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앨범은 수많은 진실한 경배들 중 하나입니다. 진실함과 하늘을 향한 갈망으로 제 삶과 가슴으로부터 아름다우신 주님을 향해 길어올려진 경배입니다. 이 노래들이 길어올려질 때, 그분의 사랑에 압도되어 많은 눈물을 쏟기도 했고, 가슴 뜨거워지기도 했으며, 큰 기쁨과 행복이 저를 뒤덮기도 했습니다.”
‘모든 상황 속에서’ 작곡자로 잘 알려진 산위의마을교회 예배인도자 김영민 목사가 첫번째 스튜디오 워십앨범 ‘비교할 수 없는’을 발표했다.
이번 앨범 ‘비교할 수 없는’에 담긴 대부분의 곡들은 오랜 시간 숙성된 것들이다. 2001년에 가사와 멜로디를 만들고, 산위의마을교회(담임 김영준 목사)에서 선포된 십자가의 은혜와 용서함을 더 깊이 깨닫고 묵상하는 가운데 2007년에 가사를 수정했다.
다시 2년 뒤 브릿지를 완성하는 정련 과정을 거쳐서 현재 예배곡으로 불리는 ‘아침에 깰 때와’를 비롯해 대부분의 곡들이 천천히 그리스도와의 깊은 교제 속에서 쓰여지고 교회 안에서 불려졌다.
개인의 묵상이 공동체의 예배와 말씀을 통해 더 깊어졌고 증폭됐다. 예배는 그가 쓴 찬양을 통해 더 깊은 임재로 나아갔고, 성도들의 갈망과 열정을 불러일으켰다. 수록된 모든 곡은 지난 몇 년간 그가 섬기는 산위의마을교회에서 예배곡으로 불리면서 개인적 차원에 그치지 않고 전 성도의 묵상으로 확장됐다.
스튜디오에서 예배를 드리는 마음으로 녹음된 이번 앨범의 모든 곡 들은 정제되어 있어 부드럽게 우리를 깊은 묵상으로 이끈다.
마커스의 임선호, 황귀희, 베이시스트 노덕래 등의 세션들과 JFS 마스터링 스튜디오 성지훈 엔지니어의 마스터링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세션 및 스탭들과 함께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 끌어 올렸다.
하지만 앨범에 담긴 메시지는 결코 열정으로만 그치지 않는다. 오히려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그리스도의 임재 안에서 시작된 삶이 뿜어내는 능력에 대해, 주님을 경험한 후 느끼는 더 깊은 갈망에 대해, 복음을 덧입은 자들이 끼치는 영향력에 대해 오히려 선포하고 있기에 메시지는 더 큰 묵직함으로 다가온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가장 깊은 차원의 사랑이며, 비교할 수 없는 진짜 자유임을 그는 노래한다.
김 목사는 “이 앨범이 들려지는 모든 곳에, 놀라운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과 아름다우신 그분의 임재가 함께 경험되기를, 또한 듣는 모든 이들의 가슴에 주님을 향한 진정한 경배를 드리고픈 마음이 용솟음치기를 기도한다”고 전했다.
‘모든 상황 속에서’ 작곡자로 잘 알려진 산위의마을교회 예배인도자 김영민 목사가 첫번째 스튜디오 워십앨범 ‘비교할 수 없는’을 발표했다.
이번 앨범 ‘비교할 수 없는’에 담긴 대부분의 곡들은 오랜 시간 숙성된 것들이다. 2001년에 가사와 멜로디를 만들고, 산위의마을교회(담임 김영준 목사)에서 선포된 십자가의 은혜와 용서함을 더 깊이 깨닫고 묵상하는 가운데 2007년에 가사를 수정했다.
다시 2년 뒤 브릿지를 완성하는 정련 과정을 거쳐서 현재 예배곡으로 불리는 ‘아침에 깰 때와’를 비롯해 대부분의 곡들이 천천히 그리스도와의 깊은 교제 속에서 쓰여지고 교회 안에서 불려졌다.
개인의 묵상이 공동체의 예배와 말씀을 통해 더 깊어졌고 증폭됐다. 예배는 그가 쓴 찬양을 통해 더 깊은 임재로 나아갔고, 성도들의 갈망과 열정을 불러일으켰다. 수록된 모든 곡은 지난 몇 년간 그가 섬기는 산위의마을교회에서 예배곡으로 불리면서 개인적 차원에 그치지 않고 전 성도의 묵상으로 확장됐다.
스튜디오에서 예배를 드리는 마음으로 녹음된 이번 앨범의 모든 곡 들은 정제되어 있어 부드럽게 우리를 깊은 묵상으로 이끈다.
마커스의 임선호, 황귀희, 베이시스트 노덕래 등의 세션들과 JFS 마스터링 스튜디오 성지훈 엔지니어의 마스터링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세션 및 스탭들과 함께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 끌어 올렸다.
하지만 앨범에 담긴 메시지는 결코 열정으로만 그치지 않는다. 오히려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그리스도의 임재 안에서 시작된 삶이 뿜어내는 능력에 대해, 주님을 경험한 후 느끼는 더 깊은 갈망에 대해, 복음을 덧입은 자들이 끼치는 영향력에 대해 오히려 선포하고 있기에 메시지는 더 큰 묵직함으로 다가온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가장 깊은 차원의 사랑이며, 비교할 수 없는 진짜 자유임을 그는 노래한다.
김 목사는 “이 앨범이 들려지는 모든 곳에, 놀라운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과 아름다우신 그분의 임재가 함께 경험되기를, 또한 듣는 모든 이들의 가슴에 주님을 향한 진정한 경배를 드리고픈 마음이 용솟음치기를 기도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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