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지미카터 박물관, 10월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다
지미 카터 전 대통령 도서관과 박물관이 1천만불 개조 공사에 들어가면서 당분간 문을 닫는다. 지난 27일(월)부터 문을 닫게된 도서관과 박물관은 지미카터 전 대통령 85세 생일과 맞물려 오는 10월 1일 다시 문을 연다. 킹 자녀들, “80만불 받아? 처음 들은 얘기”
킹 목사 명언과 이미지를 사용한다는 명목으로 마틴 루터 킹 Jr. 국립기념재단으로부터 80만불을 받아 챙겼다는 최근 보도에 킹 목사의 일부 자녀가 사실 무근이라는 반응을 나타냈다. 지난 22일 자녀 버니스 킹과 마 [한인 이민사] 애틀랜타한인천주교회의 설립과 발전
애틀랜타에 이주하여 살고 있는 천주교 신도들이 1975년 7월 애틀랜타 한인 천주교 교우 친목회를 구성하여 개인집에서 모이기 시작하였다. 이 당시 천주교인 문시몬, 천정수, 이준남 등이 천주교 교우 친목회에 참석하였다 미스 USA, 왕관 대신 성경적 결혼관
미스 유에스에이 대회서 유력한 우승후보였던 미스 캘리포니아가 "결혼은 남성과 여성간 이뤄져야한다"는 발언을 하고 2위에 머무르게 된 이후, 미인대회 왕관 대신 성경적 결혼관을 택한 데 대해 기독교인들로부터 찬사를 받… PCA-CKC 총회 개막돼 “우리 함께 벧엘로 올라가자”
제12차 PCA-CKC 총회가 시카고한인교회에서 55명의 목회자와 24명의 사모가 참석한 가운데 27일 오후 5시 개회됐다. 서창권 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개회예배에서 설교한 서정수 목사(달라스주의교회)는 “벧엘로 올라가자”는 설교… 한마음장로교회 노크로스로 예배처소 이전
한마음장로교회(백성봉 목사)가 노크로스로 예배당을 이전하고 5월의 첫째 주일부터 새로운 예배처소에서 예배를 드린다. 교협 임원진들 사모회에 인사한 이유는?
애틀랜타교역자사모회(회장 김순희)가 지역 목사들과 한인회의 푸짐한 대접을 받고 더욱 힘차게 사역을 감당해 갈 것을 다짐했다. 카터 전 美 대통령, “분열은 교회에 암적 요소”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경제 불황이 가져온 국가적 위기 극복을 위해 분열과 반목을 거듭하고 있는 미국 침례교회의 연합을 우선적으로 촉구했다. ‘개신교 역사 바로잡기’ 교계 대처 시작된다
한국 개신교 역사를 바로잡기 위한 교계 차원의 대처가 본격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4월 초 열린 제13회 영익기념강좌에서 한국 역사교과서에서 나타난 종교서술의 문제점이 지적된 데 이어 24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 미국장로교, 동성애자 성직 안수 노회 반대로 무산
동성애자 성직 안수를 허용하려는 미국장로교(PCUSA) 총회의 결정이 노회들의 반대로 무산됐다. PCUSA 총회는 지난 6월 말 열린 제218차 총회에서 교단 헌법 중 ‘목회자 및 장로, 집사 등 모든 제직자는 남성과 여성 결합의 신실한 … 막막한 인생의 항해…방향 잡아준 아버지학교
릴레이 인터뷰 두 번째로 장영식 형제를 만났다. 조지아 11기를 수료한 장영식 형제는 찬양인도자로, 영어조 조장으로 섬기고 있다. 아버지학교에 대해 알고는 있었지만 특별한 관심이 없던 당시 직장 동료가 회사에 비치해 놓… [신윤일 목사 칼럼] 말
옛 성현이 말의 부정적 악순환을 보면서, 말조심 할 것을 시로 표현해 놓았다. 이렇게 부정적인 것만 있는 것이 아니다. 긍정적인 것도 많다.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든지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쟁반에 금… [예배탐방] 홀리 트리니티 희랍 정교회
한국교회에는 연말과 새해가 교차하는 신년영시예배가 1년을 시작하는 가장 중요한 시간인 것처럼 희랍(Greek)문화에는 부활절을 시작하는 파스카 주일 영시예배가 1년 중 가장 중요한 예배이다. 동방교회는 우리와 다른 달력을 … 건축헌금 없이 눈물과 기도로 드린 새성전
임마누엘순복음교회(김병기 목사) 새 성전 입당 및 임직예배가 26일(주일) 열렸다. 2006년 기공예배를 드림으로 시작된 건축은 2008년 1, 2차 성전현장 기도회를 거쳐 올해 2월 완공됐다. 로렌스빌-스와니 로드 선상에 자리한 새 성… [Photo] 평신도제직리더십훈련학교 2기 수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