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성실하심을 따라 교단 발전 이끌자
5월 17일(화)부터 20일(금)까지 뉴욕 서펀의 크라운 플라자 호텔 & 리조트에서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제35회 총회가 진행되고 있다. 전세계 26개 노회 500여 교회에서 파송된 총대 목사, 장로 회원들과 관계자 200여명이 회집된 K… 동성애 목사 안수 허용을 통해 본 미국사회
미국장로교(Presbyterian Church USA)는 1884년 언더우드 선교사를 파송하며 한국에 복음을 전했던 미국의 대표적인 교단이다. 그랬던 미국장로교(PCUSA)가 120여년이 지난 지금, 성경에서 금지하는 동성애를 인정하는 것은 물론, 동성애… 
고대 사람들은 어떤 방법으로 얼마나 빨리 여행했을까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아브라함은 이삭을 모리아 땅에 있는 한 산에서 번제로 드리기 위해 브엘세바에서 삼 일 걸려 목적지에 도착하였다 (창 22:4). 브엘세바에서 예루살렘 모리아 산까지 거리는 약 38마일 (60km)이다. 아브라함이… 
차도 없는 병 간호로 고민 한다면 ‘미선’의 문을 두드리라
미주 내 한인 최초 호스피스 병동인 미선호스피스(대표 반혜진) 케어센터가 지난 16일 개원했다. 
5월 21일이 세상의 끝? 성경 제대로 봐야
과연 이번 주 토요일인 5월 21일에 세상의 끝이 올까? 수 개월 전부터 미국은 물론, 남미, 중국 등 전 세계에 2011년 5월 21일이 종말의 날이라고 주장해 온 해롤드 캠핑(Harold Camping, 88) 패밀리 라디오 
[정인수 목사 칼럼] 어머니께서 깨우쳐 준 선교 비전
몇 년전 돌아가신 모친을 생각할 때마다 늘 마음이 찡해 온다. 특히 5월의 어머니 날을 맞이하면서 그 추모의 마음이 간절해 진다. 모친께서는 날 위해서 얼마나 많은 기도를 해 주셨는지 모른다. 내가 목회자의 길을 가겠다고 … 
가을에 다시 만나요~
성약장로교회(담임 황일하 목사) 한국학교 종강식 및 발표회가 지난 주일(15일) 교회 비전센터에서 열렸다. 고등학생들 수업거부로 조지아 반이민법 반대시위
조지아의 아리조나식 반이민법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캅 카운티의 한 고등학교 학생들이 화요일 오전 집단으로 교실을 떠나 학교 앞에서 “반이민법을 개혁하라”고 주장하고 나서 눈길을 끌었다. 
우리교회 이형구 목사 20~29일 남미 출타
우리교회 이형구 담임목사가 선교여행 및 세미나 인도차 20일부터 29일까지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남미로 출타한다 
사형수들의 큰 누님. 애틀랜타 울렸다
사형수들의 큰 누님. 교화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교도소 봉사를 위한 기도모임 ‘사계절’과, 무의탁 출소자들의 쉼터 ‘사계절의 집’을 설립한 김혜원 권사가 애틀랜타새교회(담임 심수영 목사)를 방문, 지난 13일(금) 1일 간증… 수원지법, 칼빈대 길자연 총장 직위해제 효력정지
칼빈신학원 이사장 김진웅 목사가 길자연 목사를 칼빈대 총장직에서 직위해제한 것은 효력이 없다는 판결이 나왔다. 
같은 결의 다른 의미… 표류하는 기하성 통합
블랙가스펠 그룹 헤리티지, ‘나는 가수다’ 출연 예정
블랙가스펠 그룹 헤리티지가 화제가 되고 있는 경연프로그램 MBC ‘나는 가수다’에 출연한다. 
커피 브레이크로 쉽고 재미있게 인도하는 소그룹
평소 교회를 다니지 않던 K씨. 그는 커피나 한잔 하러 오라는 친구의 거듭된 부탁을 이기지 못해‘딱 한번’만이란 마음으로 성경공부에 참석했다. 교회는 가 본 적도 없을뿐더러 성경공부라고 하면 왠지 진지하고 거룩하기만 … 
합의를 위한 변호사 아닌 끝까지 싸우는 변호사 되겠다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오랜만에 [믿음으로 일구는 삶의 터전]에서 만난 주인공은 ‘바이올린 켜는 변호사’ 진명선 변호사다. 바이올린을 평생 친구로 삼아 음악인으로 살 것 같던 10대 소녀를 ‘법조인’이라는 전혀 다른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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