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란노아버지학교 미주본부가 오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마운틴뷰 새누리교회에서 ‘제9131차 북가주 목회자 1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북가주 지역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가정 안에서 아버지의 역할을 회복하고 건강한 부부 및 가족 관계를 세워가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두란노아버지학교는 “아름다운 세상, 행복한 가정을 위해 땅끝까지 가는 아버지 운동”을 표방하며, 아버지 정체성 회복과 가정의 치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다.
행사는 8월 3일 오후 5시부터 첫 일정을 시작하며, 4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5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첫날에는 석식, 둘째 날에는 중식과 석식, 셋째 날에는 중식이 제공된다.
장소는 새누리교회(1250 W Middlefield Rd, Mountain View, CA 94043)이며, 등록비는 150달러이나 장학금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타지에서 오는 참가자들에게는 홈스테이를 제공할 예정이다.
온라인 접수 링크(bit.ly/Father_P1)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문의는 이메일(sjfathers@gmail.com) 또는 진행자 성요셉(818-331-2481), 운영위원장 성기병(408-702-4828)을 통해 가능하다.
강의 주제 및 강사진은 다음과 같다. '아버지의 영향력' 서보천 목사(둘로스교회), '아버지의 남성' 정충일 목사(성서장로교회), '아버지의 영성' 이정엽 목사(LA 온누리교회), '아버지의 사명' 권준 목사(시엘틀 형제교회).
주최 측은 “목회자들이 먼저 좋은 아버지로 세워질 때 교회와 가정이 함께 건강해질 수 있다”며 “이번 과정이 목회자 개인의 회복은 물론, 가정과 교회 공동체를 새롭게 세우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