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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이날 월례회에서는 어머니들의 숨겨진 솜씨를 맘껏 뽑낸 전시회가 있었다.

    어머니들의 숨겨진 솜씨 ‘낭만의 밤’

    어머니들의 숨겨진 솜씨를 마음껏 뽐낸 ‘낭만의 밤’이 25일(목) 오후 6시 30분부터 둘루스 모나크홀에서 열렸다.
  • 부총회장 정인수 목사(좌)와 총회장 이승태 목사(우)

    [인터뷰] 총회장 이승태 목사, 부총회장 정인수 목사(수정)

    제38대 NKPC총회장에 이승태 목사(샬롯제일한인장로교회 담임)가 당선됐다. 그는 NKPC가 '제자리를 찾아가는' 건전한 변화를 겪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 37대 회장으로서 임기를 마치는 안창의 목사(좌)와 38대 회장으로 취임하는 이승태 목사(우)

    [인터뷰] 임기 마치는 NKPC 회장 안창의 목사

    제37대 NKPC 회장으로서 1년간 수고해 온 안창의 목사(퀸즈중앙장로교회 담임)가 임기를 마쳤다. 총회에 참석한 회원들에게 "미국 장로교 11,000 교회와 220만 교우들 속에서 우리 NKPC 4백여 교회와 6만 교우들이 숫적으로는 열세지만…
  • 신임 회장 및 임원진들이 총회원들 앞에서 서약하고 있다.

    NKPC 총회장 이승태 목사, 부총회장 정인수 목사 선출

    임원 선거를 앞두고 공천위원회가 공천된 총회장 이승태 목사, 부총회장 정인수 목사, 평신도 부회장 이정인 집사, EM담당 부총무 김진성 목사, 평신도 남선교회 대표 정교모 장로, 평신도 여선교회 대표 지인순 장로, 감사 최병…
  • 워십음반 ‘A Moment's Peace’

    지친 현대인에게 선사하는 뮤직테라피

    특히 요즈음 같은 현대를 살면서, 시간을 내어 느긋한 휴식을 취하거나 웰빙을 위해 에너지를 재충전하기가 여간 어렵지 않다. 음악을 통해 새로운 활력을 찾는 것은 일종의 ‘뮤직테라피‘(Music Therapy)라 할 수 있다.
  • 베들레헴에 울리는 이슬람의 ‘아잔’ 소리

    24일 새벽 3시 반. 잠에서 깨어 뒤척이는데 탄생광장에 있는 오마르회교사원의 스피커에서 아침 기도 시간을 알리는 소리가 나더니 4시경 베들레헴에 있는 모든 사원에서 일제히 스피커를 통해 나오는 소리가 얼마나 크던지 도…
  • “서로 비전이 다른데 결혼해야 할까요?”

    선교사가 꿈인 한 자매가 영락교회 상담부를 찾아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았습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귀한 상담에 감사드립니다. 전에 이성교제에 대해 상담했던 자매입니다. 저는 현재 선교에 관심이 있고, 후에 하나님의 인…
  • 아이들을 발을 씻기고 있는 선교팀.

    단기선교, 불황에 내몰린 이웃 향해

    코빈 켄터키 산간 마을을 방문한 29명의 선교팀은 불경기로 부쩍 늘어난 홈리스들을 위해 정성스런 음식을 제공하고 오래된 집을 수리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했다. 선교팀은 특별히 신발이 필요한 아이들의 발을 씻기며 SAMARITA…
  • 이날 특별강좌에는 최근 존엄사에 대한 논란이 계속된 탓인지 많은 사람들이 참석했다. ⓒ이대웅 기자

    “존엄사 논란, 경제 논리에 빠져서는 안돼”

    김모 환자의 호흡기 제거 집행과 이후 계속되고 있는 자발 호흡상태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사회복지법인 각당복지재단 주최 ‘존엄한 죽음과 무의미한 연명치료중단’을 생각하는 특별강좌가 24일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
  • 22일 제일장로교회에서 친목을 위한 배구를 하고 있는 PCA교단 목회자들.ⓒ제일장로교회

    김 목사님, 받으세요!..PCA 시찰회 단합 도모해

    타 교단 간의 화합을 위해서는 같은 교단 내의 단합과 일치가 우선이고, 같은 교단의 연합을 위해서는 목회자의 화목이 우선돼야 한다.
  • 행복한 이민 가정에도 ‘비법’ 있다

    행복은 가정부터 시작된다고 했던 가. 언어가 달라 고민하고 생계에 쫓기는 빠듯한 이민생활 속 유일한 쉼이 돼야 할 가정, 그 회복을 위해 지역 가정 전문가, 목회자가 총출동했다.
  • 슈가로프한인교회(최봉수 목사)에서 수요예배 전 음향기기를 만지고 있는 윤요한 집사를 만났다. '노는 것 좋아해서 사진은 나오면 안된다는' 윤 집사와의 인터뷰는 시종 유쾌했다.

    목사님 설교 ‘자연스럽게’ 전달되는 데 최선

    본국 기독교방송(CTS) 출신 윤요한 집사를 중심으로 다수의 전문가들이 일하고 있는 H-Zone은 애틀랜타 지역은 물론 동남부 지역에서 손에 꼽히는 ‘최고의 전문기술’로 호평을 얻고 있다. 목회자의 아들이라는 공공연한 비밀을 …
  • 6.25 상기 한국교회 특별기도회에서 김운태 한기총 총무의 구호에 따라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 송경호 기자

    “나라가 위기인데 애국자들은 왜 침묵하는가”

    북한의 핵 도발 등으로 한반도 위기가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교회가 6.25 발발 59주년을 맞아 특별기도회를 갖고 한반도 평화를 위한 목소리를 높였다. 한기총은 24일 오후 7시 30분 여의도순복음교회
  • 하버드대 조세핀 김 교수(교육학과)는 부모님과 선생님의 기도로 정체성 혼란을 극복할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하버드大 2세 교수가 말하는 자녀교육

    하버드대학 교육학과 교수로 조승희 사건의 전문 자문위원을 맡은 바 있는 조세핀 김 교수가 지난 21일 안디옥교회(담임 허연행 목사) 강연에서 “본인도 큰 정체성 혼란을 겪으며 청소년기를
  • 아이들의 발레수업이 한창이다.

    긴 방학, 세심한 배려가 아름다운 추억 남긴다

    두 번째로 찾아간 곳은 제일장로교회(서삼정 목사) 여름학교이다. 총 80여명이 등록한 제일 여름학교는 1학년부터 12학년은 터커 본 성전에서, 프리스쿨은 스와니 성전에서 각각 여름학교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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