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한인교회

  • 제 2회 교회음악포럼이 순례자의 교회에서 열렸다.

    교회음악발전위해 전문가들 진지한 논의 이어져

    이봉협 회장은 “지난해보다 양적, 질적으로 향상된 포럼이었다. 지난해는 한 명이 주제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형식이었지만, 올해 패널은 다섯 명으로 대폭 증가했고 내용도 수준이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또한 “자신의 의견…
  • 미주한인재단 이승남 회장.

    2세 리더십 컨퍼런스 “모금운동 참여 호소”

    불경기를 맞아 많은 단체 및 교회들이 어려움을 호소하는 가운데 내달 열릴 미주리더십컨퍼런스를 위한 모금을 하고 있는 이승남 회장은 “불경기를 체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회장은 “애틀랜타
  • 게르만족의 대이동(4세기~6세기)

    갈리아와 게르만

    갈리아(Gallia)는 로마제국의 멸망 이전까지 현재의 프랑스, 벨기에, 스위스의 서부 일부 그리고 라인강 서쪽의 독일을 포함하는 지방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한 때는 북부 이탈리아도 갈리아에 포함되었으나
  • 커피 원산지 농민을 돕는 공정거래 커피 판매가 애틀랜타한인교회에서 진행 중이다.ⓒFairTrade.com

    커피에 담긴 농부 피와 땀 공정하게 구매

    뜨거운 여름, 카페에 앉아 시원한 냉커피를 마시는 여유는 누구도 마다하지 않을 즐거움이다. 그러나 시원한 커피를 마실 때, 뜨거운 태양 볕 아래 커피 농사를 짓고도 이 같은 여유를 갖지 못하는 제 3세계 농민을 생각하는 사…
  • [한인이민사] 한인 주인 남매가 강도를 사로잡아

    1978년 3월 6일 오전 11시 애틀랜타 서쪽 15마일 떨어진 곳에서 한인이 경영하는 서양 식품점에 네 명의 강도가 침입하여 금품을 강탈하려다가 주인과의 격투로 한 명은 생포되고 세 명은 도주하였다
  • 니카라과 단기선교를 떠나는 영어권 중고등부 학생들이 단상에 서서 성도들의 축복을 받고 있다.

    니카라과에서 큰 은혜를 기대하며

    연합장로교회(정인수 목사) 영어권사역 중고등부 학생들이 지난주 파송을 받아 니카라과로 지난 월요일(22일) 떠났다. 이들의 선교는 29일(월)까지 계속된다.
  • 열정적으로 강의를 전한 이필립 목사.

    성경에 나타난 족보의 비밀을 밝힌다

    그는 세미나 이후 인터뷰에서 “한국교회의 강단이 새로워져야 성도들을 살릴 수 있다. 강단에서 정치나 세상 이야기를 하면서, 진정으로 하나님 말씀이 선포되지 않아 문제다. 성경 말씀 자체로 돌아가야 한다고 목회자들을 …
  • 이종성 박사, 한철하 박사, 신복윤 박사, 정성구 박사, 이수영 박사(밑줄 오른쪽부터) 등 칼빈 신학의 공로자로 선정된 학자들이 기념패를 받기 위해 앞자리에 섰다. 공로패를 수여한 이종윤 목사(윗줄 오른쪽)도 6인의 공로자들 중 한 명이다. ⓒ이대웅 기자

    칼빈의 한국인 제자 70명, 기념논문 발표

    칼빈 탄생 5백주년 기념대회 둘째날 행사인 학술심포지엄이 22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대치동 서울교회(담임 이종윤 목사) 본당 및 부속실에서 개최됐다.
  • 고 강준구 집사의 가족 사진. 현재 아내와 두 딸은 샌디에고에 살고 있다. ⓒ강성순 안수 집사

    ‘9.11 참사로 떠난 그를 기리며…’ 메모리얼스쿨 준공식

    “9.11 참사 희생자인 강준구 집사가 한 알의 밀알이 되어 땅에 떨어져 죽어 열매를 맺게 된 것을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강준구 집사의 아버지 강성순 안수 집사)
  • “그의 나라 구할 때, 나머지는 채워주셨죠”

    연 매출 10억원을 달성하는 음악교육사업을 이끌면서 네 자녀를 우등생이자 믿음의 자녀로 키운다는 것은 사실 쉽지 않은 일이다. MYC코리아 윤혜원 대표(지구촌교회)는 일과 자녀교육 등 삶의 모든 경영을 믿음으로 훌륭하고 성…
  • [예배탐방] 발티모아 바실리카 대성당

    매년 새해 첫 주말은 북미예전학회www.naal-liturgy.org가 모이는 기간이다. 약 700명의 예배학자 회원을 갖고 있는 이 모임 출석이 이번이 3번째이며 금년은 볼티모어에서 열리었는데 이번모임에 정식회원으로 입회를 허락받게 되었…
  • 성약장로교회 심호섭 담임목사

    [심호섭 목사 칼럼] Growing Pain

    인디아나에서 한 동안 살았던 필자의 옛 집의 뒤뜰에는 두 그루의 나무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토네이도가 그 마을을 지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한 그루의 나무는 뿌리채 뽑혀서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땅위로 드러나 그 나무의…
  • 제 1회 아버지학교 골프대회 수상자들 ⓒ조지아아버지학교

    아버지학교 골프대회 성료

    제 1회 조지아 아버지학교 친선 골프대회가 지난 토요일(20일) 로렌스빌 콜린스 힐 골프클럽에서 개최됐다.
  • 시온 새 성전 화재사건 ‘방화’로 수사 종결

    지난해 12월 입당예정이었던 시온연합감리교회가 두 차례의 새 성전 화재 사건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올 8월 입당한다. 21일 주일예배 이후 서영수 건축위원장은 광고 시간을 통해 “두 차례에 걸친 화재가 ‘방화’로 판명됐다…
  • “밥은 먹었니?” 1세엔 ‘사랑’, 2세에겐 ‘무관심’

    ‘대다수 한국인 부모들이 사용하는 자녀와의 대화에는 감정적인 부분이 지나칠 정도로 결여돼 있다’고 최근 안디옥교회에서 열린 세미나에 참석한 조세핀 김 교수(하버드대학 교육학과 교수)는 진단했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