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에서 내달 1일부터 19일까지 3주간 장애인들을 위한 밀알여름학교를 개설한다.

Walking with Jesus를 주제로 열리는 여름학교의 회비는 250불(필드트립 비용 포함)이며,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 등록마감은 5월 29일이다.

이번 여름학교는 신앙교육, 공동체 활동을 통한 사회성 증진, 독립심 함양을 주 목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