

    할렐루야대회 둘째날-통감의 지혜로 살아가라

    "역사를 거울로 볼 줄 아는 혜안, 범사에 흐르는 하나님의 섭리를 볼 줄 아는 영안, 사업, 가정, 인간관계 속에서 상대방을 주님처럼 보는 마음을 열어야 사람 살 맛이 납니다. 이런 삶이 뉴욕에 있는 여러분의 삶이 되기 바랍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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