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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산정현교회 손영구 목사

    [손영구 칼럼] 마음의 주인

    '나'는 누구일까? '나'의 주소는 영혼(마음)을 주인으로 모시고 육체의 집에 살고 있는 존재이다. '나'라는 존재는 마음이 주인이며 육체는 거주지에 불과하다. 중요한 것은 집이 좋고 나쁘고, 크고 작고가 아니라 그 집에 살고 있…
  • 하용조 목사. ⓒ온누리신문 제공

    하용조 목사 소천

    20여년간 온누리교회는 전국과 전세계에 지교회를 세우며 많은 성장을 이뤘다. 여기에 두란노서원을 세워 문화사역에 힘썼으며, CGN TV를 설립했다. 초창기 동생인 하스데반 선교사가 이끄는 ‘경배와찬양’을 통해 당시 예배음…
  • 보컬 임규진 씨가 힘날밴드와 함께 공연하고 있다

    찬송가의 변신은 무죄

    찬송가와 재즈가 만나면 어떻게 될까. 이 질문에 답을 주는 공연이 7월 마지막 날 뉴욕한민교회(담임 주영광 목사)에서 열렸다.
  • 교협 정, 부회장, 감사 입후보 등록 공고

    등록일은 8월 29일부터 9월 5일 오후 5시까지이며 뉴욕교협 사무실(35-34 Union St. Flushing, NY 11354)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선관위가 실시하는 공고 및 홍보행위 외 어떤 형태의 선거 운동은 금지되며 입후보자는 선거 직전 총회에서…
  • 할렐루야복음화대회를 위한 2차 준비기도회가 29일 순복음연합교회에서 열렸다.

    할렐루야대회, 연합행사 취지에 맞게 진행할 것

    김원기 목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며 "모든 것이 연합행사라는 취지에 맞도록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이와 함께 예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예배와 관계 없는 순서들은 예배 전에 마칠 것…
  •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탄자니아 선교여행-잔지바르 편

    잔지바르(Zanzibar)는 다레살람(Dar Es Salaam)에서 경비행기(10인승)로 25분, 배로 2시간 30분 걸리는 인도양에 위치한 섬으로, 동부 아프리카의 노예무역의 중심지였다.
  • 존 스토트 목사

    ‘세계 복음주의권의 리더’ 존 스토트 목사 소천

    복음주의권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목회자 중 한 명인 영국의 존 스토트(John Stott) 목사가 수요일인 27일 오전 3시 15분(현지시각) 향년 90세로 소천했다.
  • 코와 어깨 편한 한의원 강지모 원장

    [건강 칼럼] 자궁 출혈

    임산부 하혈로 인해서 약을 복용하지만 자궁 출형이 지속되는 경우가 있다. 즉, 태동으로 인한 복통은 사라졌지만 출혈은 지속되는, 다시 말해 이는 마음이 안정돼 태동은 가라 앉았지만, 자궁수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발생…
  • 김영욱 총장(좌)와 장영춘 목사(우)

    아신대 정상화는 후원자 기도 응답

    김영욱 총장은 "ACTS가 세워질 때부터 지금까지 장영춘 목사님을 중심으로 240여 교회들의 후원을 받아 이자리에 오게 됐다."며 "장 목사님과 같은 목사님 덕에 학교가 사는 것"이라고 장영춘 목사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장영춘…
  • 교협 선거관리위원회와 법규위원회가 함께 회의했다.

    교협, 선거 일정 발표

    뉴욕교협(회장 김원기 목사) 법규위원회와 선거관리위원회가 7월 27일 오후 2시 합동 회의를 갖고 선거 세칙 개정건과 선거 일정에 대해 논의했다. 선거 홍보는 선거관리위원회가 허락하는 한도 내에서 가능하며 선거 공고 시 방…
  • 바가모요 박물관에 전시되어있는 리빙스톤의 마지막 여행 경로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탄자니아 선교여행(3)

    리빙스톤은 1813년 3월 19일 스코틀랜드 의 글라스고우 남 지방의 작은 고을 블랜티르 (Blantyre, south of Glasgow)에서 태어났다. 그는 10살에 목화공장에서 아침 6:00부터 밤 6:00 혹은 8:00까지 일하고, 밤에는 8:00 부터 10:00까지 야학으로 …
  •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탄자니아 선교여행(2)

    탄자니아 A/G 총회장 및 UAU 탄자니아 대학교 설립을 준비하고 있는 이진섭 선교사의 공항 영접후, 호텔에 여장을 풀고, 오후 4:00 – 9:00 까지 4/14 내셔널 서밋을 시작으로 탄자니아의 사역이 시작되었다.
  •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가 제3기 이취임예배를 드렸다.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 김금옥 목사 회장 취임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가 제3기 이취임예배를 드렸다. 7월 25일 오전 10시 할렐루야뉴욕교회에서 열린 예배에는 곳곳에서 여성 목회자들이 참석했다. 예배는 이미선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시카고에서 찾아온 송성자 목사…
  • NOM(The National Organization for Marriage) 주최로 맨해튼에서 동성 결혼을 반대하는 집회가 열렸다.

    "결혼은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결합"

    동성 결혼이 합법화 된 첫날인 7월 24일 각 보로 시청 앞에는 결혼증명서를 받기 위해 기다리는 동성 커플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이와 더불어 이날 오후 3시 알바니, 맨해튼, 로체스터, 버펄로에서는 동성 결혼을 반대하는 이들의…
  • 동성 결혼 커플 59쌍 늘어나

    24일 뉴욕서 결혼하는 동성 커플이 764쌍에서 823쌍으로 늘어났다. 당초 계획보다 59쌍이 늘어난 것이다. 뉴욕시는 동성 결혼이 공식적으로 인정되는 첫 날인 24일 신청자가 몰릴 것을 우려해 추첨을 통해 746쌍을 선정하겠다고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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