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동상에 반달리즘 낙서, 도대체 누가?
지난 부활절 아침, 미사를 드리고자 로즈웰 소재 세인트피터샤넬성당을 찾은 성도들은 눈 앞에 광경을 믿을 수 없었다. 성당 앞에 세워진 예수님의 동상 곳곳에 진한 분홍색 페인트 낙서가 남겨져 있었던 것. 
비지니스 현장이 사역지가 되는 비결은?
애틀랜타 기독실업인회(회장 박일청, 이하 CBMC) 비전 스쿨이 오는 13~14일(금~토), 둘루스 소재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다. 
버림 받았다고만 생각했는데...그 사랑 놀라워라
조지아 남부 맥도나우(McDonough)에 위치한 예수커뮤니티교회(담임 박용돈 목사)의 지난 부활주일은 특별했다. 400주년 맞은 킹 제임스 성경, 美 여전한 인기
올해로 400주년을 맞는 킹 제임스 성경이 아직까지도 미국민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성경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앙과 공감] 보편구원론 시대의 영적분별력
영적인 전쟁은 이미 인간의 타락과 더불어서 시작되었지만, 오늘에 이른 다원주의 사회에서 영적인 전쟁은 그 도를 넘어서 구원의 의미가 퇴색되어도 한참 퇴색된 느낌이 든다. 오늘 읽은 기독일보 기사 속에서 보편 구원론에 … 
GCU, TRACS 최종단계 방문심사 호평
조지아크리스찬대학교(총장 김창환 박사, 이하 GCU)가 지난 4월 19일부터 22일까지 연방대학인증기관 TRACS(Transnational Association of Christian Colleges and Schools)로부터 최종단계의 승인을 위한 방문심사를 받았다. 
새교회 에디 림, 폴 정 강도사 목사 안수예배 드려
아틀란타새교회(담임 심수영 목사) English College Ministry를 담당하고 있는 에디림(Eddie Lim) 강도사 목사 안수예배가 5월 15일(주일) 오후 5시 아틀란타새교회에서 열린다. 
뜨거운 가슴으로 달려온 지명현 전도사, 부흥의 씨앗 되고파
소리엘 지명현 전도사가 뜨거운 가슴을 안고 동남부 지역에 하나님의 은혜를 전한다. 금주 화요일(26일)부터 주일(1일)까지 7개 교회 집회를 통해 ‘잃어버린 한 영혼을 주님의 품으로’ 인도하기 위한 숨가쁜 행진이 시작되는 … 
사산아(死産兒) 1백만명 감소 위한 방안 발표돼
매년 전세계에서는 260만명 이상이 죽은 채로 태어나는 비극이 진행 중이다. 특히 이 중 98%는 저개발국가에서 발생한다. 여성 건강의 모든 것, 한 자리에
아시안아메리칸센터(대표 지수예, 이하 AARC)가 전국 여성건강 인식주간(5월 8일~ 14일)을 맞이해 ‘여성 건강 무료 세미나’를 준비했다. 
마일드의 편안함과 따뜻함 녹아있는 어쿠스틱 워십
어쿠스틱 플레이리스트 Vol.3 ‘Playlist MILD’가 출시되었다. 원곡들의 스타일과는 차별화된 버전으로 CCM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어쿠스틱 플레이리스트 시리즈’는 전작 MEDIUM, BOLD의 히트에 이어 부드러운 ‘MILD’를 새… 
박경자 사모 신간 <지리산 나무꾼> 출판기념회
박경자 사모 신간 <지리산 나무꾼> 출판기념회가 30일(토), 아틀란타한인교회(담임 김정호 목사) 다목적센터에서 열린다. 
성경 필사하며 서기관들에게 임한 은혜가
지난 부활주일, 베다니장로교회(담임 최병호 목사)에서 사순절 기간을 맞아 전 교인이 필사한 성경 봉헌식이 있었다. 소망교회 목회자간 ‘맞고소’, 사실 아니다
소망교회 김지철 담임목사가 지난 1월 자신을 때린 혐의로 기소된 최모 전 부목사 등을 상대로 고소를 제기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어린이 축구대회, 금주 토요일로 날짜 변경
어린이 축구대회 날짜가 변경됐다. 제 11회 동남부지역 어린이 축구대회는 당초 5월 14일(토) 웨스트 귀넷 파크 축구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공원 측의 사정으로 2주 앞당긴 4월 30일(토), 같은 장소와 같은 시간(오후 4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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