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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카고 온누리교회, 두 교회로 분립

    한국 온누리교회의 ACT29 비전에 의해 설립된 시카고 온누리교회가 개척 4년5개월만에 두 교회로 분립된다. 시카고 온누리교회는 그동안 디어필드에 위치한 북캠퍼스, 네이퍼빌에 위치한 남캠퍼스, 다운타운에 위치한 동캠퍼스 …
  • 한인서부교회 크리스마스 셀러브레이션 음악회 연다

    한인서부교회(조현배 목사)는 12월 7일 오후 2시 본당에서 크리스마스 셀러브레이션 음악회를 연다. 이 음악회에는 연합성가대는 물론, 영어권의 찬양, 핸드벨콰이어, 청소년 오케스트라, 어린이 율동 등 언어와 세대를 초월해 …
  • C&MA 한인총회 창립주역 교회 한자리

    시카고 휄로쉽교회(김형균 목사)에서는 다음달 21일 오후 4시 30분 이 지역 C&MA 한인총회 소속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탄축하예배를 드린다.
  • [기자의 눈] 경제 위기일지라도 교회만큼은

    각 교회들은 추워진 겨울만큼이나 혹독한 경제위기를 나기 위해 저마다 대책수립에 분주한 모습이다. 대부분의 교회들은 불필요한 재정지출을 막고 대대적인 절약운동을 전개해 경제위기를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치고 있…
  • 미주 한인 감리교에 최초 감독 취임해

    이날 한기형 초대감독은 취임 소감에서 “미주 26년 목회 가운데 감독 후보가 되어 각 지역을 순회하고 있을 때였다. 우연히 미중부 덴버를 차로 이동중 광야와 같은 허허벌판에서 쌍무지개를 보여 주셨다. 우리 미주 한인감리…
  • 시카고 윌로우크릭의 예배와 영상목회

    토요일 오후 6시, 시카고 다운타운에서 서쪽으로 40분 거리에 떨어져 있는 사우스베링턴(South Barrington)이란 조용한 주택가 중심의 동네에 어둠이 찾아오고 있다. 이곳에 155에이커(약 19만평)의 대지, 5에이커(약 6천여 평)의 호수를…
  • 샴버그 지역 UMC, 추수감사 연합예배

    북일리노이 샴버그 지역 연합감리교회(UMC) 소속교회들이 한자리에 모여 추수감사절의 의미를 되새긴다. 북일리노이 연회 샴버그 클러스터에 속한 5개 교회는 오는 25일 살렘연합감리교회...
  • 뉴라이프교회, 이웃초청 사랑축제 열린다

    뉴라이프교회(장춘원 목사)는 오는 추수감사주일인 11월 23일 이웃초청 사랑나눔축제를 연다. 교회 각 사랑방에서는 초청된 이웃을 전도하기 위한 각종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 한편, 이에 앞서서 11월 15일과 16일에는 지요한 목사…
  • 청년학생 선교대회 2030 컨퍼런스 열린다

    KUMC 학원목회 강화위원회에서 주최하는 청년학생 선교대회 2030 컨퍼런스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어바나 샴페인 소재 예수사랑교회(담임 윤국진 목사)에서 열린다.
  • 10만명 639 미전도 종족 개척 향해

    1989년 제2차 로잔대회에서 랄프 윈터 박사는 전세계 24000 민족 가운데 12000개 민족이 교회가 없다는 놀라운 리서치 결과를 발표했다. 미전도종족의 정의는 '자신의 종족 집단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그리스도인들의 토착 공동…
  • 추수감사절,감사를 적극적 교회봉사로

    11월 23일 추수감사주일, 1년간 추수한 삶을 감사로 봉헌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휠링에 소재한 그레이스교회(원종훈 목사)는 추수감사주일에 사역박람회를 열고 성도들의 적극적인 교회 봉사를 제안하고 있다. 20…
  • 쥬빌리교회, 오는 23일 차인홍 교수 초청 간증집회

    쥬빌리교회(담임 조 혁 목사)는 오는 23일 추수감사주일을 맞아 ‘노래하는 바이올리니스트’, ‘휠체어의 지휘자’라는 수식어로 잘 알려진 차인홍 교수(오하이오 라이트 주립대학)를 초청해 간증집회를 갖는다.
  • [서창권 칼럼]하이티 선교의 긴급성

    지난 주간 하이티를 다녀왔습니다. 쿠바 바로 옆에 있는 섬나라로서 마이애미에서 비행기로 두 시간밖에 걸리지 않는 가까운 나라입니다. 그런데 그 두 시간 차이에 하늘과 땅의 차이가 있습니다. 최선진국과 최빈국의 극심한 …
  • [김광태 칼럼]“큰 낭패를 당하고 나서부터......”

    제가 우리 교회에 와서 벌써 다섯 번째 동장군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산천초목이 동장군을 맞을 준비를 하는 것을 볼 때면 ‘나도 동장군을 맞을 준비를 해야지!’하고 생각은 합니다만 자꾸 미루고 지냅니다. 그러다가 제가 실…
  • [이 준 칼럼]‘색’과 ‘향’

    지난 주 심방 중 센트럴 길을 지나다가 옥톤 칼리지 근처의 숲에 눈길이 끌렸습니다. 제 눈을 강하게 잡아끈 것은 바로 ‘색’이었습니다. 같은 품종의 나무들로 숲을 이루고 있는 그곳은 온통 황금색이었습니다. 아직 가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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