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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예수잔치를 준비하는 임원진과 회원 목사, 사모들 매주 화요일 기도회를 갖고 있다

    ‘예수잔치 2009’ 위한 기도에 불 붙었다

    조지아한인침례교회연합회 회장 김성철 목사를 주축으로 예수잔치를 준비하는 임원진과 회원 목사, 사모들은 7월 13-15일 진행되는 대회를 앞두고 매주 화요일 지역 침례교회에 모여 기도회를 갖고 있다.
  • 지난 19일 강의를 전한 최석운 대표.

    말씀사, 소중한 것 먼저하기 교육

    아틀란타 말씀사(대표 최석운)에서 개인의 리더십 향상과 시간관리능력 향상을 위한 ‘소중한 것 먼저 하기’ 교육을 오는 9일(화)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말씀사 미팅룸에서 개최한다.
  • 대학규격의 코트를 갖춘 비전센터에서 열린 지구별 배구대회.

    집사님 이번엔 3번 작전으로 갑시다!

    제일장로교회(서삼정 목사)가 지난달 31일 비전센타 오픈을 기념해 지구별배구대회를 개최했다.
  • 에덴동산기도원 교회사 강의 시작

    고대, 중세, 근세, 현대로 나눠 진행되며, 현대감각에 맞게 풀이한 교회사를 통해 언제 누구로부터 이 땅에 교회가 시작되었으며, 왜 많은 교파가 생기게 되었는지 교회사에 등장하는 많은 인물들을 고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
  • 에덴동산기도원 부흥집회 25일부터

    25일(목)부터 27일(토)까지 이어지는 부흥집회는 최경환 목사가 강사로 나오며, 목요일 밤 8시 ‘믿음을 가진 나’, 금요일 새벽 6시 ‘사랑을 가진 나’, 밤 8시 ‘성령 충만한 나’, 토요일 새벽 8시 ‘기도 응답 받는 나’. 밤 8시…
  • 女 성도여, 일어나 함께가자… 선교학교 개최

    ‘믿음과 음식(Faith & Food)’으로 선교지 아프리카 수단에 대한 정보를 공유한다. 매년 열리는 선교학교는 작년에는 미국 원주민 인디언에 대한 세미나를 진행하며,
  • 송상철 목사.

    송상철 목사 5일까지 페루선교집회 인도

    새한장로교회 담임 송상철 목사가 지난 1일(월)부터 오는 5일(금)까지 5일 간 페루 선교집회 인도를 위해 출타했다.
  • 염광장로교회 박은생 담임목사

    [박은생 목사 칼럼] 무엇을 위한 것인가?

    신앙에 철이 들어도 벌써 들었어야 할 분들이 정말 이해할 없는 행동을 하는 경우들을 본다. 철부지 아이처럼 여전히 자기 감옥에 갇혀 자기중심의 삶을 살아간다. 본인은 스스로 그렇게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옳고 잘한다고 그…
  • [한인이민사] 강도에 의한 한인들의 희생

    초기에 미국 땅을 밟은 다수의 한인들이 이국 땅에 정착하여 터전을 잡아나가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한인들은 언어적인 장애와 함께 한국에서의 학력이나 경력이 이 사회에서는 인정되지 않기 때문에
  • 프레젠테이션으로 KARE 설명이 진행되는 가운데, (왼쪽부터) 이승남 회장, 노병찬 회장, 김도현 이사장이 화면을 응시하고 있다.

    한인사회에 꽃피는 기부문화 ‘KARE’

    부유층이 사는 도시에서 의류나 가정용품을 기부 받아 빈곤층에 나눠주는 굿 윌(Good Will), 알코올중독자, 마약중독자, 매춘부와 같이 소외 받는 이들을 위해 구제사역을 펼치는 구세군(Salvation Army)
  • 이승남 공동대표가 KARE의 취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Photo] KARE 정기 이사회

    KARE 6월 정기이사회가 지난 1일(월) 한인회 사무실에서 열렸다.
  • 매시간 1208명의 어린이(5세 이하)가 굶주림으로 숨지는 것을 상징하는 십자가가 애틀랜타한인교회 앞마당에 세워졌다.

    1208개의 작은 십자가가 의미하는 것은

    지난달 30일 애틀랜타한인교회(김정호 목사) 앞마당에는 1208개의 작은 나무 십자가가 세워졌다. 작은 십자가는 매 시간 기아로 숨지는 5세 이하 어린이 1208명을 상징하는 것으로 중고등부 기아체험이 진행된
  • 기독교는 심리학에 물들어 부족해졌나

    혹자는 기독교가 ‘심리학에 물들었다’고 비판했지만 분석심리학, 특히 ‘무의식’으로부터 기독교적인 치유를 위한 자원을 얻을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직 대통령이 자살하는 등 극도로 혼란한
  • 한동대 학생들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교내 인트라넷에 분향소 설치와 관련된 논쟁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 한동대 인트라넷 캡쳐

    한동대, ‘분향소 논쟁’으로 공개청문회까지 개최

    지난달 29일 한동대학교 총학생회가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분향소 설치에 반대 성명을 냈던 것과 관련해 전체학생대표자회의(이하 전학대회)와 학내 공개청문회가 오늘과 내일 긴급 소집되는 등 파장이 이어지고 있다.
  • 2일 새벽 한전측이 용역 100여 명을 동원해 송전탑 공사를 기습으로 강행함에 따라 학생들과 물리적인 충돌이 발생했다.

    한전, 송전탑 기습 공사로 최악의 충돌 초래

    총신대학교가 양지 캠퍼스 뒤편에 불법으로 세워지고 있는 송전탑 설치에 맞서 1년 넘게 투쟁하고 있는 가운데 2일 최악의 충돌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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